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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07 22:02
[집회말씀] 야베스 기도회 대행진(1) 정용성목사님 편(2010.1.6)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3,045  
   야베스 대행진(정용성목사편).hwp (36.0K) [8] DATE : 2010-01-07 22:02:41
 

야베스 대행진(1)


일시 : 2010. 1. 6(수) 저녁 8:00-10:00

장소 : 드림교회

강사 : 정용성 목사(드림교회 담임목사)

정리 : 강창술 집사


저는 이번 야베스 기도회를 통하여 기적을 맛보는 기도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감동을 주는 기도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삶속에 간증이 일어나기를 간구합니다. 우리의 삶속에 돌파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기도회를 통하여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교회는 지금 간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기도회를 통해 기적을 맛보는 계기 가되기를 간구합니다.

신앙생활은 지극히 생소한 것입니다. 1+A가 필요한 것입니다. 1+1=2가 아니고 그 이상 3,4,5 ... 하나님의 넘치는 보너스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번 2010년에는 셀 속에서도 하나님의 임재가 일어나고 기적을 맛보는 회복의 역사가 셀을 통해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구합니다. 이번 21일부터 셀 축제를 합니다. 리더들만 함께해서 기적을 일으키는 교회로 거듭나기를 간구합니다.

2009년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는 계기 은혜를 생각하는 교회였고 이제는 나아가는 80년을 기대 하면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기도] 

3개월간 새벽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은혜가 너무 많고 너무나 갈급한 심정으로 기도회를 합니다. 담임목사로서 회개하는 심정으로 나아갑니다. 기도에 소홀히 했을 것은 전적으로 나의 책임입니다.

기장측 교단에 총회장을 역임 하신 분 ( 서재열목사)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기도하는사람은 그의 방 벽에 기도의 입김의 서리가 있다” 교회는 기도의 입김이 있어야 합니다. 24시간 기도의 불을 일으키고 성도의 눈물이 서 있는 곳 교회 벽에 온 교회의 기도의 불이 있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드림교회는 기도의 능력이 있는 교회 성도의 입김이 서려있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영국의 부흥을 이끌었던 스폴존목사님이 섬기는 교회에는 교회방문을 하면 지하로 모시고 가는데 그곳은 24시간 움직인 기도 팀이 있습니다. 이곳이 우리교회를 부흥케 하는 “기도의 발전소”입니다. 그곳에는 교회를 위하고 목사님을 위해 24시간 움직이는 기도팀 우리교회도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저는 드림교회 담임목사로서 이러한 기도 팀이 운영되기를 꿈꾸어 봅니다. 그래서 올해 3개월 야베스 기도회를 통해 변화가 이어나고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수요일은 무조건 교회 오십시오. 기도가 필요한 사람은 제일 우선순위에 두고 행동 하십시오.

인생에 살다보면 덧에 걸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 중 항상 시온의 대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힘들 때에도 하나님께 간구 할 때 메추라기도 보내주셨고 만나도 보내주셨습니다. 기도를 통해 기적을 기대해봅니다. 신앙생활 할 때 하나님의 보너스도 기대 해봅니다. 기적을 바라봅니다.

시편 40장 1-2 : 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나의 기도를 들어주신 나의 하나님 나의 수렁에서 건져 주소서


예1) 충무에 김 장로님이란 분이 계셨는데요, 이 분은 집을 팔아서 교회를 지어 바쳤습니다. 그러니 수중에 남은 돈이 없어요. 하는 수 없이 거의 공짜 수준에 거제교 다리 밑에 있는 어장을 샀어요. 물살이 세기 때문에 아무도 사지 않는 다리 밑의 어장을 산 것입니다. 그런데 김 장로님은 원망 한 마디 하지 않았어요. 전능하신 주님을 믿었거든요. 김 장로님은 고기잡이하기 전에 간절히 기도부터 합니다. 남해에 있는 큰 물고기들을 다 몰아다 주시라고 믿음을 실어 기도합니다. 그리고는 그물을 던집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물을 건져 보니 팔뚝만한 물고기 떼가 가득합니다. 그것도 아주 값비싼 도미 떼가 가득합니다. 김 장로님은 일본 사람한테 팔아서 일시에 아주 큰돈을 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주님은 능치 못 하실 일이 전혀 없습니다. 지금도 베드로 어장의 기적은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2) 2000년 12월24일에 일어났던 실화입니다. 경북 영덕군 남정면에 구계교회가 있는데 강 집사님 잘 알지요 강집사 왈 예! 이 교회에 다니는 김상태 집사님이 성탄절을 이틀 앞두고 이 교회의 김종무 목사님한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목사님, 이번에 고기가 많이 잡혀야 할 텐데요. 그래야 성전을 수리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러자 김종무 목사님이 말씀하십니다. “집사님,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 겁니다. 돈이 없어서 20년 동안 한 번도 성전을 수리하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이번에 고기를 떼로 잡히게 해 주실 지도 모르지요. 기대해 봅시다.” 하루 뒤에 김 집사님은 자기 어장에 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쩐 일입니까. 어마어마한 방어 떼가 걸려든 것입니다. 방어 떼가 양 옆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그물을 피해서 중앙에 있는 김 집사님의 그물에만 몰려 든 것입니다. 보통 고기 떼가 가장자리 그물에 몰리고 중앙에는 몰리지 않는 법인데 그런 희한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방어는 겨울에 맛이 있어 비싸다고 합니다. 김 집사님은 수협위판장에다 그 방어 떼를 경매했는데 4억 원을 넘게 벌 수 있었습니다. 10킬로그램 짜리 방어 한 마리를 16만9천 원에 팔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10킬로그램 짜리 방어를 2,370마리도 넘게 판셈입니다. 남아 있던 수천 마리의 방어들을 또 경매에 부쳐 수억 원의 돈을 더 챙길 수 있었습니다. 김 집사님은 구계교회가 생길 때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해서 여태까지 20년 동안 열심히 봉사해 왔습니다. 고기가 제대로 잡히지 않을 때에는 친척들마저도 돼지머리 고사를 지내야 한다고 권했지만 김 집사님은 흔들리지 않고 신앙을 지켜 왔다고 합니다. 주님은 능치 못 하실 일이 없습니다. 주님은 지중해 바다의 물고기 떼가 그리스 해변가로 툭툭 튀어 오르도록 명령하십니다. 남해 바다의 도미 떼를 거제교 다리 밑으로 총집합시키십니다. 동해 바다의 방어 떼를 구계리 어장으로 몰아다 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적의 주인공이 되십시오. 우리교회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 기적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교육관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우리아이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에 교육을 시키고 싶습니다. 교회버스를 보면 우리 황집사님이 아니면 차를 운전 할 수가 없어요 15년이 된 차량입니다. 우리가 기적을 체험해서 변화되는 드림의 2010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어 하나님의 기도의 기적을 기대 해봅니다. 기적의 주인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주 1부 예배 때 “대구에 눈을 좀 보내 주이소” 했더니 바로 눈이 왔습니다. 제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교회 교인 중 한분이 문자가 왔습니다. “목사님의 기도가 응답 되었네요 하나님 우리목사님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 그렇습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찾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어서면 합니다.


본문에 들어가면

눅 22장 39-46절 : 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40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41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 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45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 제 설교는 사투리를 많이 합니다. 어떤 때에는 의도적으로 할 때도 있습니다. 저는 경상도사람이고 사투리를 사랑합니다. 어릴때 나뭇가지 가지고 전쟁놀이 하다가 힘에 부딪히면 엄마! 하면서 엄마의 품을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인생의 아픔이 있을 때  안길 품이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행동 믿음의 사람은 힘들 때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은 진정한 행복한사람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감사가 일어납니다. 원망하는 사람은 원망이 일어납니다.

문제는 잠을 자는 것입니다. 불안하기 때문에 태연한 측 하면서 우리는 가면을 섭니다. 문제로부터 도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삶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직면 적으로 다가옵니다. 가장 직면 적으로 적극적인 행동은 바로 기도입니다.

우리는 우리아이들에게 기도가 무엇인지 가르쳐야 합니다. 잊어버린 것 같아 습니다. 우리아이가 올해 대학입학 시험을 쳤습니다. 서울에 가기를 원했지만 대구에 있는대학에 보냈습니다. 속이 상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 하면 제가 너무 아이에게 기도가 무엇인지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유산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부모를 떠나 서울이나 대전에 보냈을 때 혼자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를까 생각을 하면 아찔합니다. 어떤 곳에서 무엇을 믿고 혼자 견딜 수가 있을까? 이 아이가 혼자 견딜 수 있을 만큼 신앙의 유산을 남겼을까? 목사로서 한 아버지로서 중요한 책임을 느낍니다. 회게하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새해는 기도의 유산을 진짜로 남기고 싶습니다. 부모가 먼저 기도해야지 아이들에게 부모의 기도의 모습을 가르쳐야 된다고 봅니다. 기도의 습관, 기도의 가문 우리아이를 어디에 내어 놓아도 안전할 수 있는 신앙인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기도! 우리가 책임을 져야합니다.

새벽기도 힘들다고 핑계를 만들면 얼마든지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마음먹고 해야지 하니 핑계는 전혀 없습니다. 내 스스로 결단하고 기도의 문으로 몰아 넣고 싶습니다. 내 자신이 너무 연약합니다.  교회 앞에 공포를 하고 결단하니 됩니다. 새벽기도회 참석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드림교회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주님께서 치욕의 십자가를 지고 싶었겠습니까? 우리 하나님도 이심점심으로 다 알고 계십니다. 가장 기도가 필요 없는 예수님도 마지막 십자가를 지실 때 기도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라오기를 바라십니다.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옮겨주셔요! 주님은 스스로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 앞에 완전히 내려놓았습니다.

기도는 겸손의 표시입니다. 겸손하고 순복하는 모습이 기도입니다. 마지막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찬식을 마치시고 근심하며 자는 제자들을 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없을까? 직접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눈물이 땀이 솟아지듯이 예수님은 기도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결정적인 위기 일 때는 항상 기도를 하셨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밤새도록 기도를 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도의 습관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은퇴권사님들이 많이 오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른들이 먼저 기도의 본을 보여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후배들이 배울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모나 교사들은 본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기도를 할 때 여러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기도는 능력이 있습니다. 가뭄이 있을때 쌤을 팔 때 끊임없이 솟아나는 샘물처럼 날마다 새롭게 솟아는 생수처럼 기도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드림교회가 기도의 능력이 있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야베스기도회, 새벽기도회도  특히 젊음 이들로 꽉 채워지길 원합니다.

저는 추경호장로님, 배영식장로님 새벽마다 그 자리를 지키며 기도하는 모습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이 운동이 흘러가기를 원합니다. 기도가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사랑의 기도의 무릎 속에 울부짖을 때 기도의 입김 즉 영적인 입김으로 서러 지길 원합니다.

우리교회가 “기도의 입김으로 영적 리모델링하자” 기도의 모습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를 아는 분들이 분발해주세요 이것이 위기이다 마음에 주시면 기도로 분발하시고 곳곳에 기도의 입김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모든 성도들이 하늘의 문을 열고 땅을 여는 그것을 실감하는 기도의 불길을 이어갑시다.


2010년 1월 6일 수요야베스 기도회에서


차정호 10-01-08 19:38
 
드림교회가 올 한해 동안 기도의 능력이 넘치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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