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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1 18:29
[집회말씀] 송구영신예배(2016.212.31)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944  

송구영신예배(2016.212.31)

 

장소 드림교회

일시 2016. 12. 26. 10~12시 10분

말씀 사무엘하 23장 3절 “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제목 다윗의 마직막 말

 

설교자 담임목사 이정근목사

정리 예배위원장 강창술장로

 

어느새 오늘 2016년 마지막날 12월 31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만큼 예수님의 재림이 다가 왔다는 것입니다. 올해 저는 우리교회 11분의 장례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2016년 한해 11분이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언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실 것 인가? 내가 오늘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면 왜 우리가 좀 더 사랑하지 못했을까? 후회가 올 것 입니다. 왜 여러분들은 속해있는 공동체인 교회, 사역지, 그리고 가정에서 소속한 동료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렇게 못했을까?

 

오늘 본문 1절 다윗의 마지막 말씀이 나옵니다. 사무엘하 23장 1절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자가 말하노라.” 다윗을 높이 세워 졌던자,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은자, 나를 세운자 앞에서 겸손하게 노래를 한 다윗을 묵상합니다. 다윗은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왕 중 노래를 잘 하는 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왕은 근엄해야하고 말수가 작아져야 하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노래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간 다윗을 오늘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다윗은 양을 치면서 늘 노래를 불렸습니다. 다윗은 비참한 상황에서도 그는 늘 노래를 불렸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노래를 하는 것은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다윗은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어려운 상향에서도 그는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1) 다윗은 양을 치며 어려운 상황속에서 그는 시로 노래를 불렷습니다. 시편 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전장을 함께 외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윗은 양을 치면서 무서운 명수를 만났고 또한 연약한 양들의 움직임도 보살폈을 것 입니다. 그 때마다 위의 시를 노래하였습니다.

 

2)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주시는날에 다윗이 말없이 노래를 불렸습니다. 시편 18편 1~2절 “ 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다윗은 위기에 벗었났을때에도 감격하며 부른 노래도 있습니다.

 

3)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 하다가 쫓겨나서 지은시 다윗은 미친사람처럼 살았던 순간도 있습니다. 시편 34편 1절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다윗은 위기와 어려움속에서도 미친짓을 하면서도 그는 노래를 불렷습니다.

 

4) 다윗은 아들 압삽롬에 쫓겨어 도망 다니면서도 그는 노래를 불렸습니다. 시편 3편 1절 “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 다윗은 그렇게 믿었덤 아들 압살롬에게 쫒겨여 도망하면서 그는 시를 쓰고 노래를 불렸습니다.

 

5) 다윗의 마스길 인도자를 현악에 맞춘노래 십사람이 사울에게 이르러 말하기를 다윗이 우리가 있는곳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십 광야에서도 다윗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 그를 신고하는 배신을 당하였습니다. 시편 54편 1~3절“ 1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하소서 2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3 낯선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들이 나의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그는 억울하였고, 분해도 그는 하나님 앞에 찬송을 불렸고, 무슨일 당하여도 다윗의 입에는 노래가 나왔습니다. 그는 왕의 신분이었지만 하나님 앞에 노래를 부르는 왕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의 인생은 노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릴 때 사울이 귀신에 걸려 방황할 때 다윗을 불려 퉁소를 불게 하였고 그는 그 소리에 위로와 안전을 찾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왕의 옆에서 하프를 타면서 안정을 시킨적도 있습니다. 다윗의 삶속에 깊이 개입된 것은 노래였습니다.

 

6) 이사야 43장 21절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 왜 그는 시를 지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요구하셨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 인생이 되도록 늘 그는 노래를 불렸습니다. 우리는 입을 열어야 합니다. 우리가 힘이 들고 어려워도 우리는 노래를 불려야 합니다. 노래하는 인생은 늘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십니다.

 

7) 우리는 바울과 실라가 감옥속에서도 노래함으로서 옥쇄가 풀리고 구원받은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사도행전 16장 25~27절 “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 그는 찬양을 불렸을 때 누가 들었습니까? 죄수들이 들었고, 간수들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회개가 일어났고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8) 찬양을 하는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노래를 부르기를 원하십니다. 감옥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였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 났습니다. 바울을 이런 찬양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찬송가 323장 부름받아 나선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존귀하신 나의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 노래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수가 있습니다. 힘들 때 우리는 노래함으로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노래는 병상에 누워있는자도 일으켜 세워줍니다. 1.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2. 힘이 없고 네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후렴)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찬송은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누워 있는 사람도 일으켜 세웁니다.

 

9) 욥기35장 10절 “ 나를 지으신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고 하며 밤에 노래를 주시는 자가 어디 계시냐고 말하는 자가 없구나.” 사무엘하 23편 2절 “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면서 아침 해빛과 갔다고 합니다. 구름한 점 없는 아침햇살을 본적이 있습니까? 감탄이 나온 인생 여러분은 노래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이 찬송하고 노래를 많이 부르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이 공동체를 위하여 주차관리, 식당봉사, 토요무료급식, 주일학교교사, 성가대등 무엇을 하든지 힘을 다해 찬양을 하세요 힘든일을 당해도 억울한 누명을 받아도 여러분은 노래한 순례자로 남아 있기를 원합니다. 2017년에 노래한 순례자로 승리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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