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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4일 저녁 8시30분 맨발의 식구 모두 친정에서 모이다 장용원 장로님께서 그동안 맨발로 고생했다고 푸짐한 저녁상을 준비하여 돌아온 자식 대하듯 대접하다 장준철 성도님께서 나는 장로님 곁을 떠난적도 없고 한번도 장로님 말씀에 불순종한적 없어도 이렇게 멋진 저녁상 구경도 못했는데 너무 잘 차려 준다며 뻐두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