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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10-12-28 13:37 반야월 드림교회에 얽힌 말도 안되는 전설 전설따라 삼천리 오늘은 365번째로 반야월에 있는 반야월드림교회에 얽힌 사연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요 옛날 아주오랜옛날 호랭이가 담배를 끊겠다고 전자담배를 뻐끔거리던 시절 후삼국 통일 전쟁때 후백제의 견훤과 고려의 왕건이 공산 (지금의 지묘동) 전투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 왕건이 포위가 되어 생사 기로에 놓이자 8장수들이 지혜를 모아 신숭겸이 왕건의 옷과 바꾸어 입고 8장수가 함게 적진으로 돌진 하자 변장한 신숭겸을 왕건으로 알고 견훤의 군사들이 신숭겸을 쫏자 반대편에서 퇴로가 열리고 그길로 왕건은 도주에 성공 하여 천신만고 끝에 개성에 돌아 간다 이후 왕건은 후삼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 고려를 개국하여 왕이 된다 왕건은 고려의 왕으로서 공산 전투장을 다시 찾는다 자신을 살리고 장렬히 전사한 8 장수를 고려개국 8공신으로 추앙하고 신숭겸이 순절한 자리에 무덤을 다시 만들고 지묘사라는 사찰을 세워 이들의 충절을 기리게 하였다(지묘동 신숭겸 유적 참조) 지금도 매년 가을에 지묘동 신숭겸 무덤과 유적지에서 신숭겸 장군을 추모하는 고려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1000년이 지난 지금도 왕건이 공산전투서 살아남아 도주길의 지역명 야사들이 생생히 전해 내려온다 8장수가 죽어도 함께 죽고 살아도 함께 살자고 동맹을 한곳이 지금의 동명이 되었고 공산전투장에서 군사가 파산직전에 이른 계곡이라 하여 지금의 파계사가 있는 계곡이며 8장수들이 지혜를 모아 퇴로를 열었다고 하여 지혜를 모은 그 전투장을 지묘동으로 불렀고 퇴로가 열려 가장 먼저 피신 한곳이 지금의 파군재 삼거리에 있는 신숭겸 장군의 동상 뒷쪽에 있는 자그마한 봉우리로 처음 피신하여 왕이 살았다고 하여 왕산이다 지금의 파군재 삼거리는 군사들이 이리저리 흩어져 도망을 간곳이라하여 파군재라 부르고 있다 왕산에서 파군재 삼거리로 내려와 도망가는 왕건의 얼굴이 백지장 같아 지금의 백안동이라 부르고 단숨에 한동네에 도착하니 노인들은 다 전쟁터에 동원이 되어 없었고 어린 아이들만 마을을 지키고 있어 불로동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불로동을 지나 또 한동네에 접어 들어 이제 겨우 위험을 피해 찌프린 얼굴을 활짝 폈다고 하여 해안동이라 불렀고 다시 평강동 쪽으로 도주하다 큰바위가 있어 그 바위위에 잠시 혼자 쉬워 갔다고하여 바위 이름을 독좌암이라고 전해 내려오고 다시 평강동을 거쳐 초례봉을 넘어서 한마을로 접어 더는데 날은 어두운데 중천에 떠있는 달이 도주의 길을 비쳤다고 하여 그 고을을 반야월 이라고 불렀고 <왕건이 돌을 주워 기름붓고 하나님께 서원하기를 내가 살아 다시 돌아오면 여기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곘다고 약속하고 돌베개로 잠을 잔것이 반야월 드림교회의 자리다>여기서 철야기도를 마치고 다른 마을로 향하는 왕건의 마음속에 성령이 충만하여 기쁨과 평강이 찾아와 안심을 하였다고 하여 안심이라는 지역등이 지금까지도 그대로 불리며서 야사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고 황금동 사는 이진호 옹으로 부터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데 진실성의 오차범위는 68% ±3%정도 되는것으로 알고있다 반야월 드림교회에 얽힌 말도 안되는 전설 전설따라 삼천리 오늘은 365번째로 반야월에 있는 반야월드림교회에 얽힌 사연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요 옛날 아주오랜옛날 호랭이가 담배를 끊겠다고 전자담배를 뻐끔거리던 시절 후삼국 통일 전쟁때 후백제의 견훤과 고려의 왕건이 공산 (지금의 지묘동) 전투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 왕건이 포위가 되어 생사 기로에 놓이자 8장수들이 지혜를 모아 신숭겸이 왕건의 옷과 바꾸어 입고 8장수가 함게 적진으로 돌진 하자 변장한 신숭겸을 왕건으로 알고 견훤의 군사들이 신숭겸을 쫏자 반대편에서 퇴로가 열리고 그길로 왕건은 도주에 성공 하여 천신만고 끝에 개성에 돌아 간다 이후 왕건은 후삼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 고려를 개국하여 왕이 된다 왕건은 고려의 왕으로서 공산 전투장을 다시 찾는다 자신을 살리고 장렬히 전사한 8 장수를 고려개국 8공신으로 추앙하고 신숭겸이 순절한 자리에 무덤을 다시 만들고 지묘사라는 사찰을 세워 이들의 충절을 기리게 하였다(지묘동 신숭겸 유적 참조) 지금도 매년 가을에 지묘동 신숭겸 무덤과 유적지에서 신숭겸 장군을 추모하는 고려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1000년이 지난 지금도 왕건이 공산전투서 살아남아 도주길의 지역명 야사들이 생생히 전해 내려온다 8장수가 죽어도 함께 죽고 살아도 함께 살자고 동맹을 한곳이 지금의 동명이 되었고 공산전투장에서 군사가 파산직전에 이른 계곡이라 하여 지금의 파계사가 있는 계곡이며 8장수들이 지혜를 모아 퇴로를 열었다고 하여 지혜를 모은 그 전투장을 지묘동으로 불렀고 퇴로가 열려 가장 먼저 피신 한곳이 지금의 파군재 삼거리에 있는 신숭겸 장군의 동상 뒷쪽에 있는 자그마한 봉우리로 처음 피신하여 왕이 살았다고 하여 왕산이다 지금의 파군재 삼거리는 군사들이 이리저리 흩어져 도망을 간곳이라하여 파군재라 부르고 있다 왕산에서 파군재 삼거리로 내려와 도망가는 왕건의 얼굴이 백지장 같아 지금의 백안동이라 부르고 단숨에 한동네에 도착하니 노인들은 다 전쟁터에 동원이 되어 없었고 어린 아이들만 마을을 지키고 있어 불로동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불로동을 지나 또 한동네에 접어 들어 이제 겨우 위험을 피해 찌프린 얼굴을 활짝 폈다고 하여 해안동이라 불렀고 다시 평강동 쪽으로 도주하다 큰바위가 있어 그 바위위에 잠시 혼자 쉬워 갔다고하여 바위 이름을 독좌암이라고 전해 내려오고 다시 평강동을 거쳐 초례봉을 넘어서 한마을로 접어 더는데 날은 어두운데 중천에 떠있는 달이 도주의 길을 비쳤다고 하여 그 고을을 반야월 이라고 불렀고 <왕건이 돌을 주워 기름붓고 하나님께 서원하기를 내가 살아 다시 돌아오면 여기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곘다고 약속하고 돌베개로 잠을 잔것이 반야월 드림교회의 자리다>여기서 철야기도를 마치고 다른 마을로 향하는 왕건의 마음속에 성령이 충만하여 기쁨과 평강이 찾아와 안심을 하였다고 하여 안심이라는 지역등이 지금까지도 그대로 불리며서 야사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고 황금동 사는 이진호 옹으로 부터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데 진실성의 오차범위는 68% ±3%정도 되는것으로 알고있다



박호동 11-06-07 19:05 우헤헤헤... 우곡 거사의 전설같은 야그.. 증말 재밌소이다.... 오차범위가 오차가 심하다는 것 외엔 모두 진실한 듯... 우헤헤헤... 우곡 거사의 전설같은 야그.. 증말 재밌소이다.... 오차범위가 오차가 심하다는 것 외엔 모두 진실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