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와 연합하여 동거함이
담임목사님이 안식년을 맞이해서 하나님께서 귀한 말씀의 사역자들을 만나도록 해주셨습니다. 이분들은 이미 말씀의 사역자로 많은 존경을 받는 분들로 교회를 풍성하게 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을 받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네번째 목사님이신 심상법목사님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교수입니다.
2008. 10. 19(주일설교)
성경 : 시편 133편 1-3
제목 : 형제와 연합하여 동거함이
설교 : 심상법목사
정리 : 강창술집사
말씀 :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