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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7 17:54
[연수자료] 2016년 담임목사 장로 Workshop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1,457  
   2016년_담임목사_장로_Workshop.hwp (21.5K) [11] DATE : 2016-02-27 17:54:43
2016년 담임목사 장로 Workshop
 
일시 2016. 2.21~22일
장소 충남 금산, 전남 대둔산
강사 담임목사 이정근
참석인원 담임목사 이정근(함미영사모),
시무장로 채종윤(조경애권사), 김성조(김은수권사), 장용원(오해경권사), 추연식(양향숙집사), 김경식(도은주권사), 홍영봉(윤복남권사), 윤현국, 강창술(이혜원권사), 사역장로 김장수(김덕남권사), 은퇴장로 송정일(정정도권사), 김상원(남숙희권사), 김기태(곽정득), 조호일(신숙자권사) 황정수집사 28명
 
미 참석 원로장로 추경호, 시무장로 임용학, 이창, 은퇴장로 배영식, 정공섭, 박수호, 엄인규, 김원형, 박찬수
 
정리 강창술장로
 
21일 오후 5시 교회버스로 26명, 장용원 개인 승용차로 오해권사와 함께 출발 출발기도는 송정일 장로님 하셧습니다. 출발하면서 2016년 장로친목회 회장으로 선임된 김경식장로님께서 이번 행사의 취지와 일정을 소개 하셨습니다. 그리고 빠진 사람에 대해 일일이 소개하면서 회원들에게 소통의 시간을 가졋습니다. 불 참자 추경호장로(몸이 갑자기 안좋으심), 임용학장로(서울출장), 이창장로(감기로 인하여 경대병원 진찰), 배영식장로(큰 형수님 소천), 김원형장로(몸불편),
 
5시 30분 회장님께서 찬조 해주신분을 소개하심 1년동안 축하할일 우리회원들이 함께 나눌 것을 말씀하심. 친목회는 교회경상비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우리 자비로 운영함으로 회비 외에 참조금을 받습니다. 특S(장용원, 윤현국, 강창술, 이창), S급(이정근, 임용학, 추연식, 채종윤), A급(김경식, 송정일, 김기태, 조호일) B급(김장수, 배영식, 김상원, 홍영봉) 2015년 한해동안 하나님께서 베푸신 귀한 은혜 감사드립니다. 2016년에도 더 많은 귀한 일이 일어나기를 원하며 더 좋은 일이 많아져서 더 많은 찬조금을 내시기를 원 합니다.
 
6시 이 행사에 참여한 마음을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모두 귀한 마음을 나누었고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하심 이번에 처음 참석하신 조호일 장로님 “적응하기 힘든가운데 이렇게 서스럼없이 대해 주신 드림교회가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6시 30분 강창술장로 단기선교에 대한 마음을 나누기로 함.
 
이번 단기선교에 참여하면서 2가지 목적을 가지고 참여를 했습니다.
 
1. 정확한 정보 제공
단기선교를 통해 최일선에 있는 선교사와 후방에 있는 기도하며 물질로 후원하는 성도들이 함께 선교한다는 이미지제고였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보고,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며,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나에게 너무나 중요하다는 사명을 가지고 참여 했습니다. 교회장로로서 교회리더로서 우리가 파송한 선교사, 협력선교사의 수고를 그대로 성도들에게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그 사명으로 참여하였습니다.
 
2. 공산국가에 예배가 일어 나고 있는가?
저는 이 땅에 하나님앞에 나가는 사람들, 하나님앞에 순복하며 예배가 정말로 일어나는가? 보고 싶었습니다. 같은 공산국가인 우리의 형제요 우리민족이 있는 저 동토의 나라 북한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북한과 같은 공산국가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에 하나님께 순복하며 찬양 드리는 예배를 보고 싶었습니다. 그 땅에서 우리는 찬양을 불렸고, 기도하고, 말씀을 선포하고 우리 눈으로 직접보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우즈베키스탄에 주일학교 학생이었던 김수진(고3), 최성숙(고2)부부가 선교하는 장소를 보고 싶었습니다. 본 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알고있는 김수진은, 성주촌사람, 유교집안 장손, 부모와 아래 동생을 책임져야 할 사람, 공부를 잘해서 촌에서 이 아들하나만 기대했던 부모님을 뒤로하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한국을 뒤로하고 이 땅에서 굶주리고 헐벗고, 하나님을 알지못한 사람을 안고, 울고, 그들의 아빠가 되고, 그들의 아들이 되며, 그들의 친구가 된 것을 보면서 도대체 하나님이 누구시기에 이 사람을 이토록 이 땅을 사랑하게 하였는가? 그들의 자녀를 보며 해맑은 모습으로 우리가 가는 날 김수진, 최성숙 결혼기념일이라며 꽃다발을 들고 오는 아이들을 보고 마음이 짠했습니다. 지금이 글을 쓰면서 눈물이 나오네요. 내가 본 땅은 그렇게 만만치 않는 땅이었습니다. 그 땅에 항상 긴장하며 이일을 하는 귀한 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사람을 세워가며 이 땅에 다음세대를 키워가는 너무나 정확하고 정직한 모습으로 이일을 감당케 하는 모습을 보고 바로 이것이구나 이것이 선교이다 너무나 짧아 일부분만 보았습니다. 그래도 내게 10년이란 세월이 만만치 않은 세월인데 이곳에서 온몸을 던지며 사람을 세워가는 귀한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윤광규, 채미현선교사님, 아들 때문에 우리교회를 알게 된 선교사님, 마찬가지로 가정과 꿈을 모두 하나님께 드리고 심지어 아들 주민이와 함께 사역하신 귀한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정섭, 도현숙선교사님 우리교회의 선교의 열매입니다. 청도내리마을부터 우리에게 우리가 감당해야할 선교의 부담을 감당하신 귀하신분 감사드립니다. 이제 선교전략을 세울 매장을 보고 마음이 놓이고 감동받았습니다. 아이들 5명 키우기도 힘드는데 동토의 나라에서 아이들 키우며 이 땅에 약한 자를 돌아보며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모습은 매우 귀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이 땅에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공간을 마련해주면 어떨까 잠시 개인적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김진홍목사님께서 추진했던 협동농장(두레마을)같은 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그들에게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여건을 회복시켜주는 것을 어떨런지 혼자 잠시 생각 해 보았습니다.
 
동토의 나라 이곳에서 가정과 꿈을 모두 하나님께 드리고 폭풍을 겁내지 않고 맞받아치며 달려가는 선교사님을 보면서 감사하다는 표현 외에는 더 이상 다른 말이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에 직접 눈으로 보고, 함께 울어주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찬양해주고 ,함께 사람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이 우리나라와 4,848Km, 아제르바이잔은 우리나라와 6,000Km 그 먼 곳 까지 우리와 같은 언어와 같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수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왜 이 선교를 해야 하는가? 그 당위성을 깨닫고 돌아 왔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이 땅에서 나의 삶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귀한 삶이 될 것을 결단합니다.
 
저녁7시30분 금산 한방스파 휴에 도착 저녁식사를 함. 기도는 김장수장로님이 하셨습니다. 식사는 한우갈비탕과 인삼튀김으로 하고 방을 배정받은 후 도착예배 참석 잘못 듣고 사우나복을 입고 참여한 장용원장로님 많이 추웠겠습니다.
 
8시 10분 도착예배 기도 김상원장로,
말씀 이정근목사님
특강 1
제목 장로들은 잘 섬겨야 한다.
 
말씀 히 11장 8~10절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장로들은 교회 제일 큰 어른입니다. 어떤 모습으로 교회를 섬길 것 인가? 여러분은 고민하셔야 합니다. 아침식사를 하면서 고3아들과, 초등학교아이가 있는데 아빠가 너희들을 왜 낳았다고 생각 하느냐? 답변 아이들이 “덕 볼려고” 맞습니다. 나는 너희들에게 덕을 볼 것이다. 이번 구정에 부모님이 계시는 사천에 갔습니다. 거름나르는 일이 있어서 형님과 함께 일을 하였습니다. 왕복 10Km 리어커를 끌고 날리는 일이라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왕복 3번 한니 힘이 부딪히는데 마지막에 아들이 와서 아빠 타세요 제가 끌겠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아무 소리 없이 탓습니다. 저는 뿌듯했습니다. 자녀들에게 교육을 해야 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믿음의 전수를 한 것처럼 우리도 우리아이들에게 믿음의 교육을 전수해야 합니다. 장로님들은 교회에서도 교회 어른으로서 교육을 해야합니다. 교회에서 무엇인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린아들 머리를 쓰담아 들인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아이들을 교회서 보면 칭찬과 격려 “ 큰인물이 될 것이다.”, 우리교회 오는 아이들에게 칭찬, 혹은 카페에 데리고 가서 차를 한잔 싸주면서 격려 말씀을 하셔여 합니다. 장로님들께서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셔야 합니다.
 
지난주 청년 두명과 나눔을 햇습니다. 청년들이 매우 좋아 하셨습니다. 우리는 자라나는 우리 청년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합니다. 자상한 장로님으로 기억 남게 해주십시오. “다음세대에 대한 마음을 우리 장로님들이 먼저 가져 주시기를 원합니다.”
 
8시30분~10시 사우나 및 힐링
지하1층에 사우나와 목욕시설, 2층 테라피 추연식 장로님의 지휘아래 모두 힐링시간을 가짐
 
10시~11시30분 공동체훈련(윳놀이대회)
남자팀 시무장로 대 은퇴, 사역장로님
여자팀 시무권사 대 은퇴권사 시합을 하는도 중 장용원, 윤현국, 강창술장로는 음료수와, 귤, 아이스크림을 조달하려 시내 슈퍼에 감. 갔다오니 시합은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 있음 결과 두팀 모두 은퇴장로, 은퇴권사 승리 다시 결승에 붙여 은퇴권사승리
 
12시 취침
 
오전 6시 30분 새벽예배
찬송가 435장 김기태장로 기도
말씀 마태복음 19장 13~22절(생명의 삶)
설교 이정근목사
제목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따르십시오.
 
예수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에게 천국의 주인이라고 (13~14절) 말씀하십니다. 어린아이의 마음은 마태복음 18장 3~4절 “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자기를 낮추는 즉 겸손입니다. 천국에는 겸손해야 들어 갑니다. 겸손은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못합니다.
 
어제 저녁 윳놀이를 저는 똑똑히 모았습니다. 이기는것도 지는것도 채종윤장로님 말씀 “ 이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받아들이는 모습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다윗이 쫓겨다닐 때 그는 불평없이 하나님의 뜻을 받아 들었습니다. 도망가는 다윗을 보면서 쓸쓸한 뒷모습은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다윗은 받아들입니다. 이것이 겸손입니다. 늘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여러분은 늘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을 해야 합니다. 천국에서 큰자는 수시로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해야 천국에 들어 갈수가 있습니다.
 
율법은 우리가 다 지킬수가 없습니다.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네 은유를 팔아 가난한자를 도우라고 하십니다.
 
세상에 이런말이 잇습니다. 자녀에게 “돈을 안주면 맞아죽고, 돈을 주면 굶어 서 죽는다.” 야러분 자녀를 휼륭하게 키워주십시오. 자녀와 제물은 상관관계가 잇는 것 같습니다.
 
모세가 “ 내백성을 보내라” 바로에게 전합니다.
1. 너의 장자를 죽게 합니다. 2. 아이들을 두게 합니다. 3. 너희 우양과 소와 재물을 두게 합니다. 사탄은 마지막까지 재물에 대한 마음을 두게 합니다. 666 매매를 못하게 합니다. 마지막 까지 가지고 있는 것이 재물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물과 연관하셔서 재물을 천국에 쌓아두라고 하십니다. 천국에는 재물이 먼저 갑니다. 이땅에 가난한 사람에게 사랑으로 전하십시오. 주를 위해 우리가 내어 놓을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재물을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이것이 바로 겸손입니다.
 
07:00~08:00 사우나 및 세면
 
08:00~09:00 식사(미역국)
 
09:00~09:40 : 차량탑승 전남 대둔산 출발
 
09: 40~11:40 대둔산 등정
케이블 삭도(8,000)를 27명이 타고(김경식장로님은 밑에서 휴식) 올라감 그때 안내 아가씨가 찰밥을 가지고 올라 가는 것을 보고 오늘이 보름인줄 알았습니다. 우리는 펼쳐진 광경을 보면서 환호와 사진촬영등 주위 환경에 몰입하였습니다. 드디어 삭도가 멈추게 되었고 금강 구름다리를 건너서 중간 기착지인 지점에 와서 한숨을 돌렸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과 송정일장로님께서 삼선구름다리에 다녀오겠다고 합니다. 먼저 출발, 다음에는 추연식장로, 후발에 홍영봉장로님께서 합류 4명이 삼선구름다리까지 다녀오심. (삼선구름다리(36m, 56도 127개 계단) : 고려말기 한 재상이 딸 셋을 데리고 이곳에 돌아와 망해가는 나라를 한탄하며 평생을 보냈는데 재상의 딸이 선인으로 돌변 바위가 되었는데 그 바위의 형태가 선인이 능선아래를 지켜보는 모습과 같아 삼선바위로 이름하였다.)
 
12시 차량탑승금산 한정식으로 출발
 
12시40~2:00 식사
 
2시~3시 금산인삼관, 금산약초시장 탐방
 
3시~3시50분 족탕
 
4시 대구로 출발
김경식장로님 역시 우리를 가만히 나두지 않습니다. 1) 감사인사 2) 부부칭찬하기 3) 기도순으로 하시는데 어떤분은 노래로, 어떤분은 팔불출소리를 들어도 하는사람 등
 
6시30분 강촌 해물탕 저녁식사후
 
7시30분 해산
 
귀한시간 함께 할 수가 있어서 매우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수고하신 김경식장로님, 추연식장로님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치게 해주신 목사님 특히 원로로서 우링게 좋은 방향을 틀어주신 선배장로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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