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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30 04:15
[기타] 요르단에서 자밀라 입니다.
 글쓴이 : 명아롱
조회 : 2,982  

요르단에서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기도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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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부터 시작하는  교회 개척강의를  위해….

학교는 3주차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교회 개척 대하여 다음 주까지 배우게 됩니다. 어떻게 무슬림 지역에 그들에게 교회가 무엇인지? 소개시키며, 그들과 함께 교회 공동체를 만들 있는지 그래서 공동체가  복음과 부흥의 작은 씨앗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며, 실질적인 도구가 부분들을 성경을 바탕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무슬림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을 위해서

   시작  첫째주는  선교에 대한  정의와 내용을 성경을 통해서 다시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고,  둘째 주는  지역의 무슬림들에게 전도하는 방법들을  배웠습니다.  시간들은  아랍학생에게도 도전이 되었으며,  지금은  학생들이 Outreach 통해서 무슬림을 만나고  복음을 나누는 시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접 복음을 우리가 쓰는 기독교 용어로 사용할 없기 때문에 용어들을  무슬림들에게 맞은 용어로 바꿔서  복음을 기회 될 마다 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이라는 용어는이샤 마쉬이라 하며 무슬림들이 알고  있는  선지자인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고,  기독교인이라는 용어는종교적인 사람 (religion person)” 이라는 소개로 그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용어들로 바꿔서 이야기합니다. 또한, 복음을 할 때예수님에 대한 소개 할 때는  그는  하나님에게  곧은, 바른  (straight  path)  가는 것을 알고 있다.” 라고 그들에게 소개합니다.  이곳에서 내가 믿은 하나님에 대하여 나누는 것은 법적으로 불법이 아닙니다. 개종만 시키지 않으면 하나님에 대하여 자유롭게 이야기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20명의 학생들은 그룹을 정해서   한 주에 한번씩 사역(Outreach) 하고 있습니다.


  진행되고
  있는 학교를 위해서

 학교를 준비하고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학교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함께 말씀들을 위해 기도했고, 각자 학교 안에서 행하실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과 그들의 헌신과  사역에 대하여 찾아가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그 중에 한가지를 나눈다면, 하나님이 학교를 물 댄 동산으로  성령님께서 끊임 없이 부으시는  성령의 강으로  있게 하시며 우리 각자가  하나님이 심으신 의의 나무로 주님의 사역을 담당할 이방인의 빛으로 부르신 것을 확인하고  그렇게 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사야42:6-7, 49:3 61:3)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일하심 안에 학교의 모든 학생들과 스텝 그리고 강사들이 성령의 충만함(5: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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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아롱 10-09-30 04:19
 
함께 이 학교를 위해 두손 모아 기도부탁드립니다.
함께 기도로 늘 섬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계속적으로 기도로 함께 동참해 주세요...
저는 씩씩하게 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명아롱 드림..
정성해 10-09-30 12:40
 
주어진 여건에 감사하며 받은 소명을 삶의 지표로 나아갈수 있음은 축복중의 축복이지요.오직 성령의 임재만이 메마른 우리의 삶을 바꿀수 있음에..더 많은 체험과 역사가 그곳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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