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중직자선출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10일차(1025)

(2023년 드림교회 VIP초청 11월 19일)

강창술장로

일시 2023.10.25. 새벽 5시

장소 드림교회 본당

특송 화평마을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말씀 요한복음 21장 15~17절

제목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습니다.

설교 이정근목사

특별찬양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1.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나의 힘을 의지할 수 없으니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서 참 소망이 되심이라.

2. 주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세상의 것 의지할 수 없으니 감사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서 참 기쁨이 되심이라

(후렴)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젼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21장 15~17절“15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Ⅰ.서론(序論)

여러분 처음 결혼한 사람에게 결혼하니까 행복합니까? 행복합니다. 시간이 얼마 지난 후 행복합니까? 그리고 충만합니까? 처음이야 그렇지요? 하나님이 제정하신 결혼의 모습은 이와 같은 모습은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한 그렇고 그런 가정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정은 처음에 만족이 10이라면 성숙하여 100이라는 만족을 끌어 올려져 합니다. 성숙하게 변해가는 가정을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가정은 사랑의 결정체 즉 열매이지요? 섬기는 귀한 모습 그 자체가 바로 가정이지요?

하나님이 꿈 꾸는 가정의 비전으로 모습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직접만드시는 제도는 가정과 교회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처음 가정을 만드셨고, 초대교회 섬기는 모습으로 좀 더 큰 가정을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이 두곳은 사랑이 없으면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방언과 예언을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다른사람에게 전할지라도,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다른사람을 구제 할지라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볼 때 대단하게 보일찌라도 그가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는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맙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7절 “ 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이 말씀은 우리삶에 잊을 수 없는 복음입니다. 다시정리하면 15개입니다.

“1. 사랑은 오래 참고 2. 사랑은 온유하며 3, 시기하지 아니하며 4.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5. 교만하지 아니하며 6.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7.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8. 성내지 아니하며 9.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10.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11.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12. 모든 것을 참으며 13. 모든 것을 믿으며 14. 모든 것을 바라며 15.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읽으며 일차적으로 가정이요, 이차적으로 교회입니다. 교회는 예수님과 성도가 결혼한 것 입니다. (예수님은 신랑, 성도는 신부) 원리는 가정이나 교회가 다 똑 같습니다. 가정에서 일어 나는 모습과 교회서 성도의 모습은 이러해야 합니다.

오래참고, 견디는 것이 사랑의 구현입니다. 우리가 정죄할수있을 때 용서 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교회서 성숙함 모습이 일어 나야 합니다. 적어도 교회직분을 맡고있는 교역자, 그리고 중직자인 장로, 장립집사, 권사님들은 모범을 보여 주어야됩니다. 교회가 성숙한 모습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교회내에 점점 사랑으로 성숙해야 합니다.

Ⅱ. 본론(本論)

베드로의 고백

예수님께서 “다 너희들을 위해 나는 십자가에서 죽겠다 그리고 떠나 간다” 제자들은 절대 그렇수가 없습니다. 특히 수제자인 베드로는 저도 주님을 떠라 가겠습니다. 고백합니다. 함께한 제자들도 그렇게 고백합니다. 결과는 그토록 장담했던 베드로는 닭울기전 부인합니다.

누가복음 22장 21~23절 “ 21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도다 22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23그들이 서로 묻되 우리 중에서 이 일을 행할 자가 누구일까 하더라”

주님은 너희중에 나를 팔리라

누가복음 22장 33~34절 “33그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 34이르시되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수제자 배드로는 절대로 그렇수없습니다. 장담합니다.

2. 베드로의 상처

누가복음 22장 54~62절“ 54예수를 잡아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새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가니라 55사람들이 뜰 가운데 불을 피우고 함께 앉았는지라 베드로도 그 가운데 앉았더니 56한 여종이 베드로의 불빛을 향하여 앉은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하니 57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이 여자여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58조금 후에 다른 사람이 보고 이르되 너도 그 도당이라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아니로라 하더라 59한 시간쯤 있다가 또 한 사람이 장담하여 이르되 이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60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61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62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베드로 예수님을 부인합니다. 너무나 인간적인 면이 베드로에게 보입니다. 에수님께서 너무나 형편없이 무너진 모습을 봅니다. 내 힘으로 아무리 해도 못합니다. 내안에 예수님 즉 성령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예수님이 내 민손을 우리는 잡아야 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 말씀을 잡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 이후 베드로는 복음을 위해 모든 삶을 바칩니다. 결국 순교할 때 십자가에 거꾸로 메달려 순교를 합니다. 그는 마지막에 오로지 예수님만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3. 에수님께서 상처있는 베드로를 치유하십니다.

가. 예수님이 부활하신후 첫 번째 제자들을 만납니다.

요한복음 20장 19~24절 “19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4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예수님은 배신한 베드로를 책망하지 아니하시고 사랑으로 대하십니다.

나. 두 번째 제자들을 만남(특히 도마)

요한복음 20장 26~29절 “26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그때도 베드로는 힘이 들었지만 예수님께서 그 자리에서 평강을 이야기 하십니다.

다. 오늘 본문이 바로 세 번째 만남입니다. (베드로의 상처를 치유하심)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며 3번 물으십니다. 베드로의 마음은 더 간절했습니다. 주님이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 다아십니다.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 세 번 물으시며 베드로 안에 있는 상처를 치유하십니다. 오래참고 견디는 것이 사랑입니다.

정죄할수있을 때 우리는 용서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교회나 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너희도 이와같이 하라고 하십니다.

Ⅲ. 결론(結論)

요한복음 21장 15~17절“15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그 이후 베드로는 사랑의 사도가 되었고 오래참는 성도가 되엇으며 교회의 아버지로 변했습니다. 너희도 이와같이 하라!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오래참고 견디며 사랑의 사도가 되어다오 가정에서나 교회서 마찬가지로 오늘도 사랑을 전하는 드림교회 모든식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복음송가“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부르시고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하시라고 요구하십니다. 우리가 정죄할수있을 때 용서할 수 있는 사랑을 우리에게 주십시오. 가정, 교회에서 일어 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1. 10월 29일 중직자 선거를 위해 기도 해주십시오. 장로5인, 집사 10인, 권사20인을 선출합니다. 사람을 세워가는 귀한 교회가 되기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2. 11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고3과 수험생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전국 수험생은 50만 4,588명 재수생이 15만 9,742명, 본 교회 5명 김지윤, 노세혁, 배찬영, 이영진, 최윤지 입니다. 기도해주세요

3. 예루살렘의 평강을 위해 기도 해주십시오. 그 땅에 평강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4. 국가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나라에 성령의 바람이 불기를 원합니다. 가정과 교회에 서령의 바람이 불게 하소서!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을 일켜 주옵소서! 다니엘과 같은 정직한 기도하는 위정자를 세워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