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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9-30 18:45
경북대동문 우즈베키스탄선교 이야기(0708)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216  

경북대동문 우즈베키스탄선교 이야기(0708)

(드림교회 설립 100주년 기념일 919일 기념주일 917)

 

강창술장로

 

오늘 아침 김재열동문(83 기계)이 전화를 통화하며 수주일전 우즈베키스탄 여름때 잠간 갔다고 온다고 하셔서 갈 때 연락을 하라고 있는데 오늘 통화를 하였습니다. ()김수진선교사가 소천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김재열동문과 김수진 선교사는 같은 83학번이라 선교에 대한 열정을 함께 공유하며 보내는 선교사(김재열), 보냄을받는 선교사(김수진) 경북대기독학생회관에 자랑이고 훈훈한 소식을 많이 안겨준 동문들입니다.

 

이번에 김재열동문이 우즈베키스탄에 바쁜 가운데도 가는 이유는 고 김수진선교사가 선교사역에 현지인을 세우는것과, 우즈베키스탄의 집시인들에게 올바른 정착이 선교사역에 큰 부분입니다. () 김수진선교사가 소천이후 최성숙선교사가 김수진선교사뒤를 이어 우즈베키스탄에 사역을 하면서 20233월에 메르치라는 현지인 사역자를 목사안수를 받고 목사로 세워졌습니다. 예배를 가정집에서 드리는데 넘쳐 감당이 어렵다고 합니다. 지붕을 뚫고 예배를 드리는 초대교회를 연상케 한다는 보고를 받고 현지상황과 교회를 세우는일과 더 긴급하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알고자 갔다 온다고 하는 것이 통화내용입니다.

 

아름다운 손길이 성영호(81학번 의예, 포항성모병원내과과장) 동문이 김수진선교사가 ING 할 때 보험을 들었는데 그 첫 열매를 김수진선교사가 섬겼던 우즈베키스탄에 헌금하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고 김수진 선교사가 소천한 후 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창술이가 우즈베키스탄 갈 때 연락해라, 첫 열매를 드리고 싶다그래서 최근에도 성영호동문과 몇 번 통화를 했는데 내가 우즈백가는 것이 여러사정으로 어려움이 있어서 이번에 재열동문이 가는데 성영호가 드리고 싶은 헌금을 보냈으면 해서 오늘 영호와 재열에게 설명을 하고 그래서 둘이 통화연결을 하여 이루어 진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경북대기독학생회관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역량을 주신것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기쁨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경북대 기독센터가 필요한 역량 3~ 5번째 “ 3. 외국인을 포함한 Whole Campus Christian이 연합하는 장 4. Whole campus Christian이 대학과 사회를 섬기는 통로 5. 유학생을 통하여 Whole the world를 섬길 것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기도한 것이 오늘 형성된것에 감사를 올렷습니다.

 

오늘 토요급식에 윤광규선교사(우즈베키스탄선교사)와 함께 섬겼습니다. 사역지 까지 가는길, 오는 길 많은 나눔을 하면서 2016년 우즈베키스탄 현지를 방문한 저로서 함께 김수진, 윤광규선교사를 동시에 섬기며 했던 사역들을 나누면서 현지에 있는 것 도 선교사입니다. 하며 나눔을 하며 함께 공유했습니다.

경북대기독센터 재건축과 미래 글로벌 사역 중 하나가 현지인 유학생을 영성으로 양육하여 선교사로 재파송 하는 일이 부분에 대한 깊은 나눔을 하면서 선교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함께 나눔으로 극대화 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개방정책으로 지금까지 수도에만 제한 되었는데 이제 지방에도 서서히 풀려 처음으로 지방으로 선교지를 옮겨 사역을 하고 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랬동안 한국선교사들을 이곳에 있게 한 후가 오늘날 선교사역을 펼치게 한 것 같습니다. 1930년 이주정책으로 중앙아시아로 간 것에 늘 가슴에 품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한국선교사를 통해 위로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선교사님과 많은 나눔을 하면서 지금 대학에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고 한국열풍이 일어 납니다. 그래서 그곳에 젊음이들이 한국에 가서 공부하는 것 선교사가 품고 있습니다.

 

길을 여신 하나님께서 경북대기독센터는 1955년 국제워크에서 지어진 것인데 이 부분에대한 해답과 길은 경북대 목사님과 나눔을 하면 새로운 길이 생길것이고 우리도 이부분에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님께서 경북대기독센터에 대한 설립정신을 이해 하기위해 언젠가 경북대목사님과 만남을 주선 해주겠습니다. 여기까지 나눔을 하면서 행복해 하시는 선교사님과 선교이야기로 통해 행복했습니다.

 

윤광규선교사님은 우리 동문인 김수진선교사와 우즈벡에서 함께 사역을 하며 공유하며 두 분 다 드림교회 협력선교사입니다. 100주년 기념으로 1년간 안식년이 되어 드림교회 게스트 하우스에 기거 하고 있습니;.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 선교를 이야기 할 수가 있어서 행복했고요? 경북대기독학생회관 정체성을 선교사를 통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길을 여시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오늘 함께 토요급식봉사를 하면서 땀 흘리며 사역하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오늘 성영호동문과 김재열동문이 함께 우즈백을 품고 나악때 하나님의 뜻이 임하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심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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