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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교구 > 교구 게시판
 
작성일 : 10-06-15 08:10
[전교구] 행복한 13명은 위대했다.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3,429  
   행복한 13명은 위대했다.hwp (23.0K) [3] DATE : 2010-06-15 08:10:27
 

행복한 13명은 위대했다.


제  목 : 새 가족부원 야유회

일  시 : 2010. 06. 12(토요일) 오전9시-오후6시40분

장  소 : 부산 이기대

참석자 : 채종윤, 김경식장로, 강창술집사

        전영자전도사, 강정강, 정연희, 천민자, 김지영권사,

        김홍점, 김남희, 이혜원, 정오선, 강태숙집사 이상13명


9시30분 : 출발

  우리일행은 교회집합을 했다. 운전은 채종윤장로님 총괄은 김경식장로님 총 기획은 정연희권사님의 지도하에 우리는 새가족부원야유회라는 명칭에 모였다.   2409호 우리교회서 가장 좋은 봉고차에 탑승한후 먼저 전영자전도사님의 간절한 기도를 마친뒷 교회출발-→범안로-→수성IC-→ 신부산대구고속도로-→청도휴게소


10시 : 청도휴게소 도착

우리이행은 모두 커피한잔씩 먹었고 전도사님만 흰거품 나는 것을 선택했는데 보기에 너무 좋았는지 본인은 얼마 먹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하도 탐을 내서  다베풀었다. 모두 웃었고 15분정도 지체 하다가 우리는 목적지인 부산 이기대로 항했다. 부산의 살아있는 인간네비게이션과 기계네비게이션의 토닥 거리임이 있었지만 길을 헤메지 않고 잘 가는 것 같다. 청도휴게소-→대동IC-→백양터널-→수정터널-→7부두-→감만동-→신선부두-→용당-→용호동-→이기대공원


11시20분 도착 이기대 관광 1시까지

잠시휴식을 취한 후 이기대 전망대를 지나 넓은 공터에 차를 정차한 후 바닷가주위를 산책하며 탁 트인 바다를 항해 찬양도하고 나눔도 하고 끼리끼리 모여 나눔이 지속되었다.  자연적으로 아래와같이 조가되어 움직였다.

1조  전영자전도사, 김홍점집사 해변에서- 해군사령부-다시 전망대오다가 -큰길

2조  강정강,천민자, 김지영권사, - 해변- 전망대- 큰길

3조  이혜원, 정오선, 강태숙집사 -해변-전망대-해변-큰길

4조  정연희권사, 김남희집사-해변-전망대-해변-해변-큰길-전망대

5조  채종윤, 김경식장로, 강창술집사-해변-바로큰길

가장 멋지게 산행을 잘한 팀은 1조였다.


1시20분 : 이기대에서 빠져나오다.

  점심식사장소가 새가족원의 소개로 이루어졌는데 선경횟집(망미동 옛 국군통합병원뒷) 망미시장안에 있는 조그마한 횟집에 도착했다. 채종윤장로님의 기도후 우리는 큰 대자 3상 후 다시 2개더 모두 열마나 잘드시는지 주인이 “ 횟를 잘 드시네요” 드림교회 식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우리는 찌게다시인 전복/멍게/해삼등이 필요했는데 주인아저씨 우리는 그러한 해산물을 취급안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잘먹었다. 강정강권사님의 특미 개발에 주인은 힘들어 했지만 횟 비빔밥을 너무 잘 만들어서 먹었다.


3시30분 수영로교회 도착

  우리는 횟집에 나와서 수영로교회를 탐방하기로 했다. 수영로교회는 한창 공사중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보와 소식지를 보면서 우리는 수영로교회 전략을 탐색하며 우리에게도 우리시대에 부흥을 맛보리라 나눔도 하고 부렵기도 하고 수영로 교회 청년들의 꿈을 꾸었던 80년대 부흥을 강집사가 이야기하다. 수영로구성전이 있던 수영로교회는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필자는 70년 초반-70년 말까지 부산에 있었기에 성동교회와 수영로교회 관계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역사가 30년만에 한강이남에서 최고의 교회성장은 하나님의 역사는 위대함을 보았다. 교역자가 120명 1만명의 교인을 이루는 교회 부려웠다. 또한 하나님의 역사는 위대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4시30분 부산을 떠나다

  수영로교회→수영천→동래천→아시아선수촌(건너편에 신세계우방아파트(강집사집) 강집사 숟가락 한개 올려보지 못하고 부산을 떠나야 했던 마음을 회고)→동산동→남산동→고속도로입구 (정용성목사님 모교-브니엘중학교)→부산IC→남양산→신부산고속도로→청도휴게소


4시10분 : 청도휴게소에서 수박을 먹다

  강 집사가 수박과 쟁반을 들고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았다. 지나가는 일행도 수박을 먹게 했고 수박을 먹으면서 수박을 너무나 좋았 했던 이은호장로님이 생각났다. 우리는 단체사진도 촬영하고 즐거웠다.


5시 청도휴게소를 지나 대구로 (김호균집사님댁)

  우리일행은 청도휴게소를 지나 대구로 향했다. 저녁은 김호균 집사님이 개원한 맛있는 짜장면 시원한 짬봉집으로 가기로 했다. 장소가 월드컵경기장을 지나 시지 이마트를 지나 하나아파트 옆에 아주 멋진 음식점을 부부가 개원 했다. 가격이 너무 절음했다 우리는 짬봉/짜장면/탕수욕 세테이블을 신청하고 배가 부르도록 먹었다. 김경식장로님이 축복기도한후 우리는 나왔다.


6시 40분 교회도착

각자 나눔을 한 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월드컵경기를 보려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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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10-06-15 14:23
 
잘 다녀 오게 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강집사님의 재미있는 글 감사드리고 우리 새가족들의 재충전으로 다시 힘모아 새신자를 섬기고 돌보는데 최선을 다합시다
김경식 10-06-15 14:28
 
Where have all the photos gone? decon kim namhe~~
김남희 10-06-20 21:42
 
I am sorry that I was late because there was some technical problem of computer.
I will make an entry of homepage as soon as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