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시는 아버지가 계신다는것은 또한 기다리시는 장소가 있다는 것이지요 . 사람들은 생을 다 하고 이 세상을 떠났을때 보통 별세 하셨다.세상을 떠나셨다. 돌아가셨다 라는 표현을 하는것 같습니다.
즉 돌아갈 곳이 따로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곳은 세상과 다른 특별한 어떤 곳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세상을 바라볼때 손해 보며 사는것 같아도 주님이 기다리시며 너무나 좋은 그 곳을 바라보며 오늘도 험한 세상 믿음안에서 승리 하며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강으로 살고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우곡 집사님 귀한 글 로 다시한번 돌아갈 본향을 생각하며
오늘도 힘찬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