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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6-17 14:58
[집회말씀] 성령의축제(둘째날- 박정관목사 다리를 놓는 사람들대표)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4,349  
   성령축제(2).hwp (45.0K) [7] DATE : 2009-06-17 14:58:11
 

성령의 축제(둘째날)


일시 : 2009. 6.10(수요야베스기도회)

강사 : 박정관목사(다리를 놓는 사람들 국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장소 : 드림교회

정리 : 강창술집사


강사 소개 : 박정관 목사(한국 다리를 놓는 사람들 설립자) 목사님은 1958년 부산에서 출생하여 1980년 2월 예수님을 영접하고 10월 충신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동대학원을 거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부인 나영옥돠의 사이에 딸 찬주와 아들 송주를 두고 있다. 현재 영국 캠브리지 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경배와 찬양 사역의 개척자로서 최근 한국교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 ‘어노인팅 라이브워십’ 앨범을 제작하는 다리를놓는 사람들의 전신인 다 드림 목요찬양 모임을 개척함으로 수많은 예배사역자를 배출하신 예배와 찬양운동의 산증인

- 저서 : 찬양과 경배학교 교재 시리즈 1단계- 예배와 찬양, 2단계 찬양과 하나님나라(생명의 말씀사)


1. 들어가는 말


정관 : 다스리는 사람, 집사람 나영옥 : 보석처럼 빛나는 - 딸  찬주, - 아들 송주

내 가족을 대신하여 그리스도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진리사실을 말로 만들어서 여러분에게 축복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도 옆 사람과 함께 이렇게 인사를 해봅시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이 인사에 하나님의 사람과 예배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2. 본론

요 4:23"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이 말씀을 직역해 보면,

"참된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오는데, 바로 지금이다.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예배하는 이런 자 들을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1) 요 4:23의 배경은 예루살렘에서도 아니고 이 산에서도 아니고 영에서 진리에서이다. 2) 아버지께 예배하는 자 사마리아인에게 주님은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한다"고 하셨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개인 예배, 경건의 시간을 보자. 정말 아는 것을 예배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예배하고 있다. 예배하는자 : 2번 아래는 드리는것   위는 한다는것  예배하라 경배하라 예배자/ 경배자 성경에는 여기밖에 안나오는데 하나님께서는 ‘찾으신다!' 예배적인 사건, 프로그램, 행사, 시설, 장치를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예배에 도움이 되는 악기, 장소, 시설이 아닌 훌륭한 프로그램, 분위기가 아닌 예배하는 인격, 예배하는 자, 그의 중심을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기계 위에 기름 붓지 않으시며, 프로그램 위에 기름부음을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기계, 시설을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하지만 주님은 예배하는 자, 주님을 바라는 백성 즉 그의 인격체에 기름 부으십니다.


제자는 어떤 사람인가? 그리스도의 삶을 배운다. 그리스도의 삶을 축적하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난 뒷  나도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라고 삶을 실천하는사람 예수님처럼 할 수 없는 것 : 물위에 걸어다니는 것/ 오병이어 같은 기적/  잘 나타 날수가 없다. 예수님이 하셨으니 우리도 그의 삶을 쫒아 약하고 연약한 지체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사랑하라. 어떤 목사님 글 가운데 “신유의 은사는 없어도 그분을 데리고 병원에 간다든가 그분을 도와 줄 수 있는 행동 즉 뛰어 갈수는 있습니다.”

병 고치는 은사는 없어도 몸으로 뛸 수도 있고 몸으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도 제자라는 것은 특별한 종류의 사람이 아니라 그분을 따라 가는 사람 그분의 삶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선지자는 누구를 말합니까?  :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사람 - 구약에 나오는 사무엘과 사울을 보면 될 것입니다.


[사무엘은 어떤 사람인가?]

뜻 : 사무엘(Samuel,히브리:שְׁמוּאֵל)「야훼께 구함」은 이스라엘 민족역사중 한 장인 판관시대 최후의 판관이며, 모세이후에 난 첫 히브리어인의 예언자. 판관이 활동한 시대의 말기에서 왕정 시대의 초기(BC 약 1050-1000)에 걸쳐 활약했다.


사무엘- 그의 어머니는 한나라는 여인이고, 아버지는 에브라임 산지에 살고 있던 레위사람이자 사자 엘카나이다. 한나는 아기가 없어서 이스라엘의 하느님야웨께"아이를 드리겠다"고 기도하여 아기를 얻었다. 그리고 약속대로 아기를 젖을 뗀 후에 대사제 엘리에게 맡겼다.


야훼를 처음 만남 :야웨께서는 어린 사무엘을 부르셨다. 이때 사무엘은 엘리 대사제가 자신을 불렀다고 생각했지만, 엘리 대사제은 야훼께서 사무엘을 부르셨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그래서 "주님, 저에게 말씀하십시오. 주님의 종이 듣겠습니다."라고 말하라고 했다. 이때 야훼는 하느님을 두려워하지않고 비행을 일삼는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를 심판하겠다고 말했다. 엘리가 두 아들이 야훼께 드릴 제물을 횡령하고, 성전에서 봉사하는 여성을 성폭행하는것 등 죄를 지었음에도 바로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무엘 3장 3절-10절 : “3절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 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4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 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5절 엘리에게 달려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가로되 나는 부르지 아니 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절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 지라 사무엘이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 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대답 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 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7절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8절 여호와께서 세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 지라 그가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9절 이에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 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절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 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 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사람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언어가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무슨말입니까? 말이 버릴 것이 없다는 것 입니다.

질문 : 여러분 어떤 것 생각을 하면 무엇으로 이루워 집니까 ; 말로 이뤄워지지요

언어는 생각이고 생각은 언어입니다. 사람의 말을 잘 들어보면 이분이 어떤 체계의 사람인가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인가 내가 어떤 종류의 사람인가? 나는 이런 경우는 못 참는다. 등 말에 사람의 인격이 있습니다.

생각하면 행동으로 옮겨지고 행동하면 인격이 변하고 인격이 변하면 여러분의 운명이 바뀌어져 (내 삶의 종착점)에 도달합니다.


고린도후서 10장  4-6절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이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의 이론 즉, 하나님의 뜻과 생각 이외의 모든 이론과 생각은 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므로 모든 이론과 생각을 포기하고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복종하지 않으면 마지막 심판의 날에 벌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사상이 하나님의 사상 아닌 다른 사상을 가지고 있을 때 이 사상은 사탄적인 것이며 포기하고 버려야 할 것입니다. 이 사상을 포기하고 버리지 못하면 벌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포기하고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상(이론, 생각)앞에 무릎 꿇고 복종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사람의 머리를 사탄이 점령하느냐? 아니면 하나님이 점령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뜻(생각, 사상, 이론) 앞에 복종하여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나님의 뜻 아래 하나가 된 자들이 좌파는 무엇이고 우파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 아래 불교, 유교, 힌두교, 모슬렘, 미신 등 모든 사상이 복종하여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뜻 아래 하나가 되면 시기, 질투, 분쟁, 전쟁... 등 이 모든 것이 사라지고 평화의 세상이 될 텐데...,


5절 : 영적전쟁 이라 부르는데 “터” 찌저지고 분리되고 예) 머리에 쥐난다. 골이 너른너른하다  내말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다는 것은 불교는 신념체계/ 자연/ 이슬람교/ 신념체계 그 사람이 믿는 의지를 말합니다. 자동체계처럼 조작 할 수 있는 것처럼 폐달을 밟은 것처럼 말합니다.


사무엘이 어린시절 하나님과 대화 하는 중 사고체제가 형성되어 말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의 인격에  형성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전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사울도 제사장입니다. 사울은 선지자이자 사사인 사무엘에게서 하나님께서 사울을 왕으로 선택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증표인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다윗과 싸움을 통해 이상한 것처럼 예언하는 영에 휩쓸러 사울도 예언자 측에 있는나?는 물음에 어울리지 않는 말입니다.


예배자는 어떤사람인가?


하늘나라에서 구인자를 찾는다.

예배자는 바로 주의 마음을 품고, 주의 생각을 받고, 주와 동행하며, 주에게 순종하며 살아갈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마 9:36-38 많은 사람들이 목자 없는 양같이 유리함을 보고 민망히 여기신 예수님께서 "추수 때에 추수할 일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일꾼'이 아니라 ‘예배자 일꾼'을 위해 주님과의 교제가 있고, 주님 앞에서의 엎드림이 있고 주님과의 사귐이 연장되어있는 일꾼. 그는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합당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냥 일꾼'은 품삯에 관심이 있는 자입니다. 대가대로만 살아가며 늑대가 오면 양을 버리고 달아날 삯군입니다. 그러나 바로 주님을 찾으시는 일꾼은 부르심이 있는 자입니다.


1) 엎드려절한다. 저의교회는 금요일에는 철야기도회가 있는데 11시에 찬양 1시간 설교 30분 그 후로는 기도제목을 놓고 계속 합니다.

우리는 계속 기도하자 리더격인 한 형제가 출33장을 읽다가 도전을 받았는데 모세는 여호와 주님이 어떤 분인지 성품은 어떠한지 어떻게 계시하시는지 우리도 기도 해보자 우리교회가면  바위 같은 곳이 있는데 그 곳에서 기도하자

몇 주를 했는데 어느 날 강한 하나님의 임재가 일어나고 하나님이 여기 계시지 않는냐? 얼굴을 바닥에 대고 기도하면서 배를 땅에 대고 쭉 엎드려 기도하니 그제 서야 평안 합니다.


나중에 신학 가서 알게 되었습니다.

엎드려 절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나의 반응입니다. 우리는 주보를 가지고 있으면 주보에만 반응합니다. 오늘설교제목은 무엇 인고 목사님께서 2년 전에 설교제목 아닌가? 우리는 그렇게 주보에 반응을 보입니다.  와 목사님 설교가 좋네, 기도가 좋네 성가대 좋네 사람한테만 우리는 반응을 합니다.

여기와 계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어떻게 반응 하는가


2) 구약에 쉐라트 : 출애굽 33장 구약에서 섬긴다 특권을 섬긴다. 왕의 오른팔 모세를 섬기는 것 예배라는 것은 주 가까이 가서 사귐을 통해 그분에게 기쁨을 드리는 것 섬긴다는 것을 성경에 보면 마르다와 마리아 마르다 : 할 일이 많아 분주  도와 주세요.  몇가지 보다 한가지 만 하라 심방하려가면 심방의 본질 보다 대접한다고 부엌에서 일합니다. 집사님 오세요하면 목사님먼저 시작하세요. 집사님 없이 어떻게 합니까?  먼저 하세요 우리는 바쁘게 살다보면 왜 이일을 하는지 어떤 상황인지 종종 잊어버리고 주님을 섬기고 있다고 합니다. 일이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일을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예) 언제가 한 집사님의 대접한다고 가자해서 따라갔습니다. 목사님 무슨 음식 좋아해요 다 좋아합니다. 그러면 족발을 좋아해요. 그것은 좀  안 좋아 하는데 족발을 안 좋아해요 하면서 자기가 좋아 한다고  어거지로 데리고 갑니다. 족발집에 가서 김치만 먹으니 목사님 족발을 안 좋아해요 하며 혼자 열심히 먹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것을 좋아 해야 되지요 하나님의 기쁨보다는 나의기쁨을 요구합니다. 내가 얼마나 수고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나를 좀 기쁘게 해주세요. 우리는 그런 삶을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사울이 열심히 특심이 된 것처럼 자기가 하는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최선을 다 한 것 처럼


3) 예배는 삶이다.

삶속에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은 경건한자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삶을 토막하며 나간다. 마치 하나님을 예배 하듯이 하나님과 동행하여 함께 걷는 예배자 걸어 다니는 사람 예배라는 것처럼 여기에서 하나님를 경외하는 것처럼 이 시간을 연장 하며 가는 것


32장 7절-11절 : 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예배하며 그것에게 제물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 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10. 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11. 모세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32장은 모세가 이스라엘백성을 향하여 하나님께 끝까지 중보하는 내용입니다. 이백성은 목이 곧아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없습니다.  서로 피곤하다 빨리 가자 이 말을 듣고 모세가 황망하여 하나님 없는 백성에 대한 안타까움을 모세는 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내게 보여주세요. 모세가 부르짖는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을 말할까요. 잠언 16:31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하나님의 영광의 의미를 부각해서 영광의 광체를 모세는 하나님을 직접 보았다. 하난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보면 너희들은 죽어버린다. 이미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 하나님의 영광을 모세만큼 체험한사람이 없습니다. 라일강에 열가지 재앙과 홍해를 체험한 모세입니다.  강이 피가 되었다 엄청난 일입니다. 이집트사람에게 나일강은 신적인 것이다. 영적인 지주 그것이 하나씩 타격을 받는다는 것은 신으로 섬기는 태양이나 물들이 무너져가는 모습 나중에 신의 화신이 장자 까지 죽으니 그들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출애굽사건 홍해 바다를 건너는 것이 바로 태풍이나 광풍이 불어서 바다가 갈라진 것이 아니고 자기의 지팡이를 들고 하나님께서 동풍을 불어 위기에 순간에 하나님의 기적의 통로로 모세가 체험한 것입니다.  미풍이 불어 움직이는 한시간쯤 지났을 때 하나님의 역사 그때까지 인내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세의 모습 홍해를집단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상상해보십시오.

출애굽사건에 또한  양식이 없어서 만나를 내려주니 하루만 모아라 해도 몇일 이틀을 거두는사람 안식일 때문에 이틀을 모아라하면 하루만 거두어 그 다음날 없어 굶주림을 체험하는 백성들 날마다 경험하면서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 삶을 살아도 그들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결국에는 배반하는일


왜 그들이 배신했을까?

하나만 경험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보는 것과 내면화 하는 것은 다릅니다. 내안에 들어와 나를 변화 되는 것은 다릅니다. 믿음이 좋으니까? 직분을 맡으니까? 사람에게 가까이 하는자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이 몸밖에 모든 일이 내안에 들어와 내면화 시키는 것입니다.

낑깡 - 금줄 을 소개 하는 방법은 -

한사람은 - 책을 100권/ 논문 / 경대 가서 생명과학부에 가서 강의 들어서 깨닫는 것 온갖 정보를 다 수집하여 아는 것

다른사람은 - 시장에 가서 한 개사가지고 먹어라 낑깡을 먹은 뒷 설명 할 수 있는 것 어느 것이 낑깡을 소개하는 것이 유리 할까요. 낑깡을 먹는다는 것은 오감을 느끼고 몸 곳곳에 퍼져 낑깡을 먹지 않으면 그곳에 있을 뿐이지 나를 움직이지 못합니다. 이것이 내면화 설명으로 충분한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인격이 내게 들어와 내가 알아가는 것입니다.


예배와 부흥은

하나님께 엎드리는 것으로 시작입니다.

부흥을 하면 배가로 되는 것인데 배가가 되었다고 부흥은 아닙니다.

주님 안에서 살아나는 것 하나님 안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가정/교회/사회 하나님의 영이 다시 그분의 의지 아래 다시 일어나는 것을 말 합니다.

사랑이라는 말은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십니까? 20,30대가 생각하는 사랑과 50-60대가 생각하는 사랑의 본질은 같습니다.


불편한 이야기를 좀 해야 되겠습니다.

교회부흥이 수평이동으로 부흥했다고 합니다. 아입니다. 1980년도 장충체육관에서 하기로 했는데 여의도광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때 미국대표들하고 많이 싸우기도 했습니다. 너무 슬퍼서 눈물을 흐리면서 기도했는데 100만이나 모였습니다. 그때는 단지 교회서 뭐 하는데 한번 가 볼래? 그때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반 넘게 모였습니다. 부흥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교회서 무엇을 하는데 한번 가 볼래 지금은 교회이야기를 하면 어렵습니다. 우리는 신용카드를 모두 사용했습니다. 이제는 다시 모아야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다시 돌려주어야 한다. 지금우리나라 종교계층을 보면 상층부 개신교/ 중간 카톨릭 하층 불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어느날 기독교인들이 막강한 힘을 발휘 하는데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고 마음대로 일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또 다른 회복과 성장이 필요 할 때라고 봅니다.


3. 나가는 말

다시는 돌아보면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사랑을 대구에는 처음 왔는데 처음 많은 것을 보고 갑니다. 드림교회 로뎀카페를 보면서 하루에 100명가량 온다는데 지역주민을 위해 교회를 알리고 지역을 섬기는 모습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것 당신들을 위해 자리를 내어 드립니다.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몇는전 잊지 못하는 교회 목욕탕, 밥을 해주고 IMF 시절 인데 바로 교회가 당신을 기억합니다. 형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부흥은 정말 그런 의미로서 축하 해드리고 주 앞에 가까이 가면 예배하고 음성 듣고 그분에게 귀를 기울이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워지게 하고 부흥은  하나님의 놀라운 일은 주께 엎드림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워 드리는 것입니다. 정말 사람을 얻으려면 (마태복음 10장 5-7절)처럼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6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처럼 다 돌아오는 것입니다. 좋은 전도는 무엇일까? 이 시람을 전도해야지 하면 접으시고  이 사람을 돕자 이 사람이 교회 나오던 나오지 않던 끝까지 사랑으로 지킨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대구드림교회와서 함께 말씀으로 교제함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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