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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엔 직장 근무 때문에 격주로 참석 중인 김세웅 집사님댁을 방문하여 삶을 나누고 가정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박애경 집사님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는 조정제 집사님 댁에서 온가족 총출동 모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