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중직자선거를 위한 릴레이 기도 10일차

2023년 10월 18일

[하나님의 말씀]

디모데전서 3장 1~5절 “ 1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2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4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5(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하나님의 말씀 정리]

1.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 2. 책망할 것이 없으며 3.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4. 절제하며 5. 신중하며 6. 단정하며 7. 나그네를 대접하며 8. 가르치기를 잘하며 9.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10. 구타하지 아니하며 11. 오직 관용하며 12. 다투지 아니하며 13.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1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15.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한다.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 오）

[기도문]

1. (감사)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립니다.

하나님아버지! 교회설립 100주년기념으로 사람을 세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 일 하신 것을 잘 압니다. 드림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람을 세워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세워진 사람들로 인하여 교회가 든든하게 세워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10월 29일 장로5인, 집사 10인, 권사 20인을 세우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맞게 인원을 선택케 하옵소서! 사람을 세우는일에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기 위해 이미 세워진 중직자들이 21일간 릴레이기도회와 2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하며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받아 주옵소서!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 (회개) 우리의 허물을 용서 하옵소서!

우리에게는 허물이 많지만 하나님의 용서를 구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앞에 많이 부끄럽습니다. 중직자로서 말씀에 순종케 하옵소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우리의 허물을 뒤로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데 거룩함을 지켜내어 주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의 삶을 드리게 하시고 종의 신분을 잃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축복을 주옵소서!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더 성결하며 교회부흥에 우선을 두겠습니다. 개인보다 공동체를 세워 가는일에 우리의 삶을 우선 두게 하소서!

3. (간구)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살게 하옵소서!

아브라함처럼 조카롯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앞에 선 것 처럼 드림교회를 위해 하나님앞에 설 수 있는 장로를 선출케 하옵소서! 드림교회성도를 살리기위해 기도하는 권사님을 선출되게 하소서! 어떻게 하면 예수님과 함께 할 수가 있는 장립집사님을 세워 주옵소서! 광야40년 삶에서 예수님이 삶의 목적이 되는 귀한 중직자를 세워주옵소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사는 중직자를 세워주옵소서!

하나님! 우리교회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옵소서!

가정과 사역지와 교회에 성령의 임재할수있도록 성령이여 임하옵소서! 하나님! 무엇이든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 모든 말씀과 기도가 우리에게 실제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할 수 있는 마음과 능력을 주옵소서. 우리를 통하여 예수 이름만 드러나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이 하십니다. 우리를 통하여 각자의 자리에 복음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우리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고 주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용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의 향기만이 되어 살아가는 중직자들이 되게 하시고 그 향기가 흘러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주의 일하심만 기대합니다! 성령의 임재를 느끼고 체험하며 가정과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귀한 일꾼자를 세워주옵소서!

4. (간구) 우리교회 일꾼을 세워주옵소서!

우리가 우리욕심에 따라 행동하지 않게 하시고, 오로지 교회공동체를 세워 가는일에 서로 격려하며 광야40년 나그네 삶에 힘이 될 수 있는 동역자와 공동체를 살리는일에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사용할 수 있는 일꾼을 세워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100년 동안 드림교회를 오늘까지 이끌어 오는데 믿음의 선각자들이 교회를 위해 섬긴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드림의 믿음의 선각자들처럼 믿음의 선각자들이 교회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섬긴 것같이 우리도 드림교회를 위해 선각자들이 걸어왔던 그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5. 마침기도

하나님! 우리교회를 생각 하면 눈물이 납니다. 교회를 지켜내기 위해 수많은 성도님들의 수고와 섬김이 기도와 찬양으로 나타납니다. 이분들을 격려하고 공동체를 세워가는 리더들을 세울 때 하나님이 드림교회 필요한 사람을 세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