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명단이 자꾸 수정되어 혼란스럽습니다.
아직도 수정될지 모른다는 부장님들의 안타까운 호소가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주님을 따르고 섬기며 영혼을 돌보는 교사직이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싶습니다.
주일학교를 섬기시는 모든 교역자님과 부장, 부감, 교사님들...
당신의 섬김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고
하나님의 군대들이 훈련되어 질 것을 확신합니다. 잘했다 칭찬하시며 상급주실 그날을 바라보며
여호와께서 새힘주시어 힘차게 날아오르는 2011년을 꿈꾸어 봅니다.
첫단추가 1월 9일 입니다 . 그때 뵐께요.
그리고 자료 준비되셨으면 빨리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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