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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8 20:49
[집회말씀] 제직세미나(3)(박윤성목사편)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949  
   제직세미나_3_박윤성목사편.hwp (37.0K) [6] DATE : 2016-02-28 20:49:16
2016년 제직세미나(3)(박윤성목사편)
 
일시 2016. 2.28(오후 3시)
장소 드림교회
강사 박윤성목사(익산 기쁨의 교회)
제목 하나님의 멋진 공동체
말씀 여호수아 1장 10~18절 : 10 이에 여호수아가 그 백성의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12 여호수아가 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하여 이르되 13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14 너희의 처자와 가축은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땅에 머무르려니와 너희 모든 용사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보다 앞서 건너가서 그들을 돕되 15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도 안식하며 그들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기까지 하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 소유지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해 돋는 곳으로 돌아와서 그것을 차지할지니라. 16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17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
 
정리 강창술장로
 
Ⅰ. 서론
 
우리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귀한 공동체입니다. 이 땅에 어느 조직, 기관 등 공동체가 교회를 넘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피로사신 교회입니다. 교회가 누구입니까? 바로 성도님 즉 우리가 바로 교회입니다. 저는 담임목사 10년차로 전남에 있는 익산(과거 이리) 기쁨의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서울출신으로 부산에 수영로교회서 5년간 부목사로 있다가 익산에 갔습니다. 익산에 처음 갈 때 시는 죽었고 820명(장정)이 있는 교회에 갔습니다. 이리역 폭파사건이후 도심은 많이 악화되어있고 주일학교는 150여명 기도하면서 교우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성도님“우리시대만 잘 되기를 원하십니까? 다음세대가 잘 되기를 원하십니다.“ 성도님들이 모두 다음세대가 잘 되기를 원하십니다. 라고 답변합니다. 예 그렇다면 성도님들 다음세대가 잘되기를 위해 우리 모두 헌신해 봅시다. 그리고 교회도 한번 해봅시다. 부임 후 6개월 만에 다음세대를 위해 5,000평 200억 예산으로 건축을 하기로 했습니다. 기도한지 1,240만에 교회를 완공하고 4년을 섬기고 5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저는 교회건 축할 때 기도로 시작 하였습니다. 1000일기도운동을 시작하여 기도하는가운데 사람을 붙혀 주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자비하심을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 입니다. 믿음은 기도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땅을 사라고 사람이 찾아옵니다. 신도시계획에 아파트를 신축하려는 곳인데 잘 안되어 우리에게 넘어 왔습니다. 1년 설계, 시공2년 만 3년 만에 입당하였습니다. 기도로 시작하여 성도님들이 동참하고 1024일 만에 건축헌금을 감당할 수 있는 큰 역사를 감당하셨습니다. 기쁨의 교회 작은 공동체이지만 하나님이 도와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 820명이 200억은 기적입니다. 교회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셨고, 교회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고, 교회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부흥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교회가 건축한 후 우리는 또다시 1000일 작정을 시작했습니다. 우리성도들이 기도가 일상화 되기 위한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매년 수많은 사람을 우리교회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부임할 때 보다 2배성도가 늘었습니다. 주일학교도 2배 증가 했습니다. 기도 없이 될 일이 없었습니다. 새벽마다 엎드리고 문제가 생길 때 해결을 위하여, 교회건축 할 때 자금이 부족할 때 에도 기도했습니다. 특히 권사님 할머니 부대가 참으로 힘이 되었습니다. 1000일 헌금, 3000일 헌금모두 할머니권사부대였습니다. 제일 헌금을 많이 했고 나에게 참 으로 힘이 되었습니다. 13명(저를 포함)의 건축위원들이 헌금 작정 70억에 1/4를 차지했습니다. 전남익사에 일어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힘을 합칠 때 가능했습니다. 드림교회도 비전센터를 건립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 날것이며 경험을 할 것 입니다. 영국의 윌리엄케리 ”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윌리엄 캐리(William Carrey 1761년 8월 17일~1834년 6월 9일)는 구두수선자로서 꿈을 가졌고 기도하기 시작하여 벵골어 문법을 세우고 사전들을 만들고, 번역을 하는 등 벵골어 발전에 큰 기여를 해 '벵골어의 아버지라 불렸으며 인도에서 활동한 영국 침례교 선교사입니다. 개신교 현대선교의 아버지로 불린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역사하십니다.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 충성하면 반드시 갚아주심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건축을 하면서 선교와 구제도 계속하였습니다. 잘 섬기는 분들이 역시 더 잘 섬기십니다. 기독인들은 유통이 잘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채워 주십니다. 목회자 제직원들은 모두 유통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채워 주십니다.
 
Ⅱ. 본론
 
오늘 말씀에는 지도자가 할 일과 따르는자의 할 일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국수상 처칠“지도자의 수준은 그 나라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 셀리더의 수준은 그 셀의 수준이고 교회수준은 그 담임목사의 수준입니다. 모세뒤로 여호수아가 리더로 나셨니다 장정 60만(250만)의 지도자로 나서는데 처음에는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나셨니다.
 
1. 지도자로서 반드시 해야 할 일
가. 따르는 자를 준비해야 합니다.
여호수아 1장 10~11절 : 10 이에 여호수아가 그 백성의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지도자는 미래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시세를 볼 줄 알고 결정해야 합니다. 앞을 내다볼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위해 그 역할을 준비해야 합니다. 주일학교를 부흥케 하기위해 토요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집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함으로 교육과정을 제자훈련, 체육, QT, 영화, 영어, 인문학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들이 교육과정에 따라 운영함으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투입하였습니다. 앞을 내다 볼 줄 아는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지시를 합니다. 요단을 건너기전 양식을 준비하라. 그리고 성결케 하기 위한 기간을 줌으로 먼저 하나님께 성결한 백성으로 서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거룩한 마음을 가진 백성으로 하나님께서 사용하셨습니다. 교회는 성결해야 합니다. 이것은 말씀과 기도 밖에 없습니다. 거룩한 공동체의 첫 번째 해야 할 것은 기도와 말씀무장입니다. 어제 겨울 캠프 때 우리학생들에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제가 미국에 7년간 있었는데 밤11시 아무도 없는 학교도서관에서 갑자기 갈 2장 20절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 말씀이 제 마음속에 닿았습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작년 우리교회에서는 성경 13독을 읽은 두장로님이 계셨습니다.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거룩한 공동체를 만들 수 가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준비 하셨냐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선결된 마음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가 있습니다.
 
나. 약속을 목숨같이 해야 합니다.
여호수아 1장 12~13절 : 12 여호수아가 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하여 이르되 13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두 지파 반은 모세와의 약속을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예) 부임하여 담임목사님 서랍 안에 20년전 에 건축헌금 했는 자료가 나왔습니다. 그것에는 완납한분, 안된 분, 그리고 다른 교회 가신분등이 보입니다. 우리는 건축할 때 약속한 것은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이 지켜질 때 공동체에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다. 특권을 받았으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여호수아 1장 14절 : 14 너희의 처자와 가축은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땅에 머무르려니와 너희 모든 용사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보다 앞서 건너가서 그들을 돕되
 
모세와 약속대로 두지파반의 장정들은 선봉에 써서 싸움에 임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프랑스어로 "귀족성은 의무를 갖는다"를 의미한다. 보통 부와 권력, 명성은 사회에 대한 책임과 함께 해야 한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영국 옥스퍼드, 캠브리지 대학에 가면 동문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내가 특권을 가졌음으로 나라가 어려울 때 나가서 싸워 죽은 전사자들의 모습입니다. 교회에 담임목사, 장로, 안수집사, 중직자들이 특권을 받았음으로 책임 도져야 합니다. 제직은 책임을 지는 사람입니다. 수영로교회에서 행정목사로 있을 때 이단 Sermina가 있었는데 앞마당에 신천지 500명이 몰려왔습니다. 예배를 방훼 하는 자들은 형사 처분을 받는 죄목이 있습니다. 고발을 해야 하는데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아 행정목사인 제가 책임을 지고 서명을 했습니다. 중직이 안지니 목사가 질 수밖에요. 교회가 어려움을 당할 때 책임지고 목숨 걸고 내 이름으로 할 수가 있는가? 경기도 일산이 아닌 전남 익산에서 200억 교회건축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책임입니다. 건축위원회가 책임을 지고 이일을 감당했습니다. 헌금전체에 13명이 1/4를 했다는 것입니다. 정말 힘을 다한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는 자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2. 따르는 자의 할 일
 
가. 충성과 순종
여호수아 1장 16절 : 16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경험하려면 여러분은 순종해야 합니다. 수영로교회 출신목사들의 공통점은 “입은 꼭 다물고 기도만 하라” 제가 부임한 다음날 제직회가 있었는데 제직회를 못했습니다. 우리교회는 1월, 7월 두 번 하는데 대가 셉디다. 결국 이 제직회를 6개월 만에 축제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6개월간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감사하는 축제 동영상도 만들고 여전도회를 통해 떡도 하고 축제의 장으로 돌아가니 모두 좋아하고 양같이 순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백성들은 지도자들에게 즉각 순종해야 합니다. 백성들은 세우신분이 누구인줄 알아야 합니다. 교회 목사님, 장로님, 안수집사님을 세우신분이 누구인줄 알아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제가 부임할 때 장로님은 초창기 5섯분 장로님들은 다 물려 가시고 2기 장로님 14분이 있었고 이제 12분이 계십니다. 사전에 장로님과 의논하고 일을 추진하면 잘 하십니다. 이제는 장로님들께서 목사님 원하시는 데로 하세요. 정말 그래도 됩니까? 그래서 양육, 심야기도모임 등 지금은 함께 잘 하십니다. 사전에 말씀을 나누고 하면 어려움이 없습니다. 여러분 교회지도자로 세우신 목사님, 장로님들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공동체가 부흥을 원하시면 순종해야 합니다.
 
나. 리더를 축복해주어야 합니다.
여호수아 1장 17절 : 17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지도자를 축복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지도자를 축복해야 하며 기도할 때 이름을 거론하며 축복기도를 해야 합니다. 지도자들도 서로간의 축복을 해야 합니다.
 
다. 리더를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여호수아 1장 18절 : 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
 
지도자들은 격려를 받으면 힘이 납니다. 저는 주일학교학생의 문자를 통해 얼마나 힘이 나는지 모릅니다. 서로간의 칭찬과 격려로 지도자에게 힘을 실려 주십니다. 익산에는 철새지가 있습니다. 철새가 움직일 때 V자를 이루며 나아가는데 그들이 뒤에서 우는 새들이 있습니다. 우는 것이 아니고 앞에 기러기에게 힘내라 응원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미물도 그렇게 하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더 많은 응원을 하셔야 합니다.
 
Ⅲ. 결론
 
이제 결론을 내릴까 합니다. 지도자는 책임을 지고 백성은 순종하면 공동체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교회, 가정 모두가 하나님의 축복 속에 일어 날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멋진 하나님의 역사를 맛보시기를 원합니다. 몇 일전 옷가게에 갔는데 직원이 나를 보고 목사님이세요. 어떻게 알았어요. 그렇게 보인다고 합니다. 여러분 서로가 신뢰하면 목사는 목사 같고, 장로는 장로 같습니다. 여러분 서로 신뢰하고 기도해주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맛보는 귀한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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