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남전도회 마지막행사 등산(1003)

(2023년 추수감사주일 10월 15일)

강창술장로

일시 2023년 10월 3일 오후 2시~6시

장소 용지벙 및 만나방

1부 등산참여자 용지봉등산

가. 참여자(13명참가)

1) 용지봉정상 : 이정근목사, 추연식, 홍영봉, 강창술, 안현주장로, 이종태, 곽채우장립집사, 윤광규선교사, 김정섭선교사, 김예향(김선교사아들),

테니스장 까지 김성분, 양향숙권사, 채우리선교사(윤선교사 부인)

2). 식사준비(6명) 이상현집사, 함미영사모, 이혜원권사, 우미숙권사, 이정미권사, 정헌자집사

2부 식사참여(25명)

이정근목사, 추연식장로, 홍영봉장로, 강창술장로, 안현주장로, 이종태장립집사, 곽채우장립집사, 윤광규선교사, 김정섭선교사, 김예향(김선교사아들), 김성분권사, 양향숙권사, 채우리선교사(윤선교사 부인), 이상현장립집사, 함미영사모, 이혜원권사, 우미숙권사, 이정미권사, 정헌자집사, 윤현국장로, 이헌구장립집사, 이교현장립집사, 김문환집사, 김영선집사, 김원형장로

1부 등산

2남전도회 회장 안형주장로가 기도한 후 출발

1진(8명출발) 홍영봉장로, 강창술장로, 안현주장로, 이종태장립집사, 곽채우장립집사, 윤광규선교사, 김성분권사, 채우리선교사(윤선교사 부인)

2진 김정섭선교사, 김예향(선교사아들)

3진 이정근목사, 추연식장로, 양향숙권사

나눔을 하면서 1진중에서도 홍영봉장로, 안현주장로, 이종태장립집사, 곽채우장립집사 박차고 나아갑니다. 강창술장로, 윤광규선교사, 김성분권사, 채우리선교사(윤선교사 부인) 4명은 나눔을 하면서 선교, 릴레이기도, 100년사, 100주년행사, 경북대기독센터 재건축상황(대구동신교회가 7억을 헌금하기로 작정)들을 나누면서 나아갑니다. 김성분권사님께서 우리교회도 100주년기념으로 동신교회처럼 1000만원이라도 하면 기념될껏인데 합니다. 갑자기 채우리선교사가 보이지 않습니다. 윤광규선교사가 당황을 합니다. 선교지에 부부를 챙기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니옵니다. 채우리선교시는 2진 김정섭선교가와 예향이 함께 가고 있으니 올라 가라고 합니다. 1차 정착지 테니스장까지 1/4지점 의자가 있는 곳 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습니다. 열심히 가고 있다고 합니다. 거리가 얼마 되지 않고 소리를 질려도 들릴위치인데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윤광규선교사님이 당황하는 얼굴이 역력함니다. 시간이 흘렸습니다. 충분히 올 시간이인데도 오지 않아 다시 연락을 하니 열심히 가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길로 경사진이 높은 곳으로 바로 직진 한 것 같습니다. 가면 저 위에 테니스장에서 볼 수 있다 말씀 드리고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저와 윤광규선교사, 김성분권사와 함께 올라 갑니다. 가면서 우즈베키스탄 선교(울산한팀이 연락을 왂는데 강장로님 정탐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다, 저도 그렇게 하며 4~5년뒷 대구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기도하고 있는데 대구교육을 살려 내야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대구교육의 방향은 “ 1) 영혼 있는 교육실현, 2) 생명을 살리는 교육, 3) 공동체를 섬길 줄 아는 교육” 이 세 가지가 대구교육에 필요함을 가지고 더 상세하고 세분화 시켜 나갈 것 입니다. 지금 현교육과정은 죽은 교육입니다. 방향설정을 살았는 교육즉 영혼있는 교육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신앙교육을 통한 인성교육이 현장에서 이루어져합니다. 현재 2022년교육과정이 진행되고 잇는데 제가 2007, 2007개정, 2009, 2015개정교육과정을 직접 참여 하였고, 교육부컨설턴트로 2010년~2019년까지 직법 개입하고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주 핵심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교육과정입니다. 학생들이 개인 교육과정을 직접 참여 함으로 선택권을 보장하는 괴정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도 교육실현의 핵심은 바로 교육과정입니다. 그리고 학교경영을 할줄 아응 사람이 참여 해야 합니다. 교사선발, 운영비, 인사관리, 재정관리, 교육과정관리가 직접 경험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제가 2015년 대만수산고와 홈스테이로 12회정도 2019년 상반 교육MOU 해보았고, 캄보디아 빛과소금국제학교와 MOU하여 2019년부터 3년간 줌으로 영상 교육을 우리학교사들이 수학, 화학(과학), 한국어수업을 참여해보았습니다. 매우 의미가 있고 저는 학교장으로서 그곳 교육과정과, 경영, 교무회의에 참여 하여 줌으로 교무회의를 주관한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지금은 시간, 공간을 초월한 영상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우즈베키스탄에도 같은 교육을 이끌어 낼수가 있습니다.

김성분권사님이 우리아들 군에 간것에 어떻게 소리없이 갔느냐? 하시며 문의합니다. 자기아들은 군에 갈 때 전방에 가서 새로운 체험을 원햇는데 예비군훈련장소에 근무하게 되어 아주 편하게 한 이야기등 아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함을 강조하며 오라가고 있는데 테니스 1/2지점 이정근담임목사님이 우리를 추격하며 올라갑니다. 우리는 이러저런 나눔을 하면서 테니스장에 도착 했습니다. 올라가니 채우리선교사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연락을 해서 다시 내려와 우리가 가는길로 오고 있다 고합니다. 10분 지나니 올라 옵니다. 모두 13명이 도착하여 용지봉가는 팀과 남아 있는팀을 나누어 여자분 세분을 제외하고 모두 용지봉으로 등산하기로 했습니다.

용지봉으로 출발

남자 10명이 출발하였습니다. 역시 선두그룹 이정근목사님, 홍영봉, 이종태, 안형주 4분이 바로 출발하여 앞으로 치고 나가고 강창술장로와 윤광규선교사는 2진으로 마지막 추연식장로, 김정섭선교사, 김예향 3진으로 출발하여 나아갑니다. 저와 윤광규선교사님 올라가다가 두분의 67실되시는 분이 올라가는데 전도를 해야 겠다 생각 이들어 “구원 받았습니까? 오늘 밤에 죽어도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이번주 설교를 듣고 묵상을 계속 하는중에 일어난 것입니다.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Are you saved?) 묵상한 것을 정리 해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려면 더 늦기 전에 믿고 준비합시다!

나 자신에게 네 가지 질문을 해보려 합니다.

당신은 죽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당신은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당신은 확실히 거듭났습니까?

당신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까?

첫 번째 질문은 “당신은 죽을 준비가 되어있습니까?”입니다.

생로병사의 길! 피하고 싶은 죽음! 그러나 사람은 누구든지 이 세상에 태어나 살다가 언젠가는 반드시 죽습니다. 이 세상에 오는 것은 순서가 있지만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순서가 없습니다.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 3:20) 모두가 한 곳으로 가나니 모두가 흙에서 나와 모두가 다시 흙으로 돌아가거니와

그렇다면 사람은 왜 죽습니까? 바로 죄 때문입니다.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한 것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요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 가운데서 태어나 죄 가운데 살다가 죄의 삯으로 죽습니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롬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선하다, 의롭다, 죄가 별로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은 죄인이라고 말합니다.

(전 7:20)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롬 3:10) 이것은 기록된바, 의로운 자는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사람은 몸의 사망이 끝이 아닙니다. 사람의 몸이 죽으면 땅에 묻히든지 아니면 화장터에서 불태워져 한 줌의 재로 남습니다. 만일 사람이 구원받지 못하고 죄 가운데 죽으면 그의 몸은 화장터에서 불태워질 때 그의 혼은 지옥에서 불타게 될 것입니다. 지옥의 불은 영원토록 꺼지지 않습니다.

(막 9:43) ~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막 9:44)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만일 여러분이 구원받지 않고 죽게 된다면 가게 될 장소는 여러분이 믿든지 믿지 않든지 바로 지옥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당신은 정말 구원받았습니까?”입니다.

만일 내가 오늘 죽는다면 죽은 후에 내가 갈 곳을 알지 못하고 있다면 지금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구원받을까요? 성경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말씀합니다. 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합니다.

(행 17:30) 하나님께서 이같이 무지하던 때를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령하시나니

(막 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왔으니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행 16:30) 그들을 데리고 나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행 16:31) 그들이 이르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받으리라, 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주요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의 구원자이심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매

(요 20:28) 도마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매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렇게 구원이 쉽고 단순한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다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요 19:30)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식초를 받으신 뒤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고 숨을 거두시니라.

(고전 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고전 15: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고전 15: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위의 기록된 복음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으면 여러분은 구원받게 됩니다.

세 번째 질문은 “당신은 확실히 거듭났습니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즉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