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운데 임하시는 아버지의 놀라운 은혜를 기억합니다.
찬양을 통하여 더 깊이 우리를 만나시며 회복시키시는 아버지를 더 알기 원합니다.
다시 예배의 기쁨과 감격이 회복되어지길 소망하며...
예배의 문을 여는 찬양이 조금 더 풍성해지길, 꼭 그리되길 소원합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정임10-10-13 18:11
찬양을 통하여 많은 회복과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 저도 찬양이 날마다 더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안종일10-10-14 12:49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요새라...
주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믿는 자의 입술에서 찬양이 끊어지면 생명이 끊어진 것이라,
'내 삶의 힘이요 생명의 근원이라' 입술로 선포하는 것이야 말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누가복음 19장에 말씀하신 것처럼 나의 입술이 잠잠하면 돌들이 외칠것입니다.
내게 주신 축복을 돌들에게 양보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나를 위해 피 흘리시고 나를 위해 죽기까지 하셨던 주님께 또 다른 죄를 짓는 것일 테니까요.
세상이 점점 더 황폐해져가고, 기도소리는 점점 줄어들고, 찬양의 입술이 점점 말라간다 할찌라도
내게 주신 축복을 누릴것입니다
지금 이 자리가 예배의 처소이고 찬양의 자리일것입니다.
지금 이순간도 외쳐봅니다
"주여 속히 오시옵소서"
염정현10-10-18 10:59
샬롬! 그리스도의 평강이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가운데 풍성히 임하시길 ....
말씀 가운데 굳게 서기 위하여 늘 말씀을 가까이 하는 노력이 필요하듯
찬양 또한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많은 방송들이 열려있지요.
자주 접하다보면 젊은 세대의 찬양도, 지나간 은혜의 찬양도 모두 감사뿐이죠.
하나님께서는 모든 세대의 찬양을 다 좋와하심이 신기하게 느껴질때도 많습니다.
가정안에서 직장과, 자동차안에서 항상 찬양을 틀어 놓는 습관을 들여보시면 어떨까요.
폭 넓게 찬양을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더 큰 찬양의 입을 여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임정임10-10-19 23:5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나의 부족함에도 찬양가운데 입술의 믿음의 고백을 드렸을때
아버지의 사랑과 회복을 경험합니다 ~ ^^
강창술10-11-24 08:13
찬양을 통해 우리교회는 부흥을 맛본 교회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집사님의 마음을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우리교회가 찬양을 통해 대구를 섬기는 귀한 교회가 될수가 있을것 입니다.
집사님의 귀한 섬김과 가르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