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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2 12:09
[피택자교육(책나눔)] 참 목자상(리처드백스터지음)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1,879  
   참_목자상_강창술_.hwp (40.5K) [17] DATE : 2013-04-14 18:45:31
Ⅰ 책의 줄거리와 느낌점
 
제1부 : 목회자의 성찰
목회자로서의 어려운 여건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저자의 마음을 장로직분으로서 자아 설찰을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성찰을 돌아볼 때 내가 하나님께 은혜를 받아야한다. “주님께서 하신일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고, 우리의 성결과 순종을 온전히 회복시키는 것” 이 말씀이 나에게 깊이 묵상하게 하시며 주님의 사명을 아직 약하고 연약한 자를 양육하는데 초점이 되어야 함을 결심합니다. 나의 힘과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일을 하게 됨을 고백합니다.
 
제2부 : 목양
목회자는 양들을 보살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앞으로 장로로서 우리교회 맡긴 양들을 생각하며 양들을 위해 헌신해야 되겠다는 결심해봅니다. 목양 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영혼구원에 애간장을 타는 마음으로 영혼을 사랑해야겠습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양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가야겠습니다. 특히 치리부분에 경건한 마음으로 그 분을 위하여 올바른 권징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공동체가 올바르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중요한 것 하나가 올바른 권징을 발휘하는 것 이라 봅니다. “이 영혼을 위하여 위해 나는 목숨까지 내어놓았건만 너는 왜 그들을 돌보려 하지 않는냐? 잃어버린 영혼들을 되찾으려고 나는 하늘에서 땅까지 내려왔다. 그런데 너는 옆집이나 이웃 마을조차 가기를 꺼려하는구나. 내 수고에 비하면 내 노고는 얼마나 작으냐! 나는 비록 낮은 곳에 임했지만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참예한 것은 말할 수 없는 영광이었다.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나는 큰 고통과 수모를 감내했고 이제 너를 내 동역자로 삼고자 하는데 너는 작은 수고조차 감당하기를 마다 하느냐?” 그리스도의 음성을 다시 한번 상기 합니다.
 
제3부 : 목회의 실제
진실한 회개 없이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 할 수 없습니다. 이 자리에서 내가 먼저 죄를 고백하고 회개 합니다. 겸손한 회개와 신속한 개혁이 필요한 몇몇 특정한 죄를 먼저 언급해봅니다. 자기를 부인학고 양들의 유익을 위해 쉼 없이 헌신하는 마음이 내게 있어야 합니다.
1)교만- 모든 것을 교묘히 조작학고,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을 묵살하며, 진리의 힘을 무력화하며 이것은 마귀가 하는 일과 같습니다.
2) 게으름과 무관심-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잡을까? 어떻게 진리의 씨앗을 사람들의 마음 밭에 깊숙이 심을 수 있을까 늘 묵상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무관심은 죄악이라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3) 세속적 관심
4) 교회의 연합과 평화에 대한 평가절하
교회분열 시키는 어떤 것 도 용납을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5) 소극적인 징계 : 사랑하는 마음으로 권징을 해야겠습니다.
 
다음은 교리교육의 의무와 그 중요성이 있어야 합니다. 교육훈련위원장으로서 우리교회에 가장 시급한 것이 교육훈련이 체계적으로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목사님들이 성도들에게 체계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훈련프로그램을 가지고 성도들이 올바르게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야 된다고 봅니다.
2013년 처음 양육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우리교회가 이 부분에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야하고 교역자들도 이 부분에 더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참여해야 된다고 봅니다.
예) 피택자 교육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거의 1년 동안 목사님과 함께 우리에게 맡긴 공동체에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귀하고 신실한 일꾼자를 세우는데 많이 소홀히 안했나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사람을 세우는 제자를 만드는 하나님의 중요한 사역중에 하나인데 이 분분에 대해 안타까움만 있습니다.
 
“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은 무엇입니까? 다시 오실 그리스도 앞에 내가 데리고 나올 양떼가 아닙니까? 양떼는 의심할 여지없이 나의 “영광이요 기쁨”입니다. 고백하는 날이 있기를 기대 해봅니다.
 
끝으로 마음에 사도행전 20장 17~35절 말씀을 새겨봅니다.
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18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20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22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5 보라 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26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에게 증언하거니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27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 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29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30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31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32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33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34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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