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기도회 12월 26~31일 2일째날)
제목 믿음의 역사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1장 2~3절 “2.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 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설교자 담임목사 이정근목사
정리 예배위원장 강창술장로
교회는 하나님께 rjka동이 되며 관심이 되었을까? 데살로가 전서를 통해 교회특징 5가지를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말씀으로 선포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믿음의 역사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믿음으로 만들어 지는 어떤 상황속에서 안된다는 것을 뛰어 넘어서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이 단순히 구원 받기위해 주어진 말씀이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2장 10절 “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이곳에서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믿음의 장인 히브리스 11장 평범했던 사람들이 비범함 사람이 되었습니다. 히브리스 11장 33~35절 “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믿음으로 이들은 변하게 되었고 믿음으로 인하여 그들은 인생의 역전을 맛본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며 믿음의 능력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어떻게 믿음으로 승리 하셨나요? 데살로니가전서 2장 14절 “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동족에게서 동일한 고난을 받았느니라.” 이들은 동족에 대한 핍박을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의 선조들도 부모와 형제에게 예수 믿는 것 에 박해를 많이 받고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호족을 파버린다고 위협하셨지만 이들이 택한 것은 바로 예수를 택하였습니다. 이들은 예수로 말미암아 관계가 깨어지고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는 끝까지 믿음을 지켰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너희가 끝까지 지킴은 바로 예수였습니다. 어러운 상황속에서도 동족의 위협속에서도 지킬 것은 바로 예수였습니다. 이들이 바로 믿음의 역사를 이끌어 가신 것 입니다.
우리의 상황이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바로 예수의 재림이 가까워 오는 것 같습니다. 사탄을 찬양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 만큼 그리스도인이 살아가기가 어렵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욕먹고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이러할 때 우리는 믿음을 굳건하게 지켜야 합니다. 룻기를 보면 나오미가 며느리만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 옵니다. 룻의고백 룻기 1장 16절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완전이 망한 가계로 불쌍한 나오미를 따라 오는 룻 결국 그는 룻기 4장 18~22절 “ 18 베레스의 계보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19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20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21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22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다윗의 계보를 잇게 하는 축복을 받습니다. 룻은 영원히 하나님의 계보에 들어 올 수 없는 이방인 모압족속계열의 여인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 여인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내려 진것입니다. 우리는 지금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하며 그 속에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하나님도 영원이 당신을 버리지 않을 것 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9절 “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우리는 모두 광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광야생활에서 우리는 매일 텐트를 치며 사는 이스라엘 백성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중에 유독 한 텐트 성막입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목도하는 사건이 일어 나는 곳 우리는 이 험한 광야 생활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목도 하는 역사가 일어 나기를 원합니다.
조회 : 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