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7-07 08:11
글쓴이 :
정성해
조회 : 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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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관계
의도적인 단순성은
가장 중요한 계명이
진실로 사람을 중요시하는 것과
연관된다는 진리를 상기시킨다.
프로그램이나, 정책이나, 의전보다도
사람이 앞에 와야 한다.
건물은 중요하지 않다.
재정도 중요하지 않다.
조직적인 구조도 앞에 두면 안 된다.
하나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서로서로 진실한 관계를 맺고 있는
참사람이 중요하다.
-데이브 브라우닝의 [작은 교회가 아름답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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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직이나 공동체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한 관계의 투명성입니다.
투명한 관계는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 적용됩니다.
진실한 관계를 통해서 신뢰가 쌓이고,
서로 함께 유기적인 존재로 엮어져 갑니다.
서로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는 것은
서로에 대한 투명한 신뢰관계입니다.
만일 서로에 대한 신뢰관계가 없다면
우리가 바라는 교회의 성장은
이루어 지지않을것입니다.
진실한 관계가 전제 될 때에만 우리들이
꿈꾸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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