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HELP DESK  |  SITEMAP
     교회 주보  
     새가족 소개 
     공개 자료실 
     포토 갤러리
     게시판 모음
     QT 나눔 
     기도 나눔 
     간증 나눔 
     소그룹 모임 
     교우 사업체 
  HOME > 나눔터 > 공개 자료실
 
작성일 : 10-01-26 20:32
[집회말씀] 야베스 대행진(3)(임은미선교사편 2010.01.20)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3,079  
   야베스 대행진 3 (임은미선교사편).hwp (47.0K) [8] DATE : 2010-01-26 20:32:20
 

야베스 대행진(3)


일시 : 2010. 1. 20(수) 저녁 8:00-10:00

장소 : 드림교회

강사 : 임은미선교사1)(아프리카 케나선교사) 

아프리카에는 이런 화면이 없어서 좋았는데 여기오니까 화면을 신경써야하고 영발도 신경 써야 하니까 매우 바쁜 니다. 이 교회 오니까? 설교를 안 하고 평신도로서 꼭 오고 싶은 교회입니다. 교회 옆으로 이사를 오고 싶은 교회입니다. 찬양으로 섬기는 모습에 참 으로 이 교회 잘 왔다는 생각이듭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해주세요. 강사가 마음 들든 안들 든 사랑해야하는 것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에스더에게 임하였고 에스더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입은 것처럼 오늘 여러분은 은혜를 받으로 왔습니다. 은혜를 받을 용도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올바르게 나가는 것입니다.

설교는 간단합니다. 설교를 잘하고 은혜를 받은 것은 여러분들이 세상으로 나갈 때 그 말씀이 기억나서 행동이 바뀌어 지면 그 설교는 명설교입니다. 성도가 삶의 현장에서도 설교가 기억되어 삶이 바뀌어 지면 성공적인 설교입니다. 능력있는 설교는 여러분이 만드는 것입니다. 설교를 할 때 조는 사람의 심정을 저는 너무나 잘 압니다. 제가 설교를 들을 때마다 졸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제가 하기 때문에 저는 졸지 않습니다. 오늘제가 설교한것이 삶속에 안 떠오르면 저는 설교를 못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본당에 들어오면서 종이 한 장을 받았을 것입니다. 작정서입니다.


 

“여러분 기적을 믿으십니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변화되지 않는 사람 그것이 기적입니다.”


“저는 9명의 아이가 있습니다.. 결혼 한지 이제 22년차지만 모두 제가 낳은 자식은 아닙니다.”

“아이들을 키운 기적, 주님이 은혜로 키우셨습니다.^^”

작정서로 이 아이들을 키웠습니다.


“여러분을 부모로 부르신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

“주의 말씀을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구원은 너무 비싸 어떤 값을 치르고도 살 수 없어서 하나님이 꽁짜로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성숙’ 은 값없이 그냥 오는 것이 아니랍니다. 값을 지불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성숙은 ‘자기 훈련’ 으로 다져지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작정서’ 를 드립니다. 여기에서 10가지 항목이 있고 그 항목을 매일 매일 지켜 가야 합니다. 하루를 마치기 전에 지켜진 항목이 몇 개 인지 점수를 매겨 보십시오. 그리스도인으로 제대로 성숙하면 하늘 나라에서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영성 훈련에는 ”일관성“ 이 있어야 합니다. 새벽기도면 새벽기도.. 순종이 습관이 되면 순종이 쉽습니다.  이런 말 참 쌈빡하지 않습니까? 그리스도인 이라면 이런 말 할 줄 알아야 합니다.(웃음)”


A : 성숙

저는 오늘저녁 여러분들에게 자녀들에게 성공이 아니라. 성숙이라는 단어를 연결해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완전하니 너희도 완전하라” 나에게 명령하시면 나는 어렵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너는 성숙 하라 만약아이가 태어나면서 아이보고 너는 걸어 다녀라 하면 그것은 나쁜 부모입니다. 성숙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부모님들의 기도가 자녀를 성숙케 합니다.


B 중생 - 새로 태어남

구원받았나, 구원에 대한 확신 내 자녀에게 정확하게 복음을 전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리가 선포되고 예배자로 설 때 믿음이 자라고 자녀에게 믿음의 광장이 있느냐? 매우 중요합니다.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른 사람을 섬길 줄 알아야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자라 내자녀가 주님처럼 살고 싶어요.

주님은 기도로 응답하시는 분입니다. 기도는 내 마음에서 합니다. 주님의 마음은 이 해하고 그분을 만나로 가야합니다. 저는 하루에 7시간을 기도합니다. 7시간 기도하니까 다른 것은 아무것도 못해요. 수다도 못하고 남을 욕도 못해요 시간이 없어서 나는 작정을 하고 결단하면서 기도합니다. 기도를 한후 나에게 남을 비판하고 욕하는 일이 사라 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도를 하라 하셨구나.

저는 이스라엘에 가면 꼭 가고 싶은 두 곳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빌라도법정이고 다른 하나는 바나바의 감옥소였습니다. 감옥소에 있는 바나바의 심정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 법정의 소리가 들립니다. 십자가, 바나바, 십자가, 바나바 법정에서 군중들의 소리에 바나바는 기진맥진하고 힘이 빠졌을 것입니다. 과연 법정소리를 한사람이 말하는 소리는 들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빌라도의 소리는 안 들리고 군중 소리만 들렸을 것인데...

그분이 나를 위해 죽었구나. 바로 그것입니다. 그는 나를 위해 죽었습니다. 그 구원의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 이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남을 위해 살아야합니다. 공부를 잘해야 합니다. 저는 공부를 잘했습니다. 미국에서 99.7점 0.3이 부족한 완벽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공부 열심히 해라고 말 할 자격이 있습니다. 여러분! 공부는 잘해야 합니다. 그래야 남을 섬길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남을 위해 살고 싶어요 그러면 공부를 열심히 하세요.


C 의탁(위탁)

 헤롯왕의 의붓딸에게 나라의 반을 주겠다. 나라의 반이 얼마나 될까? 한 왕도 그렇게 주겠다는데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부자의 청년이 근심해서 돌아갔다. 예수님은 나를 따라 오면 다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 청년은 예수님의 실체와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부모님들이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느냐 위탁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준 작정서를 내어보세요


첫 번째로 QT에 관해서 ...

“어느날은 아이가 제게 “엄마는 너무 좋아 , 엄마가 하지 않는 것을 시키지 않으니까”

“저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2시간 가량 QT 를 하고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본 아이가 7살이 되자 QT를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14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고 있으니 자랑할만 합니다.(웃음). 그리스도 안에서 자랑이니까 나쁠 것도 없지 않습니까?”(정말 호탕한 분이란 생각이 들었다.)


“먼저 날짜를 쓰고, 그리고 성경 한장을 읽고 그중에 가장 네 마음에 드는 성구를 뽑아내세요. 그리고 성구가 왜 네 마음에 특별히 와 닿는지 이유쓰면되. 그리고 그 성구를 하루동안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쓰는 거지, 그 다음에 기도로 올리는 거야. 그리고 난 다음에 주님이 너에게 머라고 말씀하시는지 귀 기울여보렴. ”주님 듣기 원합니다.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그리고 난 담에 네 마음에 다른 모든 생각을 하나님이 직접 너에게 이야기 하시는 것이 라고 믿고 그냥 적어봐. 하나님 음성도 자꾸 듣기를 연습하면 되는거야.“


이렇게 첫 아이인 수진이가 QT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 기도에 대해서..

“기도는 수시로, 평상시, 아무 때나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에게는 호흡과 같은 것입니다. 호흡에는 들이마시고 내쉬는 호흡이 있듯이 기도 역시 들이 마시고 내쉬는 기도가 있어. 들이 마시는 기도는 하나님께 ‘성령으로 저를 충만하게 해주세요’ 혹은 ‘누구를 사랑하게 해주세요’ 같은 기도 어떤 일의 공급을 간청하는 거시고, 반면에 내쉬는 기도는 회개 기도란다. 뭔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곧 잘못을 했다고 자기의 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백하는 거야”

“좀더 나아가서 대적 기도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악한 생각들, 악한 습관들, 악한 충동들, 악한 유혹들은 대적 기도 로 막아내야 합니다. 주위사람으로부터 늘 미움받는 다고 느끼십니까? 천덕꾸러기 영을 물리쳐야 합니다. 예배시간마다 졸리십니까? 졸음의 영을 물리쳐야 합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졸음의 영은 떠나갈 지어다!”

“네 입을 열라 내가 채우리라 말씀하셨다. 입은 무조건 크게 열고 볼일이다.(^^)”


세 번째 성경을 하루에 세장 이상씩 읽도록 한다..

“사람이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보다 하나님이 직접 아이들을 훈계하시고 지혜를 주시고 깨닫게 하시는 것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고 봅니다. 나는 늘 아이와 함께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늘 함께 계시는 분이니, 하나님의 말씀이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부모는 성공이 아니라 ”성숙“ 가르쳐야 합니다.”


네 번째 일일일선에 대해..

“구원은 행위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가르친다. 그러나 구원받고 난 사람들은 꼭 선한 행위가 따라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구원받았으면 복음의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본디 열매라는 것은 나무 스스로를 위한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다섯 번째 절대 정직 생활..

“아이들에게 농담을 하더라도 절대 거짓말을 하지 못하도록 강조합니다. 농담으로 거짓말을 하지 안하야 하는 이유는, 우리는 그리스도 인들의 평행 비즈니스는 ‘진실’ 을 말하는 것이 기 때문에 평소에 농담이라고 하면서 거짓말을 습관화 하면 나중에 진실을 말해서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쳐야 하는 그때에 그 말에 능력이 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섯 번째 불평하지 않기..

“말은 습관입니다. 이것 저것 불평하다보면 불평할 것이 항상 눈에 뜨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불평하지 않는 것을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해야 합니다.”


일곱째 축복된 말하기..

“축복의 언어 역시 습관화가 되려면 연습이 필요합니다. 축복된 말은 사애편을 높여주는 말 칭찬하는 말 격려가는 말 복주는 말 등이고 그래서 아이들에게 상대편이 들어서 덕이 되는 말을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을 하도록 했다”


여덟째 남을 비판하는 말은 하지 않는다.

남을 비판하는 것 역시 습관이다. 비판이 습관이 된 사람은 누구를 만나도 무엇을 보더라도 비판할 거리를 찾아 낸다.

그래서 비판하는 것을 습관적으로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넣어본 항목이다.


아홉째 하루에 물 여덜잔은 꼭 마셔라.

영육간의 강건함의 조율이 필요해서 넣어본 항목이다.


열째 하루에 적어도 두시간 씩 공부를 해야한다.

학교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기 위해 정해 놓은 시간인 만큼 적어도 두 시간을 집중하여 학교 공부도 하도록 했다.


여러분들 작정 하세요 그리고 매일 검사 하세요. 마음의 기쁨이 있어야 하며 가능한 것에 매달립시오. 각자 가정에 3주 만 결단하세요. 21일간만 작정되면 습관이 되어 가능합니다.

아니면 제가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5호담당제 오늘 구역장들 모두 일어나세요. 여러분이 서로가 감시가 되어 5호 담당제 하세요. 21일간만 한번 해보세요.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주신 은사, 기적도 물론 사모해야 하지만, 더 뒤로는 성령의 열매를 사모하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일보 발췌 글]

꿈 많은 한 소녀가 있었다. 1981년 온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얼마 후 동네 언니와 교회 부흥회에 참석했다가 덜컥 선교사가 되겠다고 서원했다. 졸다가 언니를 따라 강대상 앞으로 나갔는데, 그게 선교사 서원의 시간이었다. 86년 김준곤(한국CCC 총재) 목사가 인도하는 이민교회 수양회에 참석했다가 소명을 느꼈다. 긴 갈등 끝에 '하나님, 저를 선교사로 보내시려면 성경책을 폈을 때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는 이사야 41장 말씀을 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성경을 폈는데 정말 그 말씀이 나왔다. 이후 신학교에 진학했고 남편을 만났다.


선교도전은 계속됐다. 선교 보고차 교회를 방문했던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사가 도전을 주었다. 또 다시 마음에 부담감이 생겼다. '정말 하나님의 뜻이라면 성경을 폈을 때 부자청년의 이야기가 나오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가겠습니다'라고 했다. 첫 번째 폈을 땐 안 나왔다. "그래도 삼세판"이라며 다시 폈는데 말씀이 나왔다. 그래서 케냐 행을 결정했다. 바로 임은미 선교사(45)의 이야기다.


◇“주님 뜻이 있는 곳 가장 안전”=94년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선교회에서 선교사 인터뷰에 참석하라고 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자매는 왜 아프리카와 같이 위험한 곳에 가려고 하느냐'고 질문했다. 임 선교사는 '목사님, 하나님의 뜻이 아닌 곳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케냐에 있는데 가장 안전한 곳으로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조 목사는 무릎을 쳤다. 그렇게 2분 만에 아프리카 파송이 결정됐다.


임 선교사가 케냐에서 처음 한 일은 현지 신학교를 맡아 교역자를 양성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4년 만에 문을 닫게 됐고 98년부터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인 리무르에서 교회를 개척했다. 현재 6개 교회에 등록된 교인 수만 해도 1300명이 넘는다.


임 선교사가 남편 빌 르콤(47) 목사와 제일 먼저 사역대상으로 삼은 것은 어린이다. 케냐에는 출산율이 높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많다. '슈퍼 새터데이'라는 토요 어린이 전도집회를 열어 식사를 제공하고 성경공부를 진행했다. 일주일 내내 밥 한 끼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한국에서 신발과 옷가지 등을 얻어 전해주고 교회가 보건소와 유치원 역할을 감당했다.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늘어났고 부모들이 자녀들의 손을 잡고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케냐 선교가 쉬웠던 것만은 아니다. 현지인 목회자들에 의해 교회의 소유권이 넘어간 적도 있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 임 선교사 부부가 실제적인 교회 목회자라며 교회를 되찾아 주었다.


◇아동보호, 방송선교 꿈=임 선교사 부부는 2007년부터 '인 히스 이미지(In His Image)'라는 아동보호센터를 시작했다. 이 사역은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쓰레기통 옆에 방치된 영아를 발견하고 키우면서 시작됐다. 현재 4명의 영아를 돌보고 있으며, 올해 초 입양시킬 수 있는 자격을 얻어 2명의 영아에게 새로운 부모를 찾아주었다. 임 선교사 부부는 기독NGO 굿피플과 함께 190명의 난민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2006년부터 임 선교사는 연 6회 이상 세계를 돌며 코스타 강사로 유학생들에게 도전을 하고 있다. 임 선교사 부부의 또다른 꿈은 방송선교다. 라디오 스튜디오를 구축해 놨으며, 지난 8월에는 나이로비 80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라디오 주파수까지 얻었다.


"선교사 서원을 하고 30세에 목사, 35세에 대학교수, 45세에 방송시작, 55세에 오프라 윈프리와 같은 토크쇼 진행자를 기록해 놨는데 주님께서는 45세까지 그대로 이뤄주셨어요. 이제 세계적인 방송사역자가 남았네요. 요즘 저는 '하나님, 나에게 조국의 청년을 주시면 내가 세계를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으니 복음의 영향력을 전 세계에 못 미칠 이유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강창술 10-01-26 20:39
 
경기여고 3학년 재학 중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목회학을 전공하게 되면서 신학대학교에서 만난 미국인 빌 뉴콤과 결혼하게 된다. 그 후, 1994년 2월 아프리카 케냐 선교사로 파송 받았다. Eastern Baptist Seminary에서 기독교 상담학 석사과정을 거쳐 Covington Seminary에서 기독상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선교사로서의 삶에서 고된 기억이 별로 없다는 그녀는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늘 갖는 것이 자신이 밝고 활기차게 사역하는 비법이라고 말한다. 나아가 지속적인 경건훈련이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한다. 아프리카에서는 현지인 목회자를 교육하는 지도자 양성훈련을 주된 사역으로 하여 아프리카 케냐에 있는 대학생 부흥 협회 강사와 나이로비 국제 신학대학원에서 목회상담학 교수로 지난 7년간 사역했다. 뿐만 아니라 6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정착시켰다. 이 외에도 어린이 사역을 포함하여 기도원, 보건소 등을 운영하며 복음의 불모지인 아프리카 케냐에서 하나님의 도구로 철저히 쓰임받고 있는 사역자이다. [하나님이 찾으신 당신이 그대입니까?] 저자
 
 

 
Total 441
번호 제   목 게재자 다운로드 날짜 조회
[공고문]게시판에 글과 사진게재법 및 기타사항 안내 최종문 10-06 10410
441 [공고문]게시판에 글과 사진게재법 및 기타사항 안내 최종문 10-06 10410
440 [보고양식]정기제직회 순서 장용원 03-13 8364
439 [선교사 파송장]선교사파송장(견본) 강창술 06-23 7830
438 [축하문]권사취임 축하 문구 강창술 05-12 5125
437 [집회말씀]성령의축제(둘째날- 박정관목사 다리를 놓는 사람들대표) 강창술 06-17 4349
436 [[양육반 훈련 독후감] ]"평생감사"를 읽고난뒤 강창술 05-06 4029
435 [재정부 서식]연말 감사용 결산보고서(엑셀파일) 박호동 01-24 3874
434 [현수막]반야월드림교회설립예배현수막 강창술 08-18 3442
433 [연수자료]수료식 PPT자료 강창술 12-03 3387
432 [집회말씀]감사의 삶 (홍성건목사- 2008.10.05 주일설교2.) 강창술 10-08 3282
431 [연수자료]학부모역량개발 자녀교육 특강(김동환목사편) 강창술 10-21 3258
430 [보고양식]2010 신년 기도제목(양식) 장용원 01-02 3206
429 [집회말씀]야베스 대행진(3)(임은미선교사편 2010.01.20) (1) 강창술 01-26 3080
428 [집회말씀]성령의축제(첫째날 -안민교수편-) 강창술 06-04 3047
427 [집회말씀]야베스 기도회 대행진(1) 정용성목사님 편(2010.1.6) (1) 강창술 01-07 3046
426 [집회말씀]두려움(2008.10.26 다섯번째 설교자 임삼식목사) 강창술 10-29 2916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