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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9 07:28
[집회말씀] 2017년 년말 특별새벽기도회(5일차)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573  

2017년 년말 특별새벽기도회(5일차)
 
드림교회 강창술장로
 
일시 2017. 12.29(오전 5)
장소 드림교회
성경 시편 231~4
제목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
강사 담임목사 이정근
찬양 장립집사 (찬송가 3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
 
말씀 시편 231~4: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 서 론
 
우리가 예수를 믿는 사람인데도 왜 이렇게 힘들고 고난이 많이 일어날까요? 욥은 하나님을 잘 믿는 동방의 의인이라고 칭송을 받았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정직했고, 언제든지 예배를 드린 사람이었고, 그는 하나님과 철저 하게 동행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고난을 받았습니다. 하루아침에 재산이 다 탕진 당하고 자녀들이 모두죽고, 아내와 친구들에게 그는 외면당하는 기가 차는 꼴을 욥은 당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욥에게 일어날까요? 욥에게만 일어날까요? 믿으면 좋은 욥에도 일어났는데? 이런 일이 내 주위에 일어 날 때 마다 의문이 생기지 않습니까?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는 죽음을 의미합니다. 이 길은 좁기도 하고, 어둠이 존재하며, 낭떠러지가 있으며, 바람이 부는 곳 입니다. 잠깐 한 눈을 팔면 낭떠러지에 떨어져 큰 위험에 봉착하고 심지어는 죽음에도 이를 수가 있습니다. 언제든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누가 그런 골짜기를 가고 싶어 할까요? 그 길은 가능하면 돌아가고 싶을 것 입니다. 양은 자기의 선택이 아니라 목자가 인도 하는데도 따라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길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목자가 그 길은 인도하고 있고, 이런 일이 주위에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길은 양이 선택한 것이 아니라 목자가 선택합니다. 목자는 이 길을 선택할 때 의도적으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목자 되신 예수님께서 이 길을 선택하며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앞에는 홍해, 뒤에는 애굽군대가 몰아 닥힐 위기상황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사히 홍해를 건너게 한 후 3일후에 물이 없어서 이스라엘백성들이 아우성을 치며 사망의 골자기에 접합니다. 그때에도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십니다. 이 모든 과정을 목자가 인도합니다. 광야 40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원망과 불평을 하며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까? 그들은 그래도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었던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를 우리는 매일 우리주위에 그리고 내가 겪는 일입니다.
 
) 우리가정에 도시가스는 우리는 매일 폭탄을 안고 삽니다. 교통사고는 운전을 할 때에도 우리는 폭탄을 몰고 다니고, 우리의 안전도 매일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매일 우리는 불안합니다. 제천의 화재사건, 세월호사건, 포항지진등 이러한 사건은 매일 우리주위에 존재 합니다. 나에게 매일 이러한 위험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언제든지 존재 합니다. 우리의 삶이 광야40년 언제든지 일어나는데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날까요? 그리고 왜 이러한 위험을 우리 하나님은 허락 하실까요?
 
. 본 론
 
1. 양이 강해지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양이 약해지는 것을 버려두지 않습니다. 위험에도 이길 수 있도록 특별한 훈련을 만드십니다. 매일 맛있는 음식만 먹어 보세요 비만에 결국 사망에 이릅니다.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절대적인 목자를 따르게 합니다. 목자만이 살길임을 알게 합니다. 목자의 보호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목자를 신뢰하게 합니다. 목자를 신뢰 못하면 주위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양에게는 불안 합니다. 주위에 맹수들의 울음소리, 목자의 막대기의 후려치는 소리 쫓고 쫓기는 함성에 양들은 불안하여 머리를 처박고 기다립니다. 양을 생각 해 보세요. 얼마나 불안 하겠습니까? 맹수들이 양주위에 돌아다니며 기회를 보고 있는 맹수들 이들을 과감하게 쫓는 목자를 보면서 양들은 안심하고 목자를 신뢰합니다. 능력 있는 목자는 양들을 위해 특별 훈련을 만듭니다. 주위에 어떤 일이 벌어져도 목자를 신뢰 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양들은 훈련을 통해 목자를 따르게 합니다.
 
오늘날 우리 국가의 위험은 매일 우리를 불안하게 합니다. 청와대가 탄저균 백신을 수입해 주사를 맞았다는 논란이 일어나고, 지진은 매일 일어나는 꼴이 되었고, 북한의 핵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들려오는 이야기는 우리를 불안하게 합니다. 목자가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은 우리를 안심케 하며 그분은 우리를 보호해줄 것 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양주위에는 이리 때와 같은 맹수가 항상 존재 합니다. 그런데 양들은 안전하게 풀을 뜯고 평안을 누립니다. 그것은 자기를 보호해줄 목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양들은 맹수들이 공격해도 언제든지 목자들이 지팡이로 이기는 모습을 보게 되고 체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목자만이 나의 구원자임을 배우게 됩니다. 양들에게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목자를 철저하게 신뢰하도록 만들어 갑니다. 불안하지 아니하고 안심하게 합니다.
 
5절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여기서 상은 밥상을 말합니다. 양들은 평안한 가운데 밥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 목자를 떠나면 죽음이라 것도 양들은 체험하게 됩니다.
 
3.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양들이 갑자기 놀라 목자가 양을 다스릴 수 없을 때에는 어느 정도의 해를 입을 수 도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우리가 해를 당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목자와 함께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선한 목자는 그 해를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위험에서 건져 주십니다. 그는 지팡이와 막대기로 악을 물리치시고 내가 하나님의 품안에서 있어야 보호 받을 수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우리의 갈기를 마음대로 갈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항상 보호하시고 시선을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나를 향하시고 나를 보호 하십니다.
 
핵심은 주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느 길을 가드지 그분은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 바다에서 풍랑을 만난 제자들의 모습 죽음에 이르려 허둥대며 주님을 찾습니다. 풍랑으로 인하여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며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십니다. 예수님께서 일어나 제자들에게 책망을 합니다. 왜 믿음이 없느냐?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하고 있어도 불안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파도도 잔잔하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이 그들에게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불안한 것입니다. 이분만 있으면 험한 파도 풍랑이 일어나도 배가 침몰하지 않겠다는 믿음이 그들에게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불안 했습니다. 예수님이 일어나서 파도를 잔잔케 하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신뢰하고 자연도 다스리시는 주님을 믿게 됩니다.
 
. 결 론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하면 평안함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를 만나도 예수님과 함께 하면 우리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내가 해를 당해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이길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힘이요 방패가 되십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예수 안에서 늘 평안함으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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