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림교회 교육위원회 <첫단추> 행사를 즐거움 넘치는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내 양을 먹이라!" 뜻밖의 구호였지만 공감 가운데 힘있게 외쳤던 풍경을 나눕니다.
혹시라도, 실물에 비해 맘이 불편할 정도로 억울하신 분은 알려주시면 바로 조치! 들어가겠습니다.
즐거운 회상 되소서!!!
주일 이른 아침부터 이 저녁 시간꺼정...
피곤하실 테인데도 피곤타 않고 모여드신 드림의 교사들...
당신들은 작은 예수이십니다. 목자의 심정으로....
우리 목사님께서 간곡히 말씀하시기를...
아이들에게 특심한(?) 대단한(?) 사랑을 부어주어야...
아이들이 말씀을 읽는 삶이 되도록, 점검하고... 상찬으로 동기를 일으키고 ...
교육위원장 홍영봉 장로님의 덧붙여 부탁드리오니...
먼저 예배자가 되시고... 가르치기 전에 배우는 자가 되시고...
마치 장학사 같으신 교육팀장 오해경 권사님의 장난아닌 포스...
하지만 시종 때에 맞는 멘트와 엔돌핀 돋는 분위기로 잘 이끄셨다는...
교육위원회 관계자 여러분들 먼저 인사 하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