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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3 10:16
[집회말씀]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4일차 13일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545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4일차 13일]
 
일시 : 2017. 4.10~15일 장소 드림교회 본당
마태복음 26장 1~5절 제목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기위한 모의
설교 담임목사 이정근목사
정리 예배위원장 강창술장로
 
말씀 :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3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여 4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5 말하기를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본문에서 2절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우리가 착각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계획아래 어쩔수 없이 십자가에 달리는 것은 아니다 라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이니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철저 하게 스스로 결정하고 하나님 뜻에 순응 했다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자기의사와 관계없이 떠밀려서 억지로 십자가를 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게세마네동산에서 땀을 지나 피가 날 정도로 기도한 것은 자기의 육체의 고통이 너무 심해서 외면하기위해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부여된 사명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었던 영혼을 살려야하는 간절한 소망입니다. 그가 그토록 슬퍼하고 고민했던 것은 1) 영적인 아픔이었습니다. 아버지와 단절 즉 끊어지는 아픔입니다. 아무리 불려도 대답하지 않는 아버지 지금까지 삼위로서 함께했던 시절에서 이제 단절되는 아픔, 아버지로부터 저주를 받아야 하는 비참함 자신의 모습이 너무 슬퍼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왜 십자가라는 길을 선택했는가? 1) 십자가 길은 참으로 비참한 길입니다. 2) 아버지와 단절 되는 아픔을 겪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이 완악하고 고집 센 이 백성을 어떻게 하면 예배자로 돌아 와야 합니까?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무릎을 꿇고 예배자로 돌아오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여러분 자녀가 올바르게 자라지 못하면 자녀를 바르게 훈육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아버지의 마음도 같은 마음입니다. 마귀는 너무 강해 힘으로 제압을 못합니다. 마귀는 자녀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아픕니다. 여러붐 어머니를 보면 짠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어머니의 스스로 자녀를 위해 희생함을 자녀들이 알기 때문입니다.
 
3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은 명절에는 하지 말자 명절에는 백성들이 가만이 있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다른날로 하기위해 모의 작당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작당에 넘어가지 않고 유월절에 잡힘을 진행합니다. 자기가 잡힐 날짜를 정확하게 알고 그렇게 진행됨을 알수가 잇습니다. 가롯유다가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대제사장에게 달려가 이야기를 합니다. “유월절에 잡혀야 가능할 것 같다고” 그렇지 않으면 잡기가 어렵다고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다 잠자는 시간인 새벽에 진행할 것을 모의하고 결정합니다. 시간의 선택과 결정은 바로 예수님 자신이었습니다. 이 백성을 사랑하고 이 백성을 살리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자기가 아버지와 단절이 되어도 백성을 살려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그는 결정하게 되고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시간에 무엇을 했을까?주님은 십자가를 지기위해 마귀와 사투를 버리고 잇을 때 교회지도자는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잡을까? 모의를 하고 있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우리도 대제사장처럼 예수님을 방치 했고 모의 했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바로 십자가의 원수요, 악인이요 흠 없고 점도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받는 사람임을 우리자신임을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이 바로 예수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얻는 생명입니다. 그 사랑을 알고 나니 십자가위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알고 나니 1) 고개를 들수가 없고, 2) 내가 예수님을 죽인 자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보면 감사가 생기고 십자가를 보면 눈물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을 알고 십자가를 보면 머리를 들수가 없고 죄송하고 면목이 없습니다. 우리의 교만이 얼굴을 들수가 없습니다. 사도바울의 고백 갈라디아 6장 14절 “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그는 십자가를 생각 하면 그는 더 이상 교만이 안되고 십자가만 생각 하면 감사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위협해도 그는 십자가로 인하여 그는 용서 하게 됩니다. 스데반집사를 돌로 친 장본이 자신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고 눈물을 멈출수가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스데반 집사를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십자가를 생각하면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야 합니다. 그분이 우리의 빚을 탕감해준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혈기, 고통, 형통이라도 우리는 십자가를 생각하고 용서해야 합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생각 하면 교만하면 안됩니다. 인생의 모든 해결점이 십자가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오늘도 십자를 생각하며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강창술 17-04-15 10:50
 
사랑1셀 ~희락4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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