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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0-20 10:45
10월 29일 중직자선출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4일차(1019)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247  
   19._칼렴_10월_29일_중직자선출을_위한_특별새벽기도회_4일차_1019_.hwp (21.5K) [3] DATE : 2023-10-20 10:45:51

1029일 중직자선출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4일차(1019)

(2023년 드림교회 VIP초청 1119)

 

강창술장로

 

일시 2023.10.19. 새벽 5

장소 드림교회 본당

말씀 에베소서 2 : 11~22

제목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된 하나의 새사람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2:11~18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 2:19~22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말씀요약]

이방인이요 할례 받지 않은 무리요 그리스도 밖과 이스라엘 밖에 있어 언약에 대해 외인이고 소망도 하나님도 없던 자들이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져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습니다. 화평이요 모퉁잇돌 되신 예수님으로 인해 새 사람이 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처소로 지어져 갑니다.

 

[말씀묵상]

1. 예수님을 믿으면 신분의 변화가 생깁니다. 에베소 성도들은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무할례당이었으며, 영적으로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언약 공동체와 무관한 외인이었습니다. 세상에서는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였습니다(11-12). 그러나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과 가까워졌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분리시키던 율법 조문은 화목제물인 그리스도의 피로 폐기 되었습니다. 그 결과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별이 없는 한 새 사람’(교회)이 탄생했습니다. 먼데 있는 이방인과 가까운데 있는 유대인에게 평안을 전해 준 십자가로 인해, 모두가 한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 됨과 평안의 근원이십니다.

 

2.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새로운 신분이 주어집니다. 이방인이라도 그리스도를 믿으면 외인과 손님이 아니요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하나님의 가족입니다(19). 바울은 건축 이미지를 사용해 교회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연합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 모퉁잇돌이신 그리스도 위에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터를 놓아 세운 교회로 부르심을 받은 성도입니다(20). 모퉁잇돌을 중심으로 벽이 연결되어 건물이 완공되듯이 유대인과 이방인도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연합해 성전이 되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로 건축되어 갑니다. 인간적인 모든 차이를 극복하고 연합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묵상에세이] “관계의 해법

 

일상 영성의 힘/진재혁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의 화목을 누리게 된 사람들이다. 그런데 하나님과의 관계는 좋으나 사람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들을 의외로 자주 볼 수 있다. 많은 경우 그들은 교회 활동에 열심이다. 각종 모임에 빠지지 않으며, 뜨겁게 기도하고, 성경 공부도 열심히 한다. 그렇게 믿음이 좋고 신앙생활을 잘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가족이나 이웃과의 관계는 원만하지 못하고 화평하지 못한 신앙인이 의외로 많다. 믿음 좋다는 시어머니 때문에 교회에 나오지 않는 며느리가 교회에 나오지 않는 상황이 빌어지기도 한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과연 하나님의 기준은 무엇일까? 하나님은 우리를 나와 너, 우리라는 공동체로 창조하셨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관계 가운데 나타나길 원하신다. 이런 하나님 뜻을 행하는 사람이 하나님 보시기에 믿음 좋은 사람이다. 지금 네 사람관계에 풀리지 않는 갈등이 있다면,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가장 먼저 점검해 봐야 한다. 특별히 예수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자신을 바라봐야 한다. 예수님은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셨고, 하나님 아버지를 향해서는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모든 관계의 해법이 십자가에 있다.”

 

한절 묵상 에베소서213~1413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교회 공동체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그분은 우리교회 공동체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모든 막힌 담을 허무시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는 적대감이라는 넘을 수 없는 높은 담이 있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무너뜨릴 수 없던, 그 담을,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이 그분의 피로 허무셨습니다. 이방인들이 할례를 받지 않고도 하나님 백성이 될 수 있는 길을 여신 것입니다. 성숙한 교회 공동체가 있는 곳에는 다툼이 아닌 화평이 있습니다. 화평은 자기 결단으로 되지 않습니다. 자기 부인과 희생으로만 가능합니다.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지 않고 평강과 기쁨이 넘치는 소망의 삶을 기대할 수는 없다.앤드루 머리

[함께 기도합시다.]

 

1. 1024일 이웃나눔행사를 위해 기도 해주십오. 추수감사절헌금으로 교회주위 280가정을 선정하여 이웃에게 사랑을 나눕니다.

 

2. 1029일 중직자 선거를 위해 기도 해주십시오. 장로5, 집사 10, 권사20인을 선출합니다. 사람을 세워가는 귀한 교회가 되기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한번 더 기도하겠습니다.

 

1. 국가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나라에 성령의 바람이 불기를 원합니다. 가정과 교회에 서령의 바람이 불게 하소서!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을 일켜 주옵소서! 다니엘과 같은 정직한 기도하는 위정자를 세워주옵소서!

 

2. 11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고3과 수험생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전국 수험생은 504,588명 재수생이 159,742, 본 교회 5명 김지윤, 노세혁, 배찬영, 이영진, 최윤지 입니다. 기도해주세요

 

3. 1119VIP 초청 행사를 위해 기도 해주십시오. 하나님이 찾으신 한 영혼을 초청합니다. 현재 초청인원은 101명입니다.

 

4. 109~102921일간 1029일 중직자를 위한 중직자 릴레이기도를 위해 기도 해주십시오 피선거권 168명과 합심기도팀들이 함께 기도합니다.

 

5. 1016~281029일 중직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해 기도 해주십시오 2주간 힘을 내어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6. 1105일 영성회복 5 대구장로합창단 초청 연주회를 위해 기도 해주십시오 우리교회 노래하는 순례자 80~100여명의 장로님들이 오십니다. 함께 은혜의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교회 답가로 참여하는 팀은 퓰룻 트리오 풀룻 김현희선생, 첼로 서찬영선생, 피아노 배진영집사님이 참여합니다. 곡명: Amazing Grace for flute,cello and piano” 우리온 성도들이 참여하여 멋진 영성회복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7. 1119일 영성회복 6 대구경북교회 오르가니스트 초청 연주회를 위해 기도 해주십시오 대구에 30여명의 연주자들이 교회옵니다. 이들에게교회를 통해 사랑을 가질수있기를 원합니다. 우리성도님들께서 오르간이 가지고 있는 음향에 많은 은혜를 받고 힐링을 가지시기를 원합니다.

 

한국교육자선교회 대구지방회 릴레이기도(140)

(김순기 전도사님편)

다음세대를 위한 꺼지지 않는 릴레이 기도(1019)

김순기 전도사님(삼덕교회, 영남신학대학원)

 

 

[하나님의 말씀]

에베소서 61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에베소서 6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누가복음 2338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 울어라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자녀를 보내주시고 그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신 하나님 다음 세대가 이 땅에 태어나면서 가장 먼저 만나는 부모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라 하신 하나님 그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않는 부모가 되게 하셔서 오직 주의 말씀과 훈계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 다음 세대들도 자신의 삶 속에서 가장 먼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찾는 아이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부모보다 자신들을 더 잘 알고, 더 사랑하시며 세밀하게 살피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 알고, 경험하게 하셔서 하나님 말씀 속에 있어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 자녀로서의 삶을 잘 살아내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들을 위해 가슴 깊이 통회의 기도를 하지 못했던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이제라도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주신 자녀들과 다음 세대를 위해 끊어지지 않는 기도를 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전쟁의 소식과 경제의 어려움, 상대적 박탈감에 허덕이는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 새 생명의 소망을 주시고구원의 확신을 주셔서 믿음에 굳게 서서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며 주어진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간절히 바라는 다음 세대와 저희들에게 지금 이 시간도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순기 전도사님(삼덕교회, 영남신학대학원)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에게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복입니다. 대구지방회에서 주관하는 대구에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300인 기도자증 오늘 140번째 선임된것에 축하드립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리니다.

 

김순기 전도사님(삼덕교회, 영남신학대학원) 말씀으로 부모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자녀를 위한 기도요청을 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 제가 기도할 때 늘 기도하는 제목중 하나가 하나님! 부모님들의 권위를 세워주시고, 선생님드르이 권위를 세워주소서!” 이 기도는 우리자녀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기위해 우선 부모님, 다음에 서생에게 교육에 대한 권위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전도사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선포한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순기 전도사님(삼덕교회, 영남신학대학원)께서 다음세대를 위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한 것을 아침에 다시한번 읽으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전도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삼덕교회를 섬기고 계시네요 저는 삼덕교회에 대한 감사와 선한 빚진자로서 늘 감사 합니다. 1) 경북대기독센터 여학생기독학생회관,, 경북대학교회를 2000년도 삼덕교회가 건축비 전액을 헌금하여 국립대내 세워준 것 경북대와 기독센터 동문들이 늘 감사하며 고맙게 여긴 삼덕교회 섬기는것에 이 자리를 빌려 인사드립니다. 2) 성광고 교감, 교장시절 삼덕교회에서 우리학교 학생을 3년간 장학생을 세워 오늘까지 그 학생이 성실하게 미래의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세워주신 교회에 늘감사를 드립니다.

 

김순기 전도사님(삼덕교회, 영남신학대학원) 대구교육을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인적으로 저는 정년퇴임전에도 그 이전에도 늘 대구교육을 위해 염려하며 비전을 품고 있었습니다. 대구교육은 120년전 하나님의 눈물이 있는곳 입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곳이 바로 대구교육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못해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이일을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과 간절함이 나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구교육에 대한 열망이 있습니다. 많은 교육자들이 염려하는 이 시대교육에 비전이 없다고 합니다. 죽은 교육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구교육에 대한 열망을 품고 기도합니다. 미래대구교육의 기존 베이스는

1. 영혼(靈魂)있는 교육(敎育) Education with Soul,

2. 생명(生命)이 있는 교육(敎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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