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한 음성에도 응답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격려와 사랑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회로 식사대접과 장소제공 해주신  임집사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VVIP(남 윤환 성도)를 위해 그동안 끊임없이 헌신적으로 수고 해주신 신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업장의 현안 문제로 참석치 못한 용대집사님을 위한 중보기도도 응답되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셀 언약서 작성을 통해 파송된 주의 자녀로  각오를 새롭게 했습니다.
(늘 같은 포즈의 사진이라 웬지 밋밋하게 보입니다.다음번엔 꼭 멋진 모습 보여 드릴께요.
*드림교회 셀모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