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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6 07:28
[집회말씀] 2017년 년말 특별새벽기도회(2일차)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492  

2017년 년말 특별새벽기도회(2일차)
 
드림교회 강창술장로
 
일시 2017. 12.26(오전 5)
장소 드림교회
성경 시편 231
제목 네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강사 담임목사 이정근
찬양 여성셀원
 
말씀 시편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네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서론
 
다윗은 시편 231절을 노래 한 것이 네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고백이 다윗에게 일어 난 것은 바로 여호와가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인생은 너무 불쌍한 삶을 살았고, 너무 많이 방황했으며, 그는 너무 고집이 세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결론을 내립니다. 나 혼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라는 것을 그는 자신이 양 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게 부족함이 없습니다.”라고 고백 할 수 있는 것은 그에게는 선한 목자 여호와 하나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네게 부족함이 없습니다.”이 고백은 여호와 하나님을 전적인 돌보심을 그는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나를 돌보시고 그분은 나의 삶을 책임져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나에게 적절할 때 나의 구원자임을 깨닫게 되고 나는 그분앞에 머리숙여 동의하게 됩니다.
 
내가 이렇게 선택해야 내 마음이 편하기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윗은 필요가 많은 사람입니다. 먹을 것 과 쉴 곳이 필요했습니다. 얼마나 필요했으면 나발의 부인 아비가일 에게 먹을 것 과 숨을 것을 요구했을까요? 그에게 따르는 600여명의 군사들을 먹어 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들을 살리기 위해 전쟁을 하게 되었고, 전리품으로 그들을 먹여 살려야 했습니다. 그는 심함 굶주림과 곤핍을 느껴습니다. 그는 삶의 궁핍함을 가졌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아룁니다.
 
시편 221절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이 시를 통해 자신을 돌아봅니다. 그는 영적인 겨울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다윗의 입에서 나옵니다. 그럼에도 그에게는 또다시 네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동시에 고백합니다. 다윗은 김 겨울을 눈물로 세월을 갖게 합니다. 삶의 궁핍, 몸이 아파서, 하나님은 나를 버리셨구나 우리는 이런 경험을 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의 궁핍속에서도 네게 부족함이 없습니다.”고백을 합니다. 이 고백이 우리성도님들 입에서 일어 나야 합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 본론
 
시편 23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네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우리한번 따라하고 외웠으면 좋겠습니다. 타락한 인간의 욕심을 한이 없습니다. 영적이고, 육적인면에서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것을 인정치 아니하고 우리는 탐욕을 버릴수가 없습니다. 탐욕에 빠지면 어떤 상황속에서도 만족함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대통령이 되고 왕이 되어 보세요 그 왕은 신이되고 싶어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사람들중에 나는 욕심이 없다인생의 욕심을 다 내려 놓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도는 세상밖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안으로 뛰어 들어가 그들속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시편 3410절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1) 사도바울은 궁핍하는 가운데 기뻐하고 즐거워 한다고 고백합니다. 그에게 외부로 보이는 것은 부족한 것 같지만 내면에는 엄청난 풍부함이 있었습니다. 바울에게 하나님께서는 부족함이 없이 해주었다고 고백합니다.
 
2)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40년 동안 그들의 삶을 돌아 보십시오. 그들중 배고파, 물이 떨어져 죽은 사람을 보았습니까? 그들은 원망과 불평으로 광야에서 모두 죽었습니다.
 
사람은 더 좋은 것 새로운 것을 원합니다. 배고프지 않지만 새것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차이가 많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공급을 인정 해야 합니다. 우리의 가장 필요한 물질과 환경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우리의 삶과 죽음의 한 장 차이입니다. 네게 부족함이 없습니다.”이렇게 생각을 가지시는 성도님들께서 더 풍성한 삶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시기를 원합니다.
 
왜 우리는 광야 생활이 필요 합니까? 성숙한 성도로 우리는 자라 나야 합니다. 우리의 고난도 우리는 받아들어야 하며 주안에서 네게 부족함이 없습니다.”고백이 일어 나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불평과 원망과 부족함을 가진다면 그에게는 항상 부족함을 가지고 살 것 입니다. 다윗이 사울에 도망 다니는 신세에도 그는 능 고백하기를 네게 부족함이 없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을 알게 된것입니다. 그가 사망의 음침한 꼴짜기로 다닐찌라도 두려워 하지 않고 부족함이 없이 산 것은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 인생이 겨울을 느끼며 살 때 다윗처럼 네게 부족함이 없습니다.”라고 고백이 일어 났으면 합니다.
 
) 기름으로 떡을 해 먹고 아들과 죽음을 준비하던 궁핍한 사렙다 과부에게도 매일 밀가루와 기름을 걱정 해야 했지만 그에게 베푼 하나님을 경험 했을 때 그는 네게 부족함이 없습니다.”라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심을 경험하면 기쁨으로 고백이 일어 납니다.
 
) 스데반 집사님의 순교에서도 자신을 바라보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자기를 핍박하는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는 풍성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에게도 그는 고백하기를 네게 부족함이 없습니다.”라고 고백이 일어 났습니다. 그에게는 천사 같은 얼굴을 가지게 되습니다. 죽음앞에서도, 먹는 음식이 없어서 굶어 죽을때에도 그들이 웃을 수 있고 네게 부족함이 없습니다.”라고 고백을 할수있는 것은 세상사람들에게는 도저히 이해가 안될 것입니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라고 고백하는 성도에게만 느낄 수 있는 풍성함입니다. 겨울을 맞이하는 방법과 방식이 다릅니다. 성도들은 겨울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가를 압니다. 인생의 겨울을 우리는 하나님께 겸손하게 나아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곳에 나의 생명이 있고 인생의 겨울속에서 풍성함을 맛보실 것 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네게 부족함이 없습니다.”라고 고백이 일어 날것입니다. 다윗은 양을 치면서 깨달았습니다.
 
) 나사로가 죽을 때 그의 남매들은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에게 청합니다. 오라비를 살려달라고 예수님은 그 소식을 듣고 몇일 더 지체 합니다. 자매들의 불평소리를 듭스니다. 나사로가 죽은 후에 집을 찼습니다. 그로 인하여 그들에게 죽은자 앞에서 살리시는 경험을 갖게 합니다. 나사로을 통하여 수 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경험 합니다.
 
. 결 론
 
시편 23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꼴짜기를 다닐찌라도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를 인정하며 살면 네게 부족함이 없습니다.”라고 고백이 일너 날것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삶속에서 이러한 고백이 일어 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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