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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6 07:11
[집회말씀] 2017 부활절 새벽예배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667  

2017 부활절 새벽예배

일시 2017. 4. 16

장소 드림교회 본당

말씀 히브리서 2장 14!5절

제목 부활의 영으로 충만하라

찬양 남성중직자 합창단(장로 장립집사)

지휘 김계현권사, 반주 채송화집사

 

설교자 담임목사 이정근목사

정리 예배위원장 강창술장로

 

말씀 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사람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사탄이 우리에게 두려움을 갖게 합니다. 두려움의 뿌리는 바로 죽음입니다. 우리는 삶속에 모든 두려움, 전쟁에 대한 두려움, 병에 대한 두려움, 심지어 아이들이 학교에 갔다가 올 시간에 안와도 우리는 두려워 합니다. 그곳에는 반드시 죽음이라는 배경이 깔려져 있습니다. 매일 뉴스에도 죽음이 나옵니다. 언제 이 죽음이 내게 닥혀 올까 하는 두려움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죽음의 원인은 바로 죄악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바로 사람에게 들게 한 것은 바로 마귀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스 9장 21절 “ 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습니다. 죄를 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 흘림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고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 할 수 있는 방법이 자기아들을 십자가에 달려 죽이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로마서 4장 25절 “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죽었습니다.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리가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부활은 나의 죄에 대한 씻김에 대한 징표입니다. 죄가 없음으로 사망세계의 힘이 잃어 버립니다. 힘을 잃게 됩니다.

 

이처럼 부활의 사건은 엄청납니다. 고전 15장 55절 “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은 부활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악의 세력이 힘을 잃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여러번 나타났습니다. 1) 막달라마리아 2) 여리고로 가는 두제자 3) 디베라 호수가에서 제자들에게 4) 예수님을 아는 모든이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래도 제자들은 두려움에 싸여 있습니다. 디베라 호수가에서 직접 고기를 잡아 먹고 해도 두려웠습니다. 에수님의 승천한는 것도 보아도 그들은 여잔히 두여움을 가지고 잇엇습니다. 제자들은 회복이 없었습니다. 왜 회복이 안될까요그것은 성령의 힘이 필요햇습니다. 오순절 성령이 임해야 회복이 됩니다.

 

로마서 8장 11절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핵심은 바로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특징은 예수님을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안에 거하시는 자들을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 납니다. 부활의 영을 가진 베드로는 1) 계집종에게도 두려워 예수님을 부인 한 그였지만 그가 부활의 영을 가진후에는 2)종교지도자들 앞에서도 담대하게 나설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3)십자가를 거꾸려 질 정도로 담대했고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 날수가 있었습니다.

 

사탄이 가지고 있는 죽음앞에서 예수님은 승리하셨고 “부활의 영”을 가졌습니다. 부활의 신앙은 두려움을 사라지게 하셨습니다. 로마황제 10대 박해에서도 그리스도인은 두려워 하지 않았습니다. 죽음앞에서도 신앙을 지켰고 달려오는 사자 앞에서도 담대하게 찬양하며 나갈 수 있는 것은 바로 그에게 부활의 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죽음앞에서도 얼굴을 밝게 하는 그 이유는 무엇이냐? 로마황제 네로는 “ 예수를 믿는 힘이 무엇이냐?” 놀라는 것은 부활의 영이 사망을 이길수가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일제 감정기 시절 기독교인들을 심문을 해도 너무 당당하고 1) 감옥에 보내면 기도시간이 있어서, 2) 고문을 해도 주님을 위헤 핍박을 받으니, 3) 죽음앞에서도 순교를 하니 당시 일본에서 기독교인들의 담대함에 놀랐다고 합니다. 부활의 신앙은 세상이 감당 할 수가 없습니다. 부활의 능력이 세상을 이겼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4절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바을 자신도 생명을 귀하게 생각 합니다. 그러나 그는 고백하기를 부활의 능력을 알았기에 사망이 무섭지 않다고 합니다.“ 부활의 신앙은 우리의 관점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우리는 이땅에만 제한 하였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세상만 바라보았던 관점을 더 이상 넓은 영적인 세계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이가 죽음앞에서도 우리는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왜나 하면 볼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망앞에서도 회복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이후 제일먼저 보인 사람은 바로 막달라 마리아 였습니다. 막달라마리아는 누구입니까? 7개 귀신을 가지고 있었던 여인이 아닙니까? 예수님은 이 여인을 불쌍히 여겨 고쳐 주었습니다. 비참한 인생을 예수님은 구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주님을 사랑했고 무덤에 제일 먼저 갔습니다. 무덤이 빈 것을 보고 엉엉울고 잇을 때 주님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마리아의 절대적인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표시한 것입니다.

 

찬송가 442장을 이 찬송은 작시․작곡자의 딸인 무남독녀 가이벨이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이 갑자기 사망함으로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아버지 C.오스틴 마일즈(C.A.Miles;1868-1946)에게 위로의 찬송을 부탁했습니다. 마일즈는 새벽미명에 예수의 무덤가에서 울고 있는 마리아의 모습(요 20장)을 떠올리면서 이 찬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요 20: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찬송가 “1절, 새벽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들리는 주님의 음성 분명하다. 2절, 울던 새도 잠잠하게 하는 청아한 주님의 음성이 늘 내 귀에 쟁쟁하다. 3절, 밤 깊도록 동산 안에서 주와 함께 있고 싶으나 세상에 나가 복음전하라 명하신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 사람은 이 기쁨을 소유합니다.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승리의 부활을 누리기를 축원합니다.


강창술 17-04-16 07:17
 
드림교회 남성 중직자 합창단 (장로 장립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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