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남전도회에서
2월 20일 찬양예배후
부부 동반으로 연극관람을 했다
모처럼,
아니 평생처음 자녀들과 함께한 연극관람
그것도 제목이
가슴이 뭉클한 휴먼 감성리얼코믹연극
" 호야 내새끼 "
관람중 어떤땐 가슴콩닥콩닥
어떤땐 함께 노래하며 웃고 즐기고
어떤땐 가슴저려 눈물을 닦아가며
부모와 자식의 사랑이 무언지
많은걸 느끼게한 연극
30명 가량 참석하여 분위기 좋았어요
사진은 출연배우들과 함께
연극에 관심이 많고 인물 좋은 사람들만
대표로 간추려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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