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삶
담임목사님이 안식년을 맞이해서 하나님께서 귀한 말씀의 사역자들을 만나도록 해주셨습니다. 이분들은 이미 말씀의 사역자로 많은 존경을 받는 분들로 교회를 풍성하게 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을 받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 목사님이신 홍성건 목사님 입니다. 우리교회 성령의 강의로 이미 우리교회 잘 알려진 목사님으로 우리교회 많은 영향력을 주신 목사님입니다. 홍성건목사님은 십대 초에 주님께 헌신하고 대학시절에 성령의 강한 체험을 한 이후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대 명령에 순종하며 전 생애를 드려왔다. 서강대학교와 장로회 신학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78년부터 지금까지 예수전도단 전임 간사로서 여러 사역과 훈련학교들을 일으키며 사역했다. 현재는 예수전도단 대표직을 거쳐 YWAM 동아시아 지역과 제주 열방대학의 책임자로 섬기고 있다. 아내 이현주 사모와 함께 제주에 살고 있는 그는「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 「섬기며 다스리는 사람」을 집필했다.
2008.10. 05(주일설교)
성경 : 살전 5장 16-18절
제목 : 감사의 삶
설교 : 홍성건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