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HELP DESK  |  SITEMAP
     교회 주보 
     새가족 소개 
     공개 자료실 
     포토 갤러리
     게시판 모음
     QT 나눔 
     기도 나눔 
     간증 나눔 
     소그룹 모임 
     교우 사업체 
  HOME > 나눔터 > 공개 자료실
 
작성일 : 17-01-02 19:00
[집회말씀] 2017년 새해 첫 주일 설교 (2017. 1. 1)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1,124  

(2017년 새해 첫 주일 설교)
말 씀 에스겔 43장 9절 “이제는 그들이 그 음란과 그 왕들의 시체를 내게서 멀리 제거하여 버려야 할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 가운데에 영원히 살리라”
제 목 예배자
 
설교자 담임목사 이정근목사,
정리 예배위원장 강창술장로
 
2017년 새해에는 인생에 제일중요한 것은 예배자로 서야 합니다. 소요리문답 제1번“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답)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목적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이 목적을 위해 살지 않으면 우리는 엉뚱한 자리에 서게 됩니다. 여러분은 목표가 없는 방황자가 되고 맙니다. 분명한 것은 예배자로 바로 서야 합니다. 우리교회 비전 1번이 바로 예배에 승리입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배자 안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성경에서 예배자로 실패한 사람을 엘리 제사장의 아들 홈니와 비느하스를 꼽고 있습니다. 홈니와 비느하스 두 아들은 제사장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예배드리는 것을 경흘히 여겼습니다. 따라서 사무엘상 2-4장에 두 아들은 전쟁에서 죽고 이 소식을 들은 엘리 제사장은 충격에 넘어저 목이 부러져서 죽는 비참한 생으로 마쳤습니다. 이러므로 예배를 드릴때는 정성과 감사하는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삼상 2장 7절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민수기 14장 11절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많은 이적을 행하였으나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하나님을 멸시 기능적으로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 할지라도 마음속에 하나님을 신뢰 못하고 무시하는 것은 매우 무서운 것입니다.
 
하나님을 멸시한자에게 하나님은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민수기 14장 22~23절 “ 내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 23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오늘날 목회자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며 설교를 하는 것 과 선교사들의 선교하는 것 사람의 눈을 속일수가 있어도 하나님의 눈을 속일수가 없습니다. 천국에 들어 갈수가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9장 27절 “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은 경외하는 것 과 일치합니다. 직분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야 합니다. 목사, 장로, 장립집사, 권사님들이 먼저 앞서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야 합니다. 특히 예배자로서 성적인 타락은 매우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앞에 순결해야 합니다. 사무엘상 2장 22절 “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하나님앞에 예배자를 서면서 그런 악한행동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과 같습니다. 2016년 목회자들이 타락하여 뉴스에 나올 때 모든 사람들에게 본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본이 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과 같습니다. 이 나라의 위협과 타락은 목회자들이 예배를 소홀이 한 결과로 나타납니다. 우리는 두려운 마음으로 부끄러운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라 진짜 교회 부흥을 바란다면 예배를 소홀이 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우리가 예배를 소홀이 하면 내일은 우리가 타락합니다.
 
오늘 나를 쳐서 푯대를 향하여 달려 가야 합니다. 신앙생활 30~40년 이제는 되었다. 착각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안에 죄악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든지 넘어 질수가 있습니다. 예배당 안에서 가장 위험에 서있는 사람은 예배를 인도하는 교역자가 1순위고 그다음은 장로님입니다. 그 만큼 안다고 예배를 등한시 할 때 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받아 들어야 합니다. 나는 오늘 예배자로 바로 서 있는가? 매일 질문하고 돌아보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예배에 성공한 예배자를 1) 에벧에돔을 말씀합니다. 삼하 6장 1절 ~ 7절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7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 곳에서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웃사는 법궤이동에 결정 할때에도 참여 했을 것 입니다. 그는 법궤는 어깨에 메도록 되어 있는데 수레에 끌고 왔습니다. 이렇게 주장 했을 것 입니다. 이것이 잘못입니다.
 
사무엘하 6장 9~11절 “ 다윗이 그 날에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궤가 어찌 내게로 오리요 하고 10다윗이 여호와의 궤를 옮겨 다윗 성 자기에게로 메어 가기를 즐겨하지 아니하고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 간지라 11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법궤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벧오뎀은 법궤를 집으로 모시고 와서 제일 좋은 장소에 모시고 모든 식졸들을 편안하게 하며 마음을 단장하고 마음을 정결하여 말을 조심하게 하는 행동의 변화가 일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에 복을 주셔서 가정이 회복이 되며 예배가 일어 났습니다. 역대상 26장 8절 “ 이는 다 오벧에돔의 자손이라 그들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은 다 능력이 있어 그 직무를 잘하는 자이니 오벧에돔에게서 난 자가 육십이 명이며.”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사람에게 인정받는 역사가 일어 났습니다. 하나님을 의식해야 합니다. 음란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하면 영원히 살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이가 복을 받습니다. 예배자로 서 있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스라엘 역사를 보여주었습니다.
 
2) 다니엘입니다. 다니엘 1장 8절 “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1) 이 세상것 으로 나를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2) 나는 하나님 앞에 하루3번씩 기도하리라 그는 뜻을 정하고 그 뜻대로 기도를 하였습니다.
 
3) 다윗입니다. 시편 108편 1절 “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다윗을 뜻을 정하여 평생 노래 하는자로 살았습니다.
 
우리는 2017년 새해에는 온전한 예배자로 서기위해 뜻을 세워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부탁합니다.
(1) 매일 성경을 읽는데 뜻을 정하십시오. 다독도 중요하지만 정독을 읽으십시오. 하루에 3장씩, 시편 150편 잠언 31편 하루에 시편 5편, 잠언 1편 12번 정독을 뜻을 정하십시오. (2) 매일 기도하기를 뜻을 정하십시오. (새벽예배를 매일 하여야 되지만 어려우면 1주일에 1~2번 정해서 이루어 내십시오.), (3) 내 평생에 노래하는 순례자로 뜻을 정하십시오. 하루에 7번 찬양을 하며 평생에 노래하는 순례자의 길을 걸으십시오. 2017년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뜻을 정해 예배자로 승리하는 한해기 되기를 축원합니다.

 
 

 
Total 441
번호 제   목 게재자 다운로드 날짜 조회
[공고문]게시판에 글과 사진게재법 및 기타사항 안내 최종문 10-06 10484
121 [집회말씀]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3일차 12일 (1) 강창술 04-12 667
120 [집회말씀]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2일차 11일 (1) 강창술 04-11 688
119 [집회말씀]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1일차 10일 (1) 강창술 04-11 723
118 [집회말씀]2017년 새해 첫 주일 설교 (2017. 1. 1) 강창술 01-02 1125
117 [집회말씀]송구영신예배(2016.212.31) 강창술 01-01 944
116 [집회말씀]2016 특별새벽기도회(12월26일 ~31일) 6일차(31일) 강창술 12-31 918
115 [집회말씀]2016 특별새벽기도회(12월26일 ~31일) 5일차(30일) (1) 강창술 12-30 781
114 [집회말씀]2016 특별새벽기도회(12월26일 ~31일) 4일차(29일) (1) 강창술 12-30 664
113 [집회말씀]2016 특별새벽기도회(12월26일 ~31일) 3일차(28일) (1) 강창술 12-30 677
112 [집회말씀]2016 특별새벽기도회(12월26일 ~31일) 2일차(27일) (1) 강창술 12-30 822
111 [집회말씀]2016 특별새벽기도회(12월26일 ~31일) 1일차(26일) (1) 강창술 12-30 744
110 [집회말씀]2016 선교축제2 (윤순덕목사 편) 강창술 11-22 658
109 [집회말씀]2016 선교축제 1 (손창남선교사 편) 강창술 11-17 683
108 [집회말씀]2016 예배세미나(윤희주목사님편) 강창술 08-27 1152
107 [집회말씀]2016년 회복과 치유를 위한 부흥집회(4)(김옥례전도사편) 강창술 03-25 1038
106 [집회말씀]2016년 회복과 치유를 위한 부흥집회(3)(김옥례전도사편) 강창술 03-25 706
 
 
   21  22  23  24  25  26  27  28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