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또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 한번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드림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도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 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헌신을 넘어선 투신으로 수고하신 조명래부장집사님, 임순주부감집사님, 찬양으로 섬겨주신 전은영집사님, 반주로 수고하신 배진영집사님, 더운 날씨에도 불평없이 주방에서 수고하신 이정숙집사님 외 4총사, 반교사로 아이들을 잘 인도해 주신 (홍미화, 김담연, 이수미 )집사님, 드럼과 굿은 일에 앞장서신 권기성 형제, 하지은자매, 큰 고생(?) 가운데 천막설치와 운전을 해주신 채정희 집사님, 아이들을 안전하게 태워주신 황정수집사님, 사진촬영과 아이들을 위해 거침없이 물에 빠져 주신 추삼열형제, 기도로 후원해 주신 유년부 교사, 드림교회 모든 성도님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빠지신 분이 있다면 죄송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두들 덥고 고르지 않은 일기속에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섬기시는 한분 한분의 삶 속에 하나님의 한량없는 축복하심이
끊임없이 임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