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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년 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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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근2.jpg
            
2019년도를 맞이하며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2018년이 지나가고 2019년이 밝았다. 어제와 오늘이 별 다름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 세상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악해져가고 있고, 더러운 자는 더 더러워져 가고 있다. 반면에 날이 갈수록 거룩한 자는 더 거룩해지고, 의로운 자는 더 의로워져 가고 있다. 이처럼 세상이 극과 극을 향해서 치닫고 있다. 그런다고 해서 낙심할 필요는 없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깨어서 기도하는 삶이 필요할 뿐이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산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조차도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동의를 못한다면 당신 자신을 보라. 정말로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고 믿고 있는가? 만일 믿고 있다면 누가 보아도 거룩한 백성으로, 의로운 주의 백성으로 드러나야 한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그래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에녹이 그러했다. 에녹 당시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살았다. 에녹은 그들에게 소리를 높였다.
하나님은 분명하게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을 구하고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에녹이 외롭지만 이렇게 당당하게 소리를 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하나님을 구하고 찾다가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유다서에 보면 에녹이 본 것을 기록하고 있다.
주께서 그 수만의 무리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경건하지 못한 자들을 심판하려 하심이라.’
주께서 임하셔서 이 땅을 심판하시는 것을 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시대의 에녹이 되어야 한다. 에녹이 가지고 있었던 믿음 두 가지. 하나님은 지금, 여기, 분명하게 나와 함께 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는 것과 하나님을 구하고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 이것이 에녹의 믿음이다. 이 사실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20191월 담임목사 이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