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새봄을 맞아...
3남 행님들과 4남 아우들이 한 판 붙었다.
작년 가을의 치욕을 이번에 설욕하겠노라고...
3남 행님들 야심차게 뜻을 모아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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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안되자...
비겁한 박호동...
백승현 집사님(4남전도회장)한테는 경신고 다니는 아들 이름 덜먹여가며 학부모 신분을 상기시키며 위협 공갈...
이준 집사는 토요셀 막내임을 상기시키며 으름장을...
갖은 발악을 다해도... 역쉬나... 몸으로 하는 종목에는 역부족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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