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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04 21:52
[전교구] [2008] 우리교회 아버지학교를 마치고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2,379  
 

아버지학교를 마치고


기간 : 2월16일-3월15일(매주 토요일)

장소 : 드림교회

드림교회 참여자

1) 아버지학교학생(23명)  : 1.채종윤, 2.홍영봉, 3.안형주, 4.이병해, 5.박호동, 6.박수열, 7.김재홍  8.최홍기, 9.이승현, 10.김대경, 11.임순주, 12.손태식, 13.배진철,  14.이윤호,15. 박장곤, 16.이창호B, 17.배효근, 18.정해청, 19.최곤열,  20.김강현, 21.임병칠, 22 윤창규(김선희), 23. 정재흠(김남희)


2) 아버지학교수료자전원(10명) :

지도목사 : 윤영범,

관리부팀장 : 추연식, 팀원 : 안종일

식당팀장 : 강창술, 팀원 : 조경애권사(봉사팀장)외 다수

주차팀장 : 이광기 , 팀원 : 이상현,  류경식, 백승욱  김기환, 고원태


1. 5주간 아버지학교를 섬길 수 있는 드림교회와 제자신과 스텝 진들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은 너무나 많을 줄 압니다. 우리교회가 아버지학교를 섬길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감사하고 담임목사님과 당회 특히 담당위원장인 교구위원장님의 적극적인 협조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 관리팀에 배속된 9명의 드림교회수료자들을 보면 한마디로 보배였습니다. 부팀장을 맡아 우리교회 대표로 모든일 감당한 추연식피택장로님 월요기도회준비와 찾아오시는 손님들에게 드림교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았던 귀한 사역 내내 기억하겠습니다.

주차관리를 맡아 수고하신 이광기, 이상현, 류경식, 백승욱, 김기환, 고원태집사님들 참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토요일을 전부 사역에 헌신하고 전원 밤11시30분까지 의자정리를 다 하신 귀한 분들 주방설거지 빈틈을 내어 메워 주는 귀한 분들이요 당신들이 드림의 지킴임을 새로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상현집사님 개학을 앞둔 시점에 학생들이 서점에 많이 오는 가운데도 내려놓고 사역에 동참 참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방송실을 맡아 전체 진행에 조금도 차질 없이 맡아 수고해주신 안종일 집사님 수고 많았습니다.


3. 식당을 맡아 드림교회가 한층 업그래드 시킨 조경애권사님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고 드림교회 식당 때문에 오는 손님들이 참으로 행복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4주간 150명, 마지막 주 300명의 인원을 소화시킨 대단한 봉사팀 남편들이 아버지학교 수료자라는 이유하나로 매주 봉사에 참여한(배진경집사, 최은영집사) 감사합니다. 아버지학교학생이라는 이유하나로 봉사에 참여한 부인집사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날 조경애권사님이 학생의 부인이라 수업에 참여한 결과로 봉사 팀을 위해 기꺼이 참여 해주신 우리들의 대모 박견자권사님 너무 사랑하고 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4. 무엇보다  이 행사를 위해 아낌없이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며 위로해주신 담임목사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전 수료생과 학생을 식사로 초대하여 격려해주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교역자님들 장로님들 학생은 아니지만 우리교회서 진행되는 모습을 매주토요일 나오셔서 함께 식사도하고 중층에서 함께 관람하며 함께 웃고 우는 모습 우리교회 소속 학생이 나와서 간증하면 함께 공감을 느껴주시고 함께 울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교구위원장님 스텝 진들을 격려하고 이 행사가 성공하기위해 월요기도회, 토요일 관심을 보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매주 행사에 황정수집사님과 배정숙권사님 너무나 수고가 많았습니다. 집사님 수고 많았습니다.


5. 이제 우리교회는 32기 수료자 20명을 위시하여 이미 수료한 아버지 학교 10명을 합쳐 줄무니 옷을 입은 사람들이 30명이 됩니다. 이제 이 남성들이 회복하고 좋은 교회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데 귀한 자리를 할 것입니다. 제32기 아버지학교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헌신한 귀한 형제와 자매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008. 3.16

아버지학교 30기 강창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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