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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2-06 12:27
[1교구] 봄 같이 포근한 저녁,무학산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글쓴이 : 정성해
조회 : 2,850  

이월의 저녁인데도 봄 같이 포근한 날,
무학산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준비해간 숫불바베큐 파티와..

나눔의 시간들..
영적인 교제들..

한해를 시작하면서
서로가 가진 기도의 제목들
내어놓고
격려와 중보의 도움을 구한 시간들..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년말쯤 응답받은 새로운 체험을
기대해 봅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했습니다.




강창술 09-02-07 07:12
 
너무나 아름답네요 귀한모임이끌어가는 리더에게 사랑과 감사의 축복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경식 09-02-09 11:38
 
아날 진행을 도맡아 주신 정성해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바베큐 구우시느라 식사는 제대로 하셨는지? 각 가정에서 한가지씩 해온 음식들 우리 여성 동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시원한 아이스크림 쏘신 임 집사님께도 감사~~끝까지 사림을 야무지게 해주신 이 준환집사님께도 감사 드리고요.
신현모집사님과 배명심집사님의  진솔한 간증에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분위기 메이커 김 용대집사님~~
매번 웃음의 도가니로 위드갓을 즐겁게 해주신데 감사.
여러가지 사정으로 참석치 못한 송 봉환집사님,최 홍기집사님 ~~ 두분의 부부를 위해서 우리가 기도를 잊지 않았음 알아 주세요.ㅎㅎㅎ
정성해 09-02-09 13:28
 
동절기 연일 이어지는 각종 집회와 많은 모임으로 인하여
번거롭고 피곤하실 터 인데도 늘 후덕(厚德)하신 마음으로
좋은 장소를 제공해 주셔서 귀한 시간을 가질수 있어 감사합니다.

따스한 봄 기운에 마른가지들이 움트는 소리가 들리는듯한
요즘 입니다. 청청(靑靑)한 날 가끔 기도하러 올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