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교회 주일학교 여름사역이 시작되다(0708)

(드림교회 설립 100주년 기념일 9월 19일 기념주일 9월 17일)

강창술장로

영아부 7월 8~9일 영아부실

유치부 7월 8~9일, 16일 유치부실

유년부 7월 28~29일 유년부실

초등부 8월 4~6일 초등부실

청소년부 7월 27~29일 영천 별빛 마을

제1청년부 8월 24~26일 청도예리교회

제2청년부 7월 21~22일 청도예리교회

오늘부터 드림교회 주일학교 여름사역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주일학교여름사역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교회에서 전 부서들이 힘을 다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장로로서 너무나 기뻐고 감사한 일입니다.

총회산하 모든 교회가 이번 여름사역의 주제는“여호와 샬롬, 기드온과 함께하는 샬롬이야기” 주제 말씀 요한복음 16장 33절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오늘 12시 50분 6명의 장로님(채종윤, 추연식, 홍영봉, 강창술, 이창, 홍영봉장로)들이 참여 했습니다.

먼저 영아부(담당교역자 오성희전도사, 부장 배정구권사)에 가서 주보와 여름성경학교 현수막을 통해 이번 여름성경학교 방향을 바로 인식하게끔 주일학교에서 철저한 준비와 연속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육위원장(안형주장로) 안내 이야기

당회서기(강창술장로) 인사말씀

영아부담당장로(이창장로) 기도

당회친목회회장(홍영봉장로) 격려금전달

당회서기인사말 “ 오늘 여러분을 뵈오니 교회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입니다.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우리당회가 다음세대를 살려 내는데 최우선과제로 삼고 나아갈것입니다. 오늘 학부형, 섬기시는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주보를 보니 드림성경통독 1000독에 영아부 학생 5명이 참가 하네요( 영아부김주원 3독, 조이수 2독, 윤시훈, 이로운, 임주아 1독)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섬김이 다음세대에 희망이 될 것입니다.

다음에 유치부(담당교역자 조일흠목사, 부장백미라권사) 복도부터 여름성경학교 알림과 풍선아트등 멋진 분위기 학생들의 반응도 매우 좋고, 학생들은 청색 유니폼, 교사들은 흰티, 목사님 노랑티등으로 질서가 보입니다. 그리고 일치성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가서 주보와 여름성경학교 현수막을 통해 이번 여름성경학교 방향을 바로 인식하게끔 주일학교에서 철저한 준비와 연속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육위원장(안형주장로) 안내 이야기

홍영봉장로 인사말씀

영아부담당장로(채종윤장로) 기도

당회친목회회장(홍영봉장로) 격려금전달

유치부에도 드림교회 성경통독 1000독에 준하여 3독 이시호, 김주영, 2독 이안나, 1독 손지아, 장하엘, 김소희, 윤시온, 강우찬, 김라온, 임주은등 10명의 학생들이 1독이상에 동참한 것을 보고 놀랍기도 하고 대견하였습니다.

주일학교 여름사역은 매우 중요하며 단기간 많은 부분에 연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박3일, 1박2일이 1년동안 교회다니며 1주일에 1~2시간 겉모습만 보다가 24시간 함께 하는 연속성은 매우 값진 시간이고 귀한 시간입니다. 이일에 기도와 섬김을 이끌어 내신 주일학교 교역자, 부장, 그리고 교사들에게 사명감을 불려 일으키게 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귀한사역에 참여하는 드림교회 주일학교 교사들에게 하나님의 격려와 은혜가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