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토요셀로 힘겹게 한해를 섬겨오다가
올해 8명으로 불어나 신이 날대로 난 셀리더 박호동...
이번에는 셀 가족들 투어한다고서리...
이집 저집 돌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돋우고
사랑과 우정을 더욱 깊게 해 가고 있는데요.
이번주는 드림의 의젓한 섬김이 김기환 +
드림 최고의 재주꾼 배진경 집사님 댁을 찾았습니다.
강대수 집사더러 찍어달랬더니 강집사스럽지않게시리 사진이 흐리구..
침대도 한쪽 귀퉁이에 나오구 해서...
여태 망설이다가...
그래도 아름다운 사귐은 놓치지 말자 싶어..
많은 시간이 지나면 이또한 아름다운 드림의 한 풍경이다 싶어
감히 이 곳에 올리오니 아름다이 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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