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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1 15:57
[집회말씀]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1일차 10일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722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1일차 10일]
 
일시 : 2017. 4.10~15일
장소 드림교회 본당
말씀 마태복음 21장 1~9절
제목 “주가 쓰시겠다”
설교 담임목사 이정근목사
정리 예배위원장 강창술장로
 
마태복음 21장 1~9절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예루살렘으로 가는길은 예수님께서 육신으로는 마지막 가는 길입니다.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시고 2절“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풀어내어 끌고 오라 예루살렘에 입성하는데 말도 아니고 나귀가 왠 말입니까?
 
또 주인의 허락도 없이 끌고 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제자들은 매우 당황했고, 의아 했을 것입니다. 3절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누가 물으면 주가 쓰시겠다라고 하여라. 여기서 간접적으로 예수님이 자신이 주권자임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진짜주인임을 선포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서도 제사장 앞에 당당한 것은 그가 바로 주권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목적이 있기에 그는 당당 했습니다.”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쓰시겠다 하는데 우리가 소환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주인은 예수님이 십니다. 준미께 쓰임 받는 것은 은혜입니다. 5절“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스가랴 9장 9절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 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주님께서 겸손하게 나귀를 타셨습니다. 겸손은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늬 뜻대로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아버지 뜻대로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나의 기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대입니다. 이사야 3장 2절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왕이지만 볼품없는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위엄이 없이도 그는 당당 했습니다. 죽음 앞에도 그는 당당 했습니다.
 
결론) 고난주간 1일차 천지에 주인이신 주님께서 나귀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 하십니다 1) 천지의주인임을 알림. 제자들이 질문이 나귀의 주인이 항변하면? 내가 쓰시겠다. 2) 새끼를 타신 것은 바로 우리에게 보여준 겸손 그는 왕이지만 어미보다 새끼를 선택하심. 주여 보잘것없는 사람이지만 주께서 쓰시겠다하면 쓰임 받게 하소서 3) 목적이 있으신 예수님의 행동은 당당했고 용기가 있어 보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고초, 심문, 십자가, 희롱, 당하심도 그는 당당 하셨습니다.

강창술 17-04-15 10:52
 
이삭1셀 ~요셉4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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