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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의 저녁인데도 봄 같이 포근한 날, 무학산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준비해간 숫불바베큐 파티와.. 나눔의 시간들.. 영적인 교제들.. 한해를 시작하면서 서로가 가진 기도의 제목들 내어놓고 격려와 중보의 도움을 구한 시간들..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년말쯤 응답받은 새로운 체험을 기대해 봅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