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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셀은 최근 셀원들의 가정을 투어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데는 이것만한 게 없어용... 그 가정을 위해 중보하고, 가족들을 만나보는 것보다 더 나은 건 없어유.. 김용분 집사님과 따님 김혜주 자매와 함께하는 따뜻한 대화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