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오픈한 홈페이지가 참 좋습니다. 그리고, 올라온 글들을 읽어보면서...
많은 분들의 수고로움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 수고와 헌신이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가치를 전달하게 될거라는 생각에서
많은 기대가 됩니다.
교회에서 자주 뵙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이곳에서라도 종종 교제토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배경색인 연보랏빛... 제가 참 좋아하는 색입니다. 어릴때... 이런 색으로 활짝 폈던 라일락을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