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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25 09:50
[기타] 어느 식당에서 본 글
 글쓴이 : 채종윤
조회 : 2,661  
[시내 어느 식당 한 구석 벽에 결려 있는 글이 마음에 와 닿아서 옮겨 봅니다.]


자네 집에 밥 잡수러 오시는 
분들이 자네의 하나님이요.

그런줄 알고 진짜 하나님이
오신것처럼 요리를 해서 대접을 해야혀.

장사 안되면 어떻게 하나 그런 생각은
일절 할 필요없어.

하나님처럼 섬기면 하나님이 알아서
다 먹여주신다 이말이야.  


[이글을 우리교회에 적용해 봅니다.]

드림교회에 등록하여 새가족으로 출석하는
분들이 모두 하나님이요.

그런줄 알고 진짜 하나님이
오시는 것처럼 웃으며 친절하게 맞이 해야혀.

정착 잘 못하면 어떻게 하나 그런 생각은
일절 할 필요없어.

하나님처럼 섬기면 하나님이 알아서
다 양육해 주시고 믿음 열매맺게 하신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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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11-08-31 12:31
 
길을 걷다

좋은사람을 스치면
한시간  즐겁고

돈을 주우면
하루종일 흐뭇하고

주옥같은 글귀하나 만나면
한달이 가슴 설레였다

장로님!
우째 이런글을
이정근 11-09-01 17:45
 
하하하
멋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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