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한 속사람
담임목사님이 안식년을 맞이해서 하나님께서 귀한 말씀의 사역자들을 만나도록 해주셨습니다. 이분들은 이미 말씀의 사역자로 많은 존경을 받는 분들로 교회를 풍성하게 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을 받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여섯번째 목사님이신 홍성건 목사님은 우리교회 성령의 강의로 이미 우리교회 잘 알려진 목사님으로 우리교회 많은 영향력을 주신 목사님입니다. 홍성건목사님은 십대 초에 주님께 헌신하고 대학시절에 성령의 강한 체험을 한 이후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대 명령에 순종하며 전 생애를 드려왔다. 서강대학교와 장로회 신학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78년부터 지금까지 예수전도단 전임 간사로서 여러 사역과 훈련학교들을 일으키며 사역했다. 현재는 예수전도단 대표직을 거쳐 YWAM 동아시아 지역과 제주 열방대학의 책임자로 섬기고 있다. 아내 이현주 사모와 함께 제주에 살고 있는 그는「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 「섬기며 다스리는 사람」을 집필했다.
2008. 11. 09(주일설교)
성경 : 엡 3장 16-19절
제목 : 강건한 속사람
설교 : 홍성건목사
정리 : 강창술집사
말씀 : 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