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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26 10:37
[1교구] 재머너 번개(12월22일)
 글쓴이 : 차정호
조회 : 2,591  

조집사님 직장 심방겸, 언져리 뉴스 연습겸 조정제 집사님의 직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교구 게시판, 박호동 집사님 글을 참고하셔요~


박호동 09-01-02 14:12
 
난(nan) 번개를 소집했을 뿐이고...
차정호 집사는 대사를 써왔을 뿐이고...
조정제 집사는 음식을 차려놓았을 뿐이고...
강대수/윤성규 형제는 시키는 대로 연습했을 뿐이고...
채종윤 장로님은 축복기도 했을 뿐이다...
박호동 09-10-31 21:27
 
(교구게시판의 글)

지난 12월 22일 저녁
조정제 집사님이 근무하시는 고려주택 본사 건물 10층 사무실에서
늦은 8시에 재너머 식구들 하나 둘 모여들어 번개모임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재너머를 가장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조정제 집사님의 사무실 방문 겸
성탄절 발표회때 무대위에 올릴 언저리 뉴스 발표준비겸 해서 모였는데

9명의 구역식구중
근무중인 김세웅집사님과 임용고시 심사일로 출장중인 임성민 집사님, 그리고 포항에서 저녁모임이 있어 못올라오신 권성현 집사님을 제외하고는 6명의 식구가 모였습니다.

참석자 : 채종윤 박호동 윤성규 차정호 강대수 조정제

모여서는 조집사님이 차려주신 맛나는 음식도 먹고...
조정제 집사님과 회사를 위해 기도도 하구..
억수로 많이 웃고 떠들며... 즐거운 대화 만땅(滿堂)이었구요...
언저리 뉴스 대본을 보면서 고쳐가면서... 연습을 하였습니다.
밤늦게 저 아래 시장까지 달려가 순대와 족발을 사와서 먹으며
우정과 사랑을 돈독케 하였습니다...

엊저녁 성탄발표 때 언저리뉴스가 어땠는지요?
나름 열심히 연습한건디..
좋게 좋게 봐주셔요...

재너머 화이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