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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16 22:50
3남 vs. 4남 족구대회
 글쓴이 : 박호동
조회 : 1,869  

2011 새봄을 맞아...
3남 행님들과 4남 아우들이 한 판 붙었다.
작년 가을의 치욕을 이번에 설욕하겠노라고...
3남 행님들 야심차게 뜻을 모아보지만
...
...
...
해도 해도 안되자...
비겁한 박호동...
백승현 집사님(4남전도회장)한테는 경신고 다니는 아들 이름 덜먹여가며 학부모 신분을 상기시키며 위협 공갈...
이준 집사는 토요셀 막내임을 상기시키며 으름장을...
갖은 발악을 다해도... 역쉬나... 몸으로 하는 종목에는 역부족이더라...


박호동 11-04-16 23:20
 
일  시 : 2011년 4월 16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장  소 : 족구시합(가창 개울가 족구장)  식사(지산동 아주특별한 해장국)
참가자 (3남전도회) 박호동, 이상현(부회장) 강구성(서기) 안형주((고문) 추연식, 최종문, 석인호
          (4남전도회) 백승욱(회장) 김기환, 배진철, 조동현, 이준, 안종일
          (찬조 출연)  양향숙집사(추연식 댁) 배진경집사(김기환 댁) 이준 집사 따님... 김상혁 전도사님...
안종일 11-04-19 01:10
 
비록 찬 바람이 불고 아무리 뛰어도 땀 한방울 나지 않는 날씨 가운데서도 열정과 집념(이기려는)을 통해 드림의 주 축?이 되는 3,4남전도회의 Power를 바라보며 드림의 드림(드리다)과 드림(Dream)을
한번더 묵상해 봅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    사랑하고 춛복합니다.~~~~~~~~~~~~
지창식 11-04-21 21:11
 
성도들이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번에는 부득이하게 불참을 했지만 다음번 기회에는 꼭 참석해서 최상의 실력(?)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속한 팀은 아직까지 한번도 이긴적이 없다는 사실만 기억하시고.......^^
장준철 11-04-22 16:26
 
4남 장준철이불참한관계로 3남형님들 한결부담이덜했다는 후문이들리던데 !!!
박호동 11-05-01 09:51
 
장준철 집사는 족구장에는 안와놓고 밥집에 딱! 나타나서 내 주머니 부담을 키우는... 월매나 밉던지... 교회만 아니면 마..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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