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HELP DESK  |  SITEMAP
     교회 주보 
     새가족 소개 
     공개 자료실 
     포토 갤러리
     게시판 모음
     QT 나눔 
     기도 나눔 
     간증 나눔 
     소그룹 모임 
     교우 사업체 
  HOME > 나눔터 > 공개 자료실
 
작성일 : 17-12-27 07:13
[집회말씀] 2017년 년말 특별새벽기도회(3일차)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629  

2017년 년말 특별새벽기도회(3일차)
 
드림교회 강창술장로
 
일시 2017. 12.27(오전 5)
장소 드림교회
성경 시편 231~2
제목 하나님의 열심
강사 담임목사 이정근
찬양 장로(찬송가 341장 내구주 예수를 ~)
 
말씀 시편 231~2: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 서론
 
양은 반드시 먹고 살아야 합니다. 목자는 먹이를 주시고 양을 위해 부지런히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먹이기 위해 일을 지금도 쉼없이 하십니다.
 
마태복음 628~3028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들에 있는 들풀과 백합화를 보아라 그들은 수고함이 없어도 먹고 입히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한 끼 먹을 수 있다 라는 것 에 감사를 해야 합니다. 들의 들풀, 백합화 이 모든 것이 먹이고 입히는 것이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핵심은 바로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시기 위해 부지런히 일을 하신다라는것입니다. 들풀도 하나님이 입히시고, 백합화도 하나님께서 입히십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구나 생각 해야 합니다. 어떤이들은 들꽃을 보고 손가락질을 할수도 있습니다. 백합화처럼 보일수도 있구나 생각 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일을 하나님이 하시구나 생각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오늘 마실 물이 있고, 따뜻하게 입을 옷이 한 벌 있어도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일을 하심에 우리는 감사 할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양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십니다. 양을 위하여 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를 찾기 위해 부지런하게 일을 하십니다. 푸른초장은 목자가 준비하지 양이 푸른초장을 준비는 하지 않습니다. 양은 목자가 이끄는데로 가면 되는 것 입니다. 목자는 아무곳이나 데리고 가지 않습니다. 초장이 어디있고, 물이 어디 있는가를 목자는 늘 찾고 양을 위해 노력하십니다. 이일은 목자가 하지 양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양은 물이 어디있고, 초장이 어디있는곳을 모릅니다. 이 일은 목자가 하는 것입니다.
) 저는 어릴 때 우리집에는 염소(하얀)를 키웠습니다. 저는 일어나면 염소의 젖을 짜고 어미염소와 새끼 염소를 데리고 어제 보았던 풀밭에가서 어미연소를 말뚝을 받고 주위의 뱀이나 없나 막데기로 정리하고 염소가 줄에 얽메이지 않토록 줄이 닿는데 까지 정리를 해두고 학교 마치면 다시 염소를 데리고 집에 온 기억이 있습니다. 이처럼 목자는 양의 안전과 먹을 것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합니다. 목자는 양을 위해 부지런히 일을 합니다.
 
2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여기서 양은 엎드리지 눕지는 않습니다. 눕는다 라는 것은 평안이 있다라는 것 입니다. 양은 목자로 인하여 안심하고 평안함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목자는 늘 양을 위해 일을 합니다.
 
. 본론
 
1. 목자는 양의 몸속에 있는 벌레를 제거 해주십니다.
 
양을 살펴보면 양의 몸속에 진드기 같은 벌레가 많이 있습니다. 진드기는 양의 피를 빨아 먹는 벌레입니다. 이 벌레는 양을 불편하게 하고, 괴롭힙니다. 그래서 목자는 양을 잘 살펴 진드기를 제거 해주어야 합니다. 목자가 양을 씻기위해 물가로 인도 하면 양은 필사적으로 버팁니다. 그래서 목자는 양을 안고 얖은 물가로 인도하여 양을 위해 벌레도 제거 하고 몸을 씻겨 줍니다. 우리 몸 가운데도 오만가지 죄악이 붙혀 잇습니다. 이것을 제거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털어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비뜰어진 교만, 시기, 미움, 양들의 진드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죄악입니다. 이것을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안전 하게 살수가 있습니다. 목자는 양이 평안하게 살 수 있도록 몸에 붙혀 있는 진드기를 제거 해주십니다.
 
목자되신 하나님은 우리를 평안한 쉼터로 인도하기 위해 일을 하십니다. 성령을 받기를 원하는 수가성 여인에게 네 남편을 데리고 오라고 요구합니다. 우리는 우리몸속에 있는 죄악을 제거 할 것은 제거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평안함과 쉼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2. 평안한 안식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죄악을 제거해야 누릴수가 있습니다.
 
양은 외부의 맹수들 사자와 곰같은 무서운 짐승들이 자기의 안전을 항상 위험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들은 그들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평안함을 누립니다. 왜나하면 그들을 지켜줄 선한 목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오늘 평안을 누릴수가 있는 것은 우리주님께서 항상 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안심을 합니다. 우리도 항상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어야 합니다. 양이 목자의 음성인 피리나 노래소리가 없으면 항상 외부의 맹수들에게 위험을 느끼고 삽니다. 양은 외부 세력과 환경에 민감한 동물입니다. 불안을 느끼면 살도 안찌고, 털도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은 안전한 심리상태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목자는 양때를 옆에 두고 노래를 불려야 합니다. 다윗은 목자로서 양을 위해 피리와 노래를 잘 불렸습니다. 늘 하나님앞에 찬송하며 내가 여기 있다 라고 안심을 시켜 주었습니다. 주위의 사자나 곰같은 맹수들을 목자는 늘 막대기나 물맷돌을 가지고 양을 지켜 내었습니다. 맹수들을 양의 접근을 막고 쫒아 내었습니다. 선한목자는 양을 두고 맹수들이 무서워 도망가지 않습니다. 삯꾼목자들은 양을 두고 자기 살길을 위해 도망갈수있습니다. 선한목자는 양을 위해 목숨까지 내어 놓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 놓았습니다.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는 들어야 합니다. 선한목자는 양을 데리고 풀밭으로 가서 먹이고 평안함을 누릴수있도록 노래를 불려 주십니다. 목자의 소리를 들어면 이 땅의 기근이 와도 양들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맹수가 와도 걱정 없습니다. 목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삶이 평안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이 땅이 기근이 오고 전쟁이 와도, 병이 침투해도 염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나하면 우리를 책임져주실 선한 목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선한 목자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마음을 담대히 하고 하나님께 늘 음성을 듣고 우리의 삶을 맡겨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을 수 가 있습니까?
 
빌립보 2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목자되신 예수님은 우리안에 늘 계신다고 합니다. 목자되신 예수님께서 늘 우리안에 계십니다. 우리의 소원을 두고 우리를 기쁘시게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쁘하시는 음성을 들으면 우리는 안심해도 됩니다.
 
. 결 론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은 우리의 음성에 늘 귀를 기울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인도 해주시고 보살펴 주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음성을 듣기위해 1) 늘 기도하고 그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2) 안전하고 평안한 곳으로 우리를 인도 하실 선한목자에게 곁에 붙혀서 따라가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외부의 맹수로부터 보호를 받고 푸른초장 과 물가로 인도함을 받을수 가 있습니다. 주의 음성을 내 삶에서 떠나지 말게 하시고 늘 그분의 음성듣기를 힘쓰며 우리를 돌보시는 그 하나님을 오늘도 기대하며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Total 441
번호 제   목 게재자 다운로드 날짜 조회
[공고문]게시판에 글과 사진게재법 및 기타사항 안내 최종문 10-06 10514
137 [집회말씀]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1일차 3월 26일) 강창술 03-29 570
136 [집회말씀]2018 종려주일(3월 25일) 설교말씀 강창술 03-29 510
135 [집회말씀]17-2018년 송구영신예배(0101) 강창술 01-01 507
134 [집회말씀]2017년 년말 특별새벽기도회(6일차) 강창술 12-30 642
133 [집회말씀]2017년 년말 특별새벽기도회(5일차) 강창술 12-29 574
132 [집회말씀]2017년 년말 특별새벽기도회(4일차) 강창술 12-28 608
131 [집회말씀]2017년 년말 특별새벽기도회(3일차) 강창술 12-27 630
130 [집회말씀]2017년 년말 특별새벽기도회(2일차) 강창술 12-26 492
129 [집회말씀]2017 성탄절 절기예배 강창술 12-25 521
128 [집회말씀]2017년 년말 특별새벽기도회(1일차) 강창술 12-25 552
127 [집회말씀]2017 추수감사절 예배 설교 강창술 10-30 679
126 [집회말씀]선교주일 한철호선교사님편 강창술 06-05 673
125 [집회말씀]2017 부활절 새벽예배 (1) 강창술 04-16 668
124 [집회말씀]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6일차 15일 마지막 날 (1) 강창술 04-15 614
123 [집회말씀]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5일차 14일 (1) 강창술 04-14 734
122 [집회말씀]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4일차 13일 (1) 강창술 04-13 545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