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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9-30 19:29
100주년 기념음악회 준비모임(0726)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232  
   26._교직칼렴__100주년_기념음악회_준비모임_0726_.hwp (17.0K) [0] DATE : 2023-09-30 19:29:40

100주년 기념음악회 준비모임(0726)

(드림교회 설립 100주년 기념일 919일 기념주일 917)

 

강창술장로

일시 2023. 7. 25. 오후 6

장소 만선

참석 예배위원장 강창술장로, 아삽지휘자 김계현, 호산나지휘자 이교현집사, 오케스트라 단장 김민기집사, 편곡자 윤현국장로, 방송 배진경집사, 100주년기념위원장 채종윤장로

 

시작기도 100주년기념위원회위원장 채종윤장로

마침기도 예배위원장 강창술장로

 

진행 아삽성가대 지휘자 김계현집사

제목 교회설립100주년 기념음악회

일시 2023917일 오후 3

1부 예배- 예배위원회에서 결정

2부 음악회 사회자 조석현

1. 합주 드비앙(피아노 김지범)

2. 바리톤 솔로 김성은(반주 홍승주)

3. 플롯 2중주 이월숙사모, 김현희선생, 반주 이 엘리사벳

4. 합창 디모데 청년부

5. 하모니카 중주 비바체 앙상블(초청연주팀)

6. CCM 솔로 임영은(MR)

7. 혼성 2중창 안예리부부(배진영)

8. 합창 드림연합성가대(오케스트라)

[준비사항]

1. 사회자선정 조석현

2. 선교사(파송3) 영상 축하영상자료제작 배진경

3. 무대설치 준비팀 조정제(2청년부 부장)

4. 무대 음향 점검- 배진경/ 황간사

 

드림교회에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는 각자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찬양을 통한 하나님께 영광이 부분이 다른 교회보다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드림교회는 음악인이 많고 그래서 100주년을 맞아 드림교회를 떠난 디아스포라 음악인들을 초청하여 함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은 매우 귀한 프로그램이라고 봅니다.

 

1번에 드비앙(드림교회 비전 앙상블) 2007년도에 설립하여 오늘까지 다음세대를 세우는 것 과 드림교회안에 있는 음악인들을 통해 방과후 수업도 활성화시켜 많은 다음세대에 11악기 달란트를 이루고 싶었습니다. 처음 출발할 때 김명희권사님께서 주도적으로 하여 지금의 실버요양원 2층에 권사님께서 G음악학원을 하면서 주일 예배후 그곳에 모여 연습도 하고 발표도 하였습니다. 그때는 약 20~30(~고등부)까지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고등부 부장할 때 였는데 매우 좋은 반응이었고 그 이후 정인규집사님께서 드비앙을 부흥시켜 체계성을 갖추었다고 봅니다. 그러다가 코로나로 인하여 쉬게 된 것이 큰 원인이 되었습니다. 교회특성상 전문성보다는 성도로서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마음만 있다면 함께 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음악인들은 생각이 다를수가 있습니다. 이해는 하지만 진행하기에 어려운면이 있다고 봅니다. 본질보다 부 본질에 의해 추진이 어렵다면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추진되었으면 합니다.

 

디아스포라 테너솔로, CCM솔로, 혼성2중창이 참여한것도 우리에게는 큰 자산입니다. 우리교회에서 자라 타지역에서 자리를 잡고 음악인으로서 활동하는 것을 모 교회에 와서 할수있다라는 것은 우리에게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이들이 활동사항을 소개 할 수가 있는것도 드림의 자랑이요 자산입니다. 이들이 잘 성장할수있게 기도하며 또 다른 선교사역할을 잘 감당 할수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합성가대, 디모데 청년부가 함께 하는 것은 매우 귀한 참여입니다. 우리교회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최대한 활용케 하는 것 매우 좋습니다. 드림교회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온 성도와 함께 한다는 것은 매우 귀한 것입니다. 그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사회를 누가 할것인가? 음악인들이 보는 시각이 높아서 이 부분에 대하여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사회도 디아스포라에게 맡겨보자 그래서 사회까지 디아스포라 조석현집사에게 맡긴 것 도 매우 잘한 것으로 봅니다.

 

방송부분에 대한 심각한 토론을 하였는데 이 부분에 대한 의견도 다양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우리교회 음향시스템이 전문인들이 볼 때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전면교체, 마이크 대처, 등이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짧은 생각이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함이면 주어진것에 최선을 다하면 될 것 같은데 행사 할 때 마다 나오는 것이 방송- 음향- 시간단축등이 나옵니다. 우리의 모습 이대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교회사명은 예배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을 할 때 반드시 예배가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100주년 하나님께 드리는음악회가 결국에는 예배입니다. 기독교학교에서도 모든 행사전 예배를 반드시 드릴려고 하는데 우리교회 만큼이라도 예배를 우선케 해야 봅니다. 대구장로합창단 순회예배에서도 반드시 예배가 우선입니다. 시간에 쫒기어 예배를 못 드린다면 잘못된 것 입니다. 음악회순서를 한두개 빼더라도 예배가 우선되어야 하며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어제 예배를 1부에 넣기로 하였습니다.

 

100주년 기념음악회 준비 실행모임을 하면서 느낀점은 드림의 음악인들이 교회를 사랑하고, 음악 달란트를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힘을 다해 섬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가지는 우리 교회는 위원회 중심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100주년 기념음악회 소관부서는 예배위원회가 되고 100주년사업위원회는 큰 틀에서 섬겨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예배위원회와 전혀 상의 없이 당회자료가 올라 온 것은 소관 부서인 예배위원회가 매우 당황을 하였습니다. 만약 앞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마다 위원회를 뛰어 넘어 바로 사람을 끌어 온다면 위원회 존재는 무용지물입니다. 100주년도 당회아래 속한것인데 마음대로 하는것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물론 예산안을 100주년이 가지고 있지만 그 부분도 위원회가 활성화 하는데 돕는차원으로 했으면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바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1차 협의는 많이 조율되었습니다. 무엇을 하든 우리에게 주어진 여건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것이지 타교회, 시설, 음향, 방송시스템을 따라 간다면 많이 어려울 것 같다 라는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준 달란트를 최대로 활용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릴수있엇으면 합니다. 교회설립 100년을 맞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느것은 우리교회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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