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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7 17:45
[집회말씀] 제직세미나 1, 현용수목사편 2016.01.31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906  
   제직세미나_1__구약의_지상명령을_실천하라.hwp (36.0K) [10] DATE : 2016-02-27 17:45:57
구약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라(1)
현용수목사
일시 2016. 1. 31
장소 드림교회
강사 현용수목사
제목 구약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라
말씀 창세기 18장 19절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정리 드림교회 강창술장로
 
서론
저는 미국에서 41년간 살고있는 현용수목사입니다. 75년 에 미국에 이민 가서 아이들과 평신도시절을 오랫동안 보내면서 41살에 박사학위를 받고 논문“미국 2세 종교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논문을 써서 1990년 박사학위를 받고, 그 학위 논문을 수정 보완하여 ≪문화와 종교교육≫(1993)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를 필두로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1996)에 이어 지난 20년 동안 도합 32권의 책을 저술 및 번역했습니다.
 
본론
 
기독교 2000년간 역사는 신약교회는 오순절 다락방에서 시작하여 예루살렘, 사마리아, 소아시아, 로마, 스페인, 독일, 폴란드, 영국, 미국, 한국, 중국 이 복음의 흐름인데 초기의 나라들이 복음이 다 죽었습니다. 그 원인인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초대교회중심적인 교회가 안디옥교회 성지순례에 가면 다 죽었습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7교회다 다 마찬가지입니다. 유럽, 미국도 마찬가지이고 이제 한국도 기독교복음이 서서 히죽어 가고 있습니다. 기독교2000년을 돌아보면 수평적인확장은 매우 우수한데 수직적인 관계는 너무나 소홀이 하였습니다. 즉 해외선교, 다른민족에 대한 관심과 복음사역은 매우 힘써서 하였는데 수직적인 관계인 가족구원에 대한 인식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더 시급한 것은 가정회복입니다. 즉 구약에서 행하였던 신앙의 명문가회복을 우리가 바로 해야 합니다. 유럽은 그래도 200~300년간 서서히 기독교문화가 죽어가고 있지만 한국은 이제 복음받은지 130년인데 죽어가고 있습니다. 심각 합니다. 우리아들이 대학에 들어가면 95%가 복음을 외면합니다. 다음세대에 대한 대안이 없습니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라는 말은 잘못 되었습니다. 초대교회가 지금은 다 사라졌습니다. 처음 초대교육의 교육은 다 죽었습니다. 다른 민족에게 복음을 우선히 하였던 초대교회 정신은 다죽었고 구약에서 나타난 신앙의 명문가들은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바울의 열정과 숨결은 배워야 합니다. 그가 전하는 2000년동안 해외 복음은 이제 가정으로 교육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 이유를 알기위해 쉐마교육 클리닉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번에 이정근목사님은 인성적인 측면에서 12강좌를 들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에서부터 지금까지 “토라”를 4000년간 전수하였습니다. 성공적인 전수는 지금 유대인을 있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1) 창세기 18장 16~19절 “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말씀이 아브람함을 선택케 하셨습니다. 2) 창세기 12장 2~3절 “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3) 창세기 22장 17~18절 ”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창세기 1장 1절~12장까지 하나님께서주신 모든 데이터를 아들 이삭에게 전수하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650년간 준비한 것을 모세에게까지 전수를 성공하여 모세가 창세기를 기록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 진행은 반드시 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입니다. 1) 아브라함에게 자녀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전하는것이고 2) 민족인 유대민족에게 모세에게 신명기 6장 4~9절말씀입니다.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유대민족에게 입만 열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도록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아이들에게 물어 보까요? 입만 열면 ” 공부하라“ 고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성공은 바로 누가 더 성경적으로 사느냐? 입니다. 모세는 지금까지 유대인들이 1400년간 지켜온 정신이 바로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바로 알게 하는 교육입니다. 이것이 구약의 지상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수하는 것 우리는 잃어버렸던 신앙교육을 회복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십일조를 자기 아들을 바쳤습니다. 이평성 한사람 이삭에게 모든 것을 전수하는데 바쳤습니다. 이삭은 야곱에게 그 신앙을 전수하였고, 야곱은 12명의 자녀에게 그 신앙을 전수하였습니다. 여러분 거창하게 생각 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의 자녀에게 복음 전수를 위해 노력하십시오. 아브라함은 평신도입니다. 그는 오로지 한아들 이삭에게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유대인들이 4000년동안 토라를 전수할수있었던 것은 바로 히11장 1절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에 나오는 기라성 같은 신앙의 명가들이 나옵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지금은 너무 힘들게 살고 포로로 살지만 이 계보에 예수님 같은 메시야가 나올 수 있다는 그 믿음입니다. 한국땅에도 복음으로 물결칠 수 있고 전 세계 아브람의 믿음의 후손이 나올것이라는 바로 그믿입니다. 400년간 노예 생활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구원해주겠다는 바로 그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합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잘 보여야 합니까? 하나님께 잘보여야 합니다. 저는 대형교회 목사님들, 사모님들 교육을 많이 하였습니다. 저는 명지대 출신입니다. 그런데 서울대 및 미국 하바드대학 Ph 박사들에게도 복음 교육을 합니다. 그것은 내가 누구에게 사로잡혀있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앞에 붙잡혀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에 달라스신학교
유진 메릴 박사(Ph. D 구약학) 미국 달사스 신학대학원 구약학 석좌교수) 님에게 저의 논문을 보시고 2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1) 창세기 18장 19절 신학적으로 맞는가?. 2)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것이 맞는가? 그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는 현용수 박사님의 논문을 매우 주의 깊게 읽었고, 저 자신이 그의 견해와 전적으로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논문의 메시지는 가능한 한 모든 기독교인 부모에게 전달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만일 우리가 자녀들의 믿음을 튼튼하게 해주고, 기독교인의 삶과 메시지가 휴세에 아직 태어나지 않은 세대에게까지 계속 전수하기를 희망한다면 말입니다.
 
2) 저의 견해로는 현용수 박사님의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란 주제에 관한 여러 저술 속에서 하나의 근본적인 성경적 및 신학적 개념(a fundamental biblical and theological idea)을 예리하게 이끌어냈다는 데 주목합니다. 즉 기독교인 가정에서 토라(모세오경)와 나머지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에게 가르쳐야 하는 부모 책임의 중요성입니다.
 
3) 현 박사님은 현재까지 성경의 진리에 대한 무지(無知)와 그 진리를 기독교인의 삶에 적용하는데 무지했던 것 자체가 가정의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게 한 주된 원인이라는 점을 정확하게 지적했습니다. 그래서 부모 스스로 이런 일에 무지하거나, 혹은 다른 일에 바빠서 [자녀교육의] 책임을 교회 또는 더 심한 경우에는 학교에 떠맡긴다는 것입니다.
 
4) 저는 이런 비통한 직무유기에 대한 이 해답이 잘못된 부모들을 가족과 가정의 울타리 속에서 자신의 자녀를 교육하고 제자화 할 수 있는 바른 부모로 바꿀 수 있다는 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5) 저는 현 박사님의 저술들이 자녀들이 있는 교회와 가정에 널리 보급되고 충분히 수용되어 도처에서 발견될 수 있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의심의 여지없이 성경적 교육 모델의 가정에서 양육함을 받은 우리 주 예수님처럼 “그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눅 2:52)가는, 하나의 예수님의 속성을 닮은 조건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결론은 목사님께서 “자신이 신약의 지상명령과 비견되는 구약의 지상명령을 창세기에서"세계최초"로 발견하였다고 주장하고 이 발견을 "숨겨진 구약의 지상명령"과 "잃어버린 지상명령"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현용수목사의 빛나는 업적에 대하여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찬사를 보냈으며 이토록 찬사를 받으며 신약 2000년사에 빛나는 위대한 발견이라는 성경구절은 창18:19절입니다.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 대하여 말한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위 구절이 과연 아브라함에게 대대손손 자녀교육을 하여 율법을 전수하라는 구약의 지상명령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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