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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7일 아직은 한여름 더위 이른데 벌써 광활한 바다의 출렁이는 파도소리 그립지 않은가 ? 전반기 모임을 마친 질그릇 셀 사울이 바울되듯 시작할땐 금그릇이 질그릇셀이라니 ㅋㅋ 토요일 오후 中年의 바람으로 포항 앞바다 휩쓸다 이름하여 " 땅밟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