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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5 07:23
[집회말씀] 2017년 년말 특별새벽기도회(1일차)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552  

2017 년말 특별새벽기도회(1일차)
 
드림교회 강창술장로
 
일시 2017. 12.25(오전 5)
장소 드림교회
성경 시편 231
제목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강사 담임목사 이정근
찬양 시무권사
 
말씀 시편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네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서론
 
시편23편은 내것이 되어야 합니다. 다윗은 이 시를 쓰면서 다윗의 인생을 요약하였습니다. 그의 신앙간증이요 그의 삶을 이 한편의 시로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다윗이 이 한편의 시로 자기의 삶을 이야기 하고 고백하지만 우리는 이 고백이 우리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시를 통해 다윗의 구원자라고 표현합니다. 다윗이 고백했지만 이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하고 다윗이 구원자라고 표현하는데 그 표현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어야 합니다. 비유로 우리는 표현으로 할 때가 많습니다. 바람이 부는 것은 옆에 나무가 있음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사람의 키도 옆에 있어야 비교가 됩니다. 하나님을 표현할 때 예수님은 비유로 많이 들어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 비유를 헬라로 파라볼레(parabole) : 곁에, 옆에 라는 전치사 파라(para)와 던지다. 두다 라는 동사 발로(balo)rk 합성어 된 단어로 문자적으로 옆에 나란이 두다라는 뜻이 됩니다. 비슷한 단어 파라클레토스 : 곁에 상담자로서 우리를 보호해주고 이끌어 주신다. 헬라어로 보혜사를 파라클레토스라고 합니다. 그 단어의 의미는 도와주기 위해 옆에 있도록 부름 받은 이입니다.
 
하늘의 비밀은 이 땅의 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설명 할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너무 크고 방대하셔서 인간으로 이해 할 수가 없어서 비유로 하나님을 표현하면 우리는 쉽게 이해 할 것 입니다. 하나님을 어떤 비유로 해야 적당하게 표현할 수가 있고 우리가 이해 할 수가 있을까요?
 
. 본론
 
1. 하나님은 아버지 성도인 우리는 그의 자녀로 비유합니다.
 
성도의 가슴속에 아버지의 모습은 아들을 보호하고 외부로부터 지켜주시는분 아버지는 아들을 외부의 위협에서 보호를 해주어야 합니다. 아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든지 아버지는 아들을 기다리고 아들을 사랑합니다. 누가복음 15장 아들이 아버지를 배반하여 집을 나선 탕자의 아들을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모습이 아버지입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상처를 주고 떠났지만 아버지는 아들이 아버지품으로 돌아오기를 인내하면서 기다립니다. 참 아버지의 모습은 아버지와 아들관계를 회복합니다.
 
2. 예수님은 신랑 교회인 우리는 신부로 비유합니다.
신랑은 날마다 신부를 기다리고 찾는 것 같이 사랑하기 때문에 날마다 보고 싶은 것 입니다. 제대로 사랑하는 연인관계라면 서로를 보기위해 날마다 기다리며 보고 싶어 할 것 입니다. 틈만 나면 신부를 보기위해 찾아 갈 것 입니다. 신랑은 신부만 바라보고 순결을 지켜 낼 것 입니다. 신부는 흰옷으로 비유 합니다. 신랑을 맞이할 공식적인 만남이 바로 재림입니다. 우리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3. 하나님은 목자 성도는 양으로 비유합니다.
 
우리는 양을 키워 본적이 없습니다. 염소는 가끔 키워 보았지만 염소는 고집이 세고 마음대로 합니다. 그러나 양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양을 잘 알아야 합니다. 양은 어리석고 근시안이라 목자가 책임을 가지고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양과 목자와의 관계로 비유하시며 이끌어 주십니다.
시편 23편은 여화와는 나의 목자이시고 나는 그분의 양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나를 이끌어 인도하시는 목자이십니다. 시편전편을 통해 시편 23편은 시편의 꽃입니다. 다윗인생전편에 부족함이 없을까요?
 
. 다윗의 인생은 피로 얼룩진 인생입니다. 그는 강한나아라 왕이었습니다. 그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으로 피로 물들인 사람입니다.
 
. 다윗의 인생을 보면 인간이 어느 정도 악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인생입니다.
 
. 다윗의 인생을 보면 인간의 고통의 한계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압살롬의 칼로 만나야 하는 비참한 인생이었습니다. 장수를 동원하여 자기를 배신한 아들을 죽이고 싶었지만 그는 못했습니다. ? 압살롬은 그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그는 많은 사람앞에 조롱거리가 되었고, 나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짐에도 그는 너무 괴로웠을 것 입니다. 내 잘못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짐에 그는 울부짖고 통곡했을 것 입니다. 많은 신하와 백성들에게 가정도 지키지 못하면서 나라를 다스린다고 조롱받았을것입니다. 아버지를 향해서칼을 들어대는 아들을 보고 그는 갈팡질팡했을 것 입니다. 내아들 압살롬을 불쌍히 여겨다오 그는 울부짖었습니다. 그는 죽이지 못하였지만 그 아들을 신뢰하는 장수로부터 죽임을 당합니다. 내 아들 압살롬아 부르며 고통속에 빠졌던 다윗입니다.
 
. 다윗의 인생을 보면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 죄를 지을수 있는가를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아 아내 밧세바를 범한 후 그의 첫아들을 잃습니다. 그는 밤마다 울부짖으며 고통속에 살았습니다. 밧세바의 남편을 전쟁터에서 죽임을 당하게 합니다. 그는 밤마다 첫아들과 우리아가 기억났을 것 입니다. 인간의 고통의 한계점에 봅니다.
 
이런 고통속에 다윗이 이 시를 쓰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목자와 양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리가 이정도가 되었으면 소침하고 웅크려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생이 될 것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양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1) 양은 짐승중에 가장의존적인 동물입니다. 방어수단이 전여 없는 동물입니다. 고작 방어수단은 자기 뿔로 막는 것 입니다. 2) 양은 목자가 없으면 살 수 없는 동물입니다. 3) 양은 성경에서 표현하기를 다른길로 가는 동물로 표현하고 잇습니다. 4) 고집이 셉니다. 5) 근시안이라 앞을 잘 못 봅니다. 양은 목자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동물입니다.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에 목자가 필요하고 목자의 인도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바로 양입니다. 우리는 다 잃어버리고 목자를 찾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목자는 100마리 양중 한 마리의 양을 찾기 위해 찾아 해메는 것이 목자입니다. 목자는 이러한 일 기쁨으로 합니다. 우리를 위함에서 보호해주시고 건져 주시는 분입니다. 여기에 비밀이 있는 것 입니다. 다윗이 인간으로서 한계점에 도달할 때 그를 이끌고 보호하시는 목자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하나님으로 인하여 행복하고 새로운 힘을 받습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갸야 합니다.
 
. 결론
 
목자는 양을 찾고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들어야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과 형편을 다 아십니다. 우리의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고 위로 해주십니다. 우리는 시편 23편을 통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한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윗은 그런 모습으로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깁니다. 양들은 고집이 있어 제 길로 가지만 능력있는 목자는 그 양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도해 냅니다. 우리는 그분의 양으로 그분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시편23편을 2017년 녀말 새벽기도회에 전편을 잡았습니다. 우리생에 여호와를 나의 목자로 하나님의 양으로서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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